▶ 금연 ▶ 금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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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
궁하시
http://ppoya.com/9458
2011.02.18
07:00:11 (*.126.145.49)
6955
1
잘 보고 갑니다. ^^
유익하고 좋은 정보를 잘 보고 갑니다.
시간이 되면 언제 한번 다시 방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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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8
12:22:42 (*.177.127.59)
ppoya
네, 다음에 또 방문하여 주세요. ^^
금연중이시라면 꼭 성공하시기를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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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08
2009-06-29
455
잘들 지내시는지요....?
admin
1515
2020-12-20
벌써 21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온라인으로나마 뵙던 형님들, 누님들, 동생분들... 다 잘 계시는지... ㅜㅜ 세월이 흐르니 옛 생각이 많이 나네요. 어느덧 저도 라떼 장수가 되는 50대가 되네요. 그래서인지 옛날 생각이 많이 납...
454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50일차
김강포
2576
2002-10-06
2000년 6월 20일 화요일 담배를 끊겠다라는 각오로 금연을 시작한지 50일차가 되었다. 나의 금연 취지를 단순히 "건강을 위해서"라는 말로 그 각오를 표현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첫 날 이야기했었다. 얼마전 KBS에서 한 "술, 담배,...
453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23일차
김강포
2578
2002-10-06
2000년 5월 24일 수요일 니코덤을 붙이지 않고 하루를 견뎠다. 니코덤을 붙이지 않으면 저녁쯤 되어 강한 흡연욕구가 일어난다. 그럼에도 가능한 붙이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중동증세를 차츰 줄여나가고자 하는 것인데, 주말이나 ...
452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28일차
김강포
2583
2002-10-06
2000년 5월 28일 월요일 요즘 취침시간이 늦어져 꼭 12시를 넘겨서 자게 되는데, 한 가지 차이점은 이전에 담배를 필 때는 피곤하다, 힘이 없다라는 말로 컨디션이 표현됐는데, 이제는 그런 말보다는 잠이 온다라는 말로 표현된...
451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27일차
김강포
2586
2002-10-06
2000년 5월 28일 일요일 푹 자고 일어나면 그것만큼 상쾌한 것도 없다. 그리고 지금에야 말할 수 있지만, 그 느낌이 금연후에는 적어도 해 지기 전까지 간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만큼 흡연욕구도 강해진다는 사실은 아무도 모를...
450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24일차
김강포
2592
2002-10-06
2000년 5월 25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담배가 피고 싶은 생각이 많이 났다. 이전보다 흡연욕구의 강도는 줄어 들었지만, 그 유혹은 여전하다. 니코덤을 붙인 뒤에도 담배 생각은 여전했다. 많은 금연자들이 실패를 하는 이유, ...
449
날씨가 너무 춥네요.....
3
김상범
2592
2002-11-05
날씨가 추워서인지 우리 홈도 썰렁하네요....... 다들 바뻐서 그런가.... 아님 이제 다들 금연도사(?)들이 되신건지... 아무래도 년초의 열기에 비하니 많이 식었네요. 내년 1월 1일 에는 우리 학교가 북적이겠죠? 저는 처음 금연...
448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26일차
김강포
2596
2002-10-06
2000년 5월 27일 토요일 토요일 언제나 그렇듯 몸이 가뿐하다. 기분이 좋을 때도 흡연욕구는 생기는 법. 그래서 오후부터는 니코틴패드를 붙였다. 나의 금연법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았다. 기껏해야 니코틴패드이다. 그런데 한 편으...
447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47일차
김강포
2596
2002-10-06
2000년 6월 17일 토요일 어느덧 50일차에 가까워지고 있다. 정상적이라면 니코덤을 2단계 제품을 붙여야하는 6주차이다. 상태가 너무 좋아서 1단계는커녕 아무 것도 붙이지도 않고 지낼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새벽에 담배에 대...
446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를 쓰면서
2
김강포
2601
2002-10-06
간만에 꺼내본 금연일지는, 마치 먼지에 묻힌 어릴적의 일기장을 본듯한 야릇한 기분이었습니다. 속내 같은 기분을 내보이는 거 같아서 부담감은 없지 않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금연동기를 심어주고 격려해준다는 초심의 차원에서...
445
어찌하여,,,,,
2
김상범
2604
2002-10-16
이상하게 이곳으로 이사와서 다른 사람들을 별로 볼수가 없네요. 회원 가입하기 힘들어서 그러나....^^ 하여튼 전에 같이 이야기 하던 사람들 다 볼수 있음 좋겠따.
444
이런 글 볼 때마다 운동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_-
3
김강포
2604
2002-10-22
[앵커멘트] 동맥경화의 주요 요인으로는 고혈압이나 당뇨, 흡연 등을 꼽고 있지만 뱃살도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복부 지방이 혈관벽에 있는 세포의 기능 이상을 초래해 혈관의 탄력성을 떨어트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443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43일차
김강포
2607
2002-10-06
2000년 6월 13일 화요일 여전히 니코틴패드를 붙이지 않고 금연을 착실히 실천하고 있다. 물론 흡연욕구가 없지만 않다. 그러나 참을만한 정도이다. 3달이 지날 때쯤 굉장한 흡연욕구를 느낀다고 한다. 이제 1달이 지났으니 아직...
442
강포 교장선생님
3
조남희
2617
2002-10-22
잘지내고 계시겠죠 오랜 많에 찿아와 죄송합니다 저는 이제 완전히 담배로 부터 멀어진듯 합니다 모두 강포 교장 선생님 덕분이죠 이제 자주 홈에 들릴게요
441
레종
4
김강포
2620
2002-11-05
레종이라는 담배를 아시나요? 저온상태에서 가장 맛있다는 이유로 전용 저온냉장박스에 넣어 판매하는 신종 담배입니다. 제 후배가 참 좋아하는 담배인데요, 요놈의 냄새를 맡아 봤습니다. 참으로 순하더군요. 그리고 맛있게도 보이...
440
근데요....
김상범
2622
2002-10-24
강포님.. 우리 로그인 하면 점수 있잖아요. 그거 어떻게 해야 올라가는 거에요? 나만 모르는 건지. 뭐 점수가 별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기분상^^ 알려줘요.......
439
즐거운 주말 위험했었습니다
1
김용철
2622
2002-11-11
11월 10일 일요일 하루는 참으로 위험한 하루였습니다. 이제 금연 1년이 지나가는데 조금씩 생각이 날려고 하내요. 가계를 가려고 하는순간 " 내자신에게 조금만 참자" 하고 다시 한번 멈추었지요. 아니 내일 아침에 가자하고 기...
438
추카~~~추가......
7
김상범
2623
2002-10-07
우와~~~~ 언제 이런 집으로 이사를................. 요즘 괜히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들어와보지 못했는데.... 오늘 들어오니 갑자기 왠 회원가입? 그래도 새로운 홈피를 보니 웬지 내가 더 새로운 기분이 드네요. 다시한번 금연...
437
담배연기 50% 줄인 담배
2
김강포
2624
2002-10-17
‘연기가 덜 나는 담배가 나왔다.’㈜그린트롤(www.greentrol.com)은 몸에 해로운 담배연기를 기존 담배보다 최고 절반까지 줄인 신개념 담배 ‘FOR’(사진)를 개발해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FOR’는 프랑스 ‘모두이’사가 개발...
436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56일차
김강포
2626
2002-10-06
2000년 6월 26일 월요일 아내가 출산 한 뒤로 약 4주동안 니코틴패드를 전혀 붙이지 않고도 잘 지내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흡연욕구는 그렇게 심하지 않아, 금연운동에 충실하고 있다. 그래서 사다놓은 니코덤을 인터넷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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