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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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웹마스터
51035   2009-06-29
14 금연 10주년이 넘었네요
ppoya
7989   2010-09-13
금연을 시작한지 10년이 넘었습니다. ㅎㅎㅎ 사실 금연 10주년은 벌써 넉달이 지났습니다. 2000년 5월2일에 시작했으니, 올해 5월2일이 10주년이었죠. 하지만 별 감흥없이 그냥 넘어 갔습니다. 10년을 피웠으니 10년을 끊은 것뿐...  
13 정말 오랫만입니다...
김상범
8023   2009-03-02
혹시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2002년에 금연 도전해서 아직은 금연중인 김상범 이라고 합니다. 정말 강포님외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성공 했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이제야 한번 찾아왔습니다. 한번 오려고도 했지만... 벌써 ...  
12 금연 2009일째.. ^^; 1
김재양
8031   2006-10-17
핸드폰 정리하다가 메모해둔 금연날짜를 보고 이곳생각이나서 들렀습니다. 이곳 홈피는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2001년 4월18일부터 금연을 시작해서 오늘이 2009일째 입니다. 한참 금연한답시고 이곳을 들르면서 마음가짐을 새롭게...  
11 담배 생각...
ppoya
8047   2010-02-04
드디어 2010년입니다. 밀레니엄이라는 단어를 앞세우고 2000년에 열광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또 10년이 지난 거네요.. ㅜㅡ 2000년부터 담배를 끊었으니 이제 5월 2일이 되면 딱 10년을 채우게 됩니다. 그런데... 왜 담...  
10 정말 힘이 드네요...
안녕
8057   2009-08-14
안녕하세요. 우연히 이곳을 발견하고 금연 마음가짐 성공전략 신중히 읽어보고 글을 남깁니다. 혹 저 같은 분이 계실련지요... 전 이십대 초반 여성입니다. 학창시절 반항심과 겉멋 난 다르다는 우월감으로담배를 태우게 되었는되요...  
9 간만에 흔적 남깁니다
ppoya
8067   2007-12-13
안녕하세요. 주인장 김강포입니다. 닉네임을 ppoya라고 했네요. 저는 지금 이 글을 쓰기 전에 무척 고민했습니다. 제목을 "간만에 흔적 남기다"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지금처럼 경어를 쓰야할지.. 내 홈페이지에 내가 글 남기는데 ...  
8 이 사진 보고도 담배 피면.... file
ppoya
8240   2009-07-28
그래도 피우실래요?? 네??? ㅋㅋㅋ  
7 차 안에 디카를 가져 다녀야겠네요
ppoya
8369   2009-10-17
운전하다가 담배 피우는 사람들... 그 연기 뒷 차로 다 들어온다는 사실 모르죠? 담배 피우고 꽁초 창 밖으로 던지는 사람들... 뒤에서 다 보이는 거 모르죠? 차 안에 디카를 두고 동영상 찍어다가 사이버경찰청 신고해야겠...  
6 담뱃값 2만원선 대폭 인상
ppoya
8384   2009-07-08
우리 나라가 아니라 호주 이야기랍니다. ^^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368657  
5 안녕하세요? 1
김용재
8432   2009-07-10
잘 지내시는군요. 기억하시지 못할겁니다. 아마.. 2000년도에 님의 네이버게시판에서 금연100일 달성했던 적이 있지요. 얼마후 바로 실패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오기도 X팔리고 해서 잊고 있었습니다. 님의 성함이 오늘,,,몇년만에...  
4 조남희님 따님의 졸업과 취직을 축하 드립니다.
청주에서
8438   2007-03-27
어제 아버지 제사후 형님이 조남희씨 안부를 전달 받았습니다. 부산의 사업도 잘 되시겠지요? 다시한번 ,늦게나마 축하 드립니다. 제 아들도 고대 졸업하고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의 형님은 저로 인해서 금연에 성공 하고 ...  
3 [re] 조남희님 따님의 졸업과 취직을 축하 드립니다.
김강포
8563   2007-04-09
차 대선배님, 안녕하시온지요.. ^^ 이렇게 인터넷상으로나마 안부 남겨주시어 너무 반갑고 고맙습니다. 하지만 아직 금연에 도전하지 못하고 계시다하니 그것이 슬픕니다. 지난달인 3월 5일에 저는 아버지를 하늘로 보내드려야만 했...  
2 담배 관련 만화 2 file
ppoya
13700   2009-05-22
이러면 안되겠지요? ㅋㅋㅋㅋ  
1 도토리는 풍년인데 다람쥐는 꼬르륵
김강포
222067   2003-01-15
자료제공: ohmynews 10년 전과 비교해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너무나 달라져 있다. 사회는 복잡해지고 18세기 산업혁명 이후 최대 격변기인 '정보화 혁명' 시대가 도래하였다고들 한다. 그러나 인간이 살아가는 환경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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