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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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순항중.
박성진
http://ppoya.com/4449
2003.11.12
12:45:34 (*.49.59.232)
4417
1
금연학교에 재 입교한지 한달이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금연학교에 입교한 덕분에 여전히 금연하고 있습니다. 아직 갈길이 멀긴합니다만...
저의 가장 취약한 부분인 '술자리에서 담배 안피우기'를 잘 지키고 있습니다. 금역학교에 입교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계속 금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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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3
16:00:14 (*.236.3.225)
김용철
축하드립니다. 출석부에는 박성진님이 없어요....등록하시면 금연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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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46
2009-06-29
금연 순항중.
1
박성진
4417
2003-11-12
금연학교에 재 입교한지 한달이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금연학교에 입교한 덕분에 여전히 금연하고 있습니다. 아직 갈길이 멀긴합니다만... 저의 가장 취약한 부분인 '술자리에서 담배 안피우기'를 잘 지키고 있습니다. 금역학교에...
294
종달새
1
김강포
4418
2003-10-15
요즘 들어 회사일로 스트레스를 좀 받는데, 그때마다 직장동료가 피우는 담배가 왜 그렇게 생각나는지요. 그 직장동료가 피우는 담배는 종달새, 즉 LARK라는 놈인데, 니코틴이 0.1mg이라는 적은 수치를 가진 놈입니다. 타르 1.0mg...
293
금연-행복한 고민
김용철
4416
2004-01-20
우리의 고유의 대명절인 설이 돌아옵니다. 모두들 고향으로 향하는 모습을 볼때 모두가 희망찬 발걸음입니다. 고향을 찾을때 건강해졌내.. 얼굴 좋아졌어.등으로 인사를 나눌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우리가 행복을 추구하려거...
292
갑신년 1월1일부터 금연 시작됩니다...ㅎㅎ
1
최광옥
4416
2004-01-09
올해첫날이 밝아오자마자 재떨이를 휴지통에 버리구 금연에 들어간지 9일쨰 접어들엇네요,,,지금 머리두 무겁구 왠지 눈까지 더 피로해서 몸이 자꾸만 다운됩니다,,첨엔 자신감에 부풀어잇엇지만..지금은 좀더 약해지네요 ..빨리...
291
아버지들이여, 순결하십시오.
2
김용철
4415
2004-12-21
이곳에 오신 모든이들은 아버지일것입니다. 아직 아버지가 아니라면 곧아버지가 될것입니다. 아니면 좀 있다가 아버지가 되겠지요.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고 합니다. 아버지들이 본보기가 되어야 합니다. 아버지들이 순결해야 ...
290
강포님 너무 바쁘시지요....
김용철
4414
2003-11-13
강포님 안녕하세요 가정에도 별 연고 없이 두루 평안하신지요? 가정의 행복이 금연도 가능합니다 또한 직장생활도 잘 됩니다. 그리고 아무리 바쁘드라도 밥은 먹어야 되듯이 식사후 가끔 이곳에 들어오셔서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
289
삼일 ?
1
류성열
4409
2004-12-07
오늘은 갈등과 유혹의 하루였습니다. 금단현상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업무가 제되로 되질 않았죠, 고객과의 면담중 내안의 또다른 내가 살며시 고개를 들더니 앞에있는 이 사람은 금연결심을 한지 모르니 담배를 한개피 달라고...
288
금연의 가장 큰 적은.......
김상범
4409
2003-10-22
금연의 가장 큰 적은 스트레스와 술 입니다. 가장 힘든것이 술자리에서의 금연이죠 한번만 더 참고 넘기세요. 한번이 두번 되고 두번이 세번되고 하면 점점 술과 담배는 멀어질겁니다. 이왕 다시 시작했으니 무우 라도 잘라야죠...
287
금연 이틀째^^
류성열
4407
2004-12-06
12월5일 0시 제 생일날 굳은 의지로 금연를 시작한지 이틀째 입니다. 무언가 부족하고 무기력한 느낌에서 버어날 수 엄는 하루 였습니다. 중간 중간 쉼표가 있을 때마다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 10대 청소년처럼 ...
286
금연하면 마음이 아름다워집니다.
1
김용철
4403
2004-12-14
금연은 실천입니다. 금연하면 마음이 아름다워짐을 아십니까? 마음이 아름다워지려거든 금연해보세요. 우리는 이미 마름다운 마음을 가졌습니다. 아래글은 좋은생각중에서 퍼왔습니다. 한번 보세요. ===========================...
285
오냈만입니다.김용철입니다-자녀는 아버지의 Copy본입니다
1
김용철
4403
2004-12-06
오랬만에 들려봅니다. 제가 바뻤었나요? 물론 바뻤습니다만. 이곳 자주 못들려 죄송하구요... 저는 요즘 아버지에 대해서 생각을 아주 많이 하고 아버지들을 위한 프로그램에 참석하여 매주 토요일 봉사하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
284
아!!!!!!! 이제 살았어요.
김용철
4402
2003-09-18
강포님! 축하합니다. 홈-페이지가 이제 살았어요. 박영희님 오시니 바로 살아나내요. (박영희님 참 잘 오셨습니다. 이제는 행복해질것입니다. 꼭 행복하세요.) 역시 중요한것은 우리모두의 사랑의 표현이 아닐까요? 제가 요즘 읽는 ...
283
금연학교의 도움으로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박성진
4400
2003-10-20
안녕하세요. 2002년 1월을 시작으로 이곳에서 금연 100일에 도전했던 박성진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금연학교의 도움으로 다시 금연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혼자의 의지로 여러차례 시도를 했는데, 잘 안되는군요. ㅡ.ㅡ 원래...
282
[re] 갑신년 1월1일부터 금연 시작됩니다...ㅎㅎ
김상범
4397
2004-01-14
너무늦게 인사 드리게 되었네요. 우선 금연 시작하신거 무지무지 축하 드리구요...^^ 작년에도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처음시작이 얼마나 중요한지...... 주~~욱 피는 것보다 끊었다 다시 피는것이 더 나쁘다는 사실도 아시겠죠? 그렇...
281
나부터 금연합시다
1
김강포
4397
2003-09-04
담배는 내 가족의 건강을 위협합니다. 문제는 내 가족을 위협하는 담배가 나의 입에서 나온 연기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입에서 나온 연기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나의 담배 연기도 다른 가정을 파괴할 것입니다. 누군가에 ...
280
금연일지 -730일차
김용철
4392
2003-11-07
오늘은 일기가 별로 좋은 편은 아니지만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기만을 축원합니다. 이렇게 금연일지를 쓸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벌써 730일째이니 금연하고자 몸부림쳤던 지난날이 아련히 생각납니다. 때로는 힘든때가 참으...
279
금연결심! 축하합니다
2
박영희
4392
2003-10-09
김민석님! 금연 결심을 축하합니다. 짝짝짝 계속 금연하시길 바랍니다. 금연하시면 처음에는 금단증상 및 흡연욕구에 많이 흔들릴 것입니다. 혼자가는 금연의 길 힘듭니다. 정식으로 도전하시고 이 학교의 학생이 되십시요. 출석부...
278
세상에서 가장 신기한 숫자
2
김강포
4390
2004-07-01
세상에서 가장 신기한 숫자는 142857입니다. 평범해 보이는 이 숫자가 뭐그리 신기한 것일까요? 142857 에 1부터 6까지 차례로 곱해 보겠습니다. 142857 X 1 = 142857 142857 X 2 = 285714 142857 X 3 = 428571 142857 ...
277
문제
1
김강포
4388
2003-10-31
스트레스와 피곤함에 절어 살아서 그런지, 요즘 들어 담배의 유혹이 너무 강합니다. 저 또한 담배를 너무나 갈구하고 있는듯합니다. 담배든 뽕이든 무엇이든 그런 것이 잠깐이나마 고통을 덜어줄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참는 것...
276
[re] 류성열님! 금연 5일째 -축하합니다
김강포
4387
2004-12-11
와~ 박영희 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 지구온난화가 문제라지만 그래도 겨울은 춥지요? 남쪽 지방은 그래도 좀 나을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건강 잘 챙기십시오. 담배 생각이요? 말도 마십시오... 5년차인 저도 가끔 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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