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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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포기 하겠습니다.
김용철
http://ppoya.com/4153
2003.04.01
13:08:23 (*.236.3.209)
4639
6
이제까지 금연 잘했구요.
이제는 금연 안할렵니다.
이에 금연포기를 선언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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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1
23:24:40 (*.51.88.38)
김강포
금연포기가 곧 흡연시작은 아닐진대, 갑작스런 김용철 님의 금연포기가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이젠 "금연"이라는 것이 필요없어도 되는 경지에 오르셨나봐요? ^^
2003.04.02
08:22:28 (*.236.3.209)
김용철
미안해요. 어제는 만우절이어서....... 한번 얘기해 보왔는데 역시 강포님이 먼저 놀라시는군요...
2003.04.02
08:50:03 (*.215.149.14)
김강포
김영삼 정권부터 만우절이 공식적으로 없어졌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 이 말도 만우절에 나와서 신빙성은 모르겠네요..
2003.04.02
10:58:30 (*.236.3.209)
김용철
잘 알겠습니다. 알았구요.
2003.04.02
17:13:38 (*.217.180.174)
이경미
깜짝놀랐잖아요- -;
2003.04.02
17:17:41 (*.252.86.4)
김상범
아... 맞다 만우절 이었구나... 어제는 만우절인지도 모르고 지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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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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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을 보면서..
5
김상범
5271
2003-04-10
얼마전에 방영한 kbs 인간극장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보신 분들도 계실거에요. "지선아 사랑해~" 라고.... 명문대를 다니다가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전신에 화상을 입은 ......... 누구나 보면 참으로 보기 힘...
194
"고난은 시작이며 축복은 결론이다"
김용철
4791
2003-04-08
"고난은 시작이며, 축복은 결론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흡연은 고난의 시작이었으면 금연은 축복의 결론일 것입니다. 흡연! 시작은 별 의미없이 무심코 배운 습관이지요. 우리가 흡연의 피해가 이렇게 큰것인지 미쳐 생각치 못...
193
금연9일째
2
배윤호
4820
2003-04-07
금연은 정신수양하는 거 맞습니다. 금연의 어려움중의 하나가 수양부족으로 인한 신경질입니다. 어제는 나도 모르게 가족들에게 신경질을 냈습니다. 아차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죠. 금연시 꼭 주위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특히 저...
192
중년의 마음에 담아야 할 명언
1
김용철
4751
2003-04-06
40세가 넘은 사람은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링컨] -> 건강의 책임 늙었다는 가장 확실한 징후는 고독이다.[올커트] -> 몸이 시들어 가고 있다. 현명한 자는 적으로 부터 많은 것을 배운다.[아리스토파네스] - >흡연자...
191
금연은 자기 수양의 길이지요?
김용철
4899
2003-04-06
금연 참으로 어렵고요. 힘듭니다. 하지만 가야지요. 금연의 길로........ 금연은 자신과의 싸움이지요. 금연을 위해서는 먼저 본인의 인격수양이 먼저입니다. 또 주변에서 도움을 많이 주어야 되고요..... 또 한가지 우리가 생활하면...
190
배윤호씨 반갑구요 그리고 인적 사항을 ...........
1
조남희
4737
2003-04-05
배윤호씨 금연 동지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김강포 교장 선생님께 인적사항을 알려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먼저 등록 하실때 인적 사항을................
189
금연6일째
3
배윤호
4816
2003-04-04
마의 5일을 넘겼습니다. 니코틴패치가 효과는 있는데 5일째가 되니 금단 현상이 나타납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꾸물꾸물 쓰린것 같으면서 담배연기를 보내달라도 데모를 하더군요. 지가 왜 아픈지도 모르고 말입니다. 혹시나하고 니코...
188
금연증서 수여일(2002년 3월 22일 -> 2003년 3월 22일) 오류발생 했나봐요
1
김용철
4808
2003-04-03
금연500일에 금연증서 잘 봤았습니다. 그런데 오늘보니 금연증서 수여일이 2002년 3월 22일 ;;;;;;;; 그래서 조남희 선배님의 금연 500일 증서 수여일은 어떨까???? 2002년으로... 아마 1년을 변경시키는 컴퓨터바이러스가 있었나바요...
187
슬프네요..
2
이경미
4641
2003-04-02
장국영이 죽었다네요. 80년대 후반 즈음 홍콩르와르를 주름잡았던 우리의 잘 생긴 장국영이 자살을 했다니... 정말 쇼킹한 사건입니다. 전 장국영의 열렬한 팬이라곤 할 수 없지만 무르익은 연기와 감미로운 목소리, 스타란 낱말이...
186
금연4일째
3
배윤호
4772
2003-04-02
금연4일째가 되었습니다. 니코틴 패취덕에 흡연욕구는 거의 못느낍니다.(-니코틴패취때문인지 약간의 불면증이 생깁니다) 다만 남들 담배피고 있을때만 흡연욕구를 느낌니다. 3일째부터 폐속이 깨끗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기침이 나고 ...
"금연" 포기 하겠습니다.
6
김용철
4639
2003-04-01
이제까지 금연 잘했구요. 이제는 금연 안할렵니다. 이에 금연포기를 선언합니다. >>>>>>>>>>>>>감사합니다.<<<<<<<<<<<<<<<
184
금연시작합니다.
3
배윤호
4898
2003-04-01
금연을 시작합니다. 3월30일부터 시작했는데 오늘이 3일째 고비의 날입니다. 예전에도 이 금연학교에 등록해 금연에 도전한 적인 있습니다. 그 덕에 1년정도 금연에 성공햇었죠.(출석은 80여일만에끝냈지만 도움이 많이 됐었죠) 그러...
183
[re] 금연시작합니다.
김강포
4832
2003-04-01
배윤호 님, 안녕하세요~ 배윤호 님의 복귀를 진심으로 대환영합니다! 이전에 2001년 3월 31일에 등록하신 적이 있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 1년간 금연을 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담배는 조금만 방심해도 순식간에 번지는 불과...
182
"40대" 나는 내가 아닙니다.
1
김용철
4812
2003-03-29
40대 나는 내가 아닙니다. 1. 나는 내가 아닙니다. 아내 앞에서 나는 나를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아내의 남편입니다. 명세서만 적힌 돈 없는 월급 봉투를 아내에게 내밀며 내 능력 부족으로 당신을 고생시킨다고 말하며 겸연...
181
김 용철님의 500일 금연을 축하드리며.....................
4
조남희
4801
2003-03-26
김용철님의 금연 500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 이제는 530일 된 저와 아무런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네요 아무튼 지금껏 꾸욱 참으시며 잘인내하신 김 용철 님에게 다시한번 500일 금연을 축하드립니다 이젠 영원히 금연하시리...
180
잘 지내시죠???
1
배재호
4823
2003-03-26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매번 '오랜만'이라는 단어를 쓰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자주 찾아 뵙지 못 해서요ㅜ.ㅜ 금연 754일이더군...금연일차계산 기능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부동산업계에 뛰어든지 어언 5개월이 되었습니다. ...
179
[re] 잘 지내시죠???
김강포
4660
2003-03-27
안녕하세요, 배재호 님. 한줄 답장 달기에는 부족할 거 같아 리플 달았습니다. ^^ 드디어 대표가 되셨군요. ^^ 축하드립니다. 엊그제 시험공부하신다고 한 거 같더니... 그리고 아직도 금연중이시라니 더더욱 축하드립니다. ^^ 회...
178
김용철 님의 금연 500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
김강포
4859
2003-03-22
김용철 님, 금연 500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짝짝짝짝~ 너무나 열심히 달려오셨기 때문에 500일도 짧게만 느껴지셨을 것입니다. ^^ 하지만 처음에 5일조차도 힘겹게 금연하신 것을 생각한다면 정말 축하드릴 일이지요.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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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왔습니다!
2
이경미
4802
2003-03-21
봄이어서 그런 지 좀 바쁘네요. 요즘 늦은 밤에 뭉크(저희 강아지) 랑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 앞에 동산이 있습니다. 아직은 잎들이 나지 않아 앙상한 나무들 뿐이라 밤에도 별 무서움 없이 올라 뭉크를 풀어놓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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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500일이 다되어가고 있어요
2
김용철
4805
2003-03-21
금연 500일 이제는 별 의미를 모르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금연해야되는데하며 별 몸부림을 처보지요. 하지만 이제는 금연은 필수로서 담배피우는 사람이 별로 부럽지 않으며 또한 담배가 두렵지도 않으며 이젠 담배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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