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
웹마스터 | 79149 | | 2009-06-29 |
| 135 |
행복한 부부 보약10첩
 1
|
김용철 | 4293 | | 2003-01-24 |
|
◎ 남편이 하면 좋은 10가지 1. 아내에게 행복 비타민을 먹여라. 가장 좋은 비타민은 '비타민 H'이다. 표현되지 않은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하루에 한번씩 사랑한다고 말하라. 사랑은 보약과 같다. 사랑 약 이외는 없다. 2....
|
| 134 |
오늘이 그러니까...
2
|
이경미 | 4488 | | 2003-01-23 |
|
22일 째군요. 담배를 피고 싶다는 욕망은 많이 사그라 든 것 같아요. 그런데 이상하게 자꾸 피곤한 건 왜 일까요? 잠시 동안만 그럴 줄 알았는데... 여전히 너무 피곤을 쉬 느끼고 피부도 맘에 안 드네요. 늙어서 그런가?(- ...
|
| 133 |
결혼기념일이 내일모래인데 제일 좋은 선물은 무엇일까?
5
|
김용철 | 5863 | | 2003-01-22 |
|
결혼하던날 나는 참으로 젊은 나이 그야말로 혈기가 많은 때이었다. 그날은 유난히도 눈이 많이 와서 하객들이 참 힘이 들었을것으로 생각이되며, 그래도 축하해주기위해 참석하였던 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계시리라...
|
| 132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4
|
배재호 | 4497 | | 2003-01-21 |
|
690일차 배재호!! 오랜만에 인사올립니다^^** 금연 잘 하고 계시는지요??? 저는 그동안 하던 일(책방)을 그만 두고....새로운 업종으로 변화를 주었습니다. 부동산중개업소입니다. 아직 별다른 소득도 없습니다만....길게 보고 차근차근...
|
| 131 |
벌써 토요일이네요?
2
|
이경미 | 4503 | | 2003-01-18 |
|
한 주 자알들 보내셨는지요? 전 금연한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을 듯 하네요^^ 아침에도 역시나 강아지랑 산책을 다녀왔는데 춥지않고 좋던 걸요. 버릇이 생겼는데 들숨을 쉴때 아주 크게 호흡을 한다는 거죠. 땅냄새가 너무 좋거...
|
| 130 |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는 말들'''''''
2
|
김용철 | 4637 | | 2003-01-17 |
|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는 말들을 생각하며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원합니다. 말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 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
| 129 |
이경미 님에게 드릴 예방주사
2
|
김강포 | 4431 | | 2003-01-16 |
|
담배 끊기 힘드시죠?? 아래를 클릭하셔서 예방주사 맞으세요~ http://www.ppoya.com/bbs/view.php?id=board_nosmoking2&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3
|
| 128 |
**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
1
|
김용철 | 4412 | | 2003-01-16 |
|
보석이 아름다운 건 그냥 빛나기 때문이 아닙니다. 보석이 진정으로 아름다운 건 깨어지고 부서지는 아픔을 견디고 자신의 몸을 갈아내는 수많은 인고의 과정을 거쳤기 때문입니다. 나는 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
|
| 127 |
반지의 제왕을 보셨나요?
1
|
이경미 | 4479 | | 2003-01-16 |
|
어제 소중한 친구와 만났습니다. 몇 달만이라 저녁 겸 술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지요. 작년 추석 무렵부터 술을 거의 삼가했기 때문에 왠만하면 먹질않지만 콜라를 먹으며 낯설게 보이는 것도 그렇고해서 보조를 맞추며 3...
|
| 126 |
오늘이 463 일 째 금연 이군요
2
|
조남희 | 4593 | | 2003-01-15 |
|
벌써 강포님 금연학교에 입학 하여 담배를 멀리 한지도 벌써 463일 째 되었네요 햇수로 따지자면 3년째 되었구요 무슨 3년 이냐구요 보세요 2001년 2002년 그리고 2003년 벌써 3년째 되었네요 강포님 용철님 상범님 경미님 정말...
|
| 125 |
도토리는 풍년인데 다람쥐는 꼬르륵
|
김강포 | 231503 | | 2003-01-15 |
|
자료제공: ohmynews 10년 전과 비교해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너무나 달라져 있다. 사회는 복잡해지고 18세기 산업혁명 이후 최대 격변기인 '정보화 혁명' 시대가 도래하였다고들 한다. 그러나 인간이 살아가는 환경은 너무...
|
| 124 |
로또 복권을 사다
2
|
김강포 | 4765 | | 2003-01-15 |
|
1월 10일, 금요일이었다. 사상최대 당첨금이라는 대박을 터뜨린 로또645복권 6회 당첨을 하루 앞둔 날이었다. 그간 살까 말까 고민 중이었는데, 드디어 직속 후배와 같이 사러 가기로 하였다. 나는 처음으로 대박의 꿈을 안고 6...
|
| 123 |
칭찬 받은 SBS
|
김강포 | 4902 | | 2003-01-13 |
|
대통령 부인 이희호여사는 8일 텔레비전 방송드라마 등에서 흡연장면을 일절 방영하지 않기로 결정한 SBS에 감사의 서신을 보내왔습니다. 이 여사는 서신에서 SBS가 지난해말부터 흡연없는 드라마 운동을 전개해 각계의 호응이 큰...
|
| 122 |
프랑스 담뱃값은 한 갑에 4,800원
|
김강포 | 4634 | | 2003-01-13 |
|
프랑스 담뱃값 올라 흡연자 감소 흡연자의 천국으로 알려진 프랑스에서도 지난 10년간 담뱃값이 2배 이상 인상돼 흡연자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의 일간지 파리잔은 6일 "담뱃값이 8~17% 올라 한갑에 평...
|
| 121 |
찬성 or 반대
2
|
김강포 | 4454 | | 2003-01-13 |
|
아래 글을 읽고 찬성하실지 반대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읽어 보시고 찬성(공감)과 반대 한 가지를 선택해 보세요.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대부분 내용을 공감한다고 생각하시거나 절대 찬성하시는 분은 아직 금연 내공이...
|
| 120 |
배가 고프다
2
|
김강포 | 4645 | | 2003-01-13 |
|
소식을 하겠다고 한지 오늘은 이틀째.. 오늘 아침은 굶지는 않고 방울토마토 10개 정도로 배를 채우고, 점심도 야채위주로 조금만 먹었다. 지금 내 배는 밥 달라고 난리다.. -_- 평소보다 먹는 량이 30-40% 가량 줄었으니 손...
|
| 119 |
따스한 월요일이네요^^
3
|
이경미 | 4825 | | 2003-01-13 |
|
요즘 음식을 많이 먹다보니 늘 배(위)부른 상태인데 그래서 그런지 쉼호흡이 여유롭지 못함을 느낍니다. 자주 짜증도 내고요.물론 짜증나는 일들도 있지만... 육식을 하는 동물과 채식을 하는 동물의 구별되는 차이점은 아마도 먹...
|
| 118 |
소식하겠습니다
2
|
김강포 | 4516 | | 2003-01-12 |
|
이전에 TV에서 육식의 폐해에 대해 보도한 적이 있습니다. 남들처럼 저도 관심이 많았고, "육식의 종말"이라는 책과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라는 책도 사보았습니다. 채식은 그렇게 해서 시작되었지만, 금연에도 성공했던 제가 채식...
|
| 117 |
토요일 아침 공기
3
|
이경미 | 4600 | | 2003-01-11 |
|
낮에 금단현상인 지는 몰라도 자주 피곤을 느낍니다. 지난 번에도 비슷한 경험을 했었는데... 여전히 그러네요... 그런데 아침엔 일찍 눈이 떠지지 뭐예요. 5시나 어쩔 땐 3시 쯤에도 눈이 떠지는데.. 전혀 졸리거나 피곤하지 않...
|
| 116 |
조금 있슴 10일 되네요
2
|
이경미 | 5133 | | 2003-01-10 |
|
눈동자가 맑은 느낌이에요.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잘 몰랐는데 지금 거울을 보니까 어딘지모르게 맑아진 것 같아요. 제 외모 중 눈 빼고는 내세울 만한 것이 없는데 긴 흡연의 세월로 그 마저 위태로왔거든요(. .) 다행이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