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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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면목 없습니다
이경미
http://ppoya.com/4455
2003.11.18
18:39:12 (*.98.15.247)
4907
0
간간히 들어와 보곤 했는데...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우선 강포님 힘내세요.교장도 인간입니다.
조금 전의 과거는 의미없습니다.
지금 현재, 이 순간에 충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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