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회원 가입
로그인
음력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경미
http://ppoya.com/4016
2003.01.30
08:41:36 (*.234.129.208)
3155
1
벌써 구정연휴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가는 듯 합니다.
첨 금연에 들어갔을 때는 하루하루가 참 길게 느껴졌었는데...
체질이 바뀌려는 지 전 몇가지 금단현상이 일어났는데
피곤과 피부질환입니다.
사춘기 때도 안 나던 여드름이 나네요ㅡ.ㅡ
금연을 하면 마냥 피부가 좋아질 줄 알았는데..아니더군요.
참다 못해 오늘은 피부과에 가 보려합니다.
피부가 회복이 된다면 운동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모두들 건강합시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3.01.30
11:25:35 (*.236.3.209)
김용철
진짜 계미년 모든 소망 이루세요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웹마스터
2009-06-29
59484
155
[re] 금연결정을 축하드립니다...
김상범
2003-08-13
3395
154
금연 500 일 을 맞이 하며.......
5
조남희
2003-02-21
3395
153
토요일 아침 공기
3
이경미
2003-01-11
3384
152
[re] 2001. 5. 3.
김강포
2003-05-07
3383
151
어머니
김강포
2003-07-16
3382
150
강포님께 드립니다.(진정한 아버지에 대한 교육내용이었습니다)
1
김용철
2003-05-12
3382
149
★- 남자의 人生 -★
김용철
2003-05-14
3381
148
[re] 도와주세요...
1
김광수
2003-08-23
3379
147
계속 잘 하고 있습니다!
1
이경미
2003-04-15
3378
146
프랑스 담뱃값은 한 갑에 4,800원
김강포
2003-01-13
3373
145
1,000일을 향하여
2
김강포
2002-12-24
3366
144
안녕하세요... 김광수입니다.....^/^
2
김광수
2003-04-29
3364
143
금연 588일차
2
김용철
2003-06-18
3361
142
김상범 님, 500일 축하드립니다
4
김강포
2003-05-16
3358
141
[re] 담배를 피우는 건 자신의 건강을 피우는 것입니다.
김강포
2003-05-11
3356
140
지하철 방화사건은 인재입니다
1
김강포
2003-02-23
3356
139
[re] 큰 일 났습니다-이제는 농구선수단 밖에 않됩니다
김강포
2003-01-10
3356
138
"아버지 학교" 를 소개합니다.
김용철
2002-12-10
3356
137
사랑은 참아주고, 돌보며, 신뢰하며, 많이 주며, 행하는것입니다.
김용철
2003-04-18
3355
136
▷◁ 네티즌 ‘하얀색 리본 추모 물결’
1
김강포
2002-11-28
335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