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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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55280   2009-06-29
15 어찌하여,,,,, 2
김상범
2797   2002-10-16
이상하게 이곳으로 이사와서 다른 사람들을 별로 볼수가 없네요. 회원 가입하기 힘들어서 그러나....^^ 하여튼 전에 같이 이야기 하던 사람들 다 볼수 있음 좋겠따.  
14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26일차
김강포
2797   2002-10-06
2000년 5월 27일 토요일 토요일 언제나 그렇듯 몸이 가뿐하다. 기분이 좋을 때도 흡연욕구는 생기는 법. 그래서 오후부터는 니코틴패드를 붙였다. 나의 금연법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았다. 기껏해야 니코틴패드이다. 그런데 한 편으...  
13 세계에 뒤떨어지는 우리나라 금연정책 2
김강포
2795   2002-11-11
일본은 길거리에 걸어가면서 담배를 피면 벌금을 뭅니다. 태국은 지붕이 있는 실내에서는 어디든 금연입니다. 아일랜드는 공공건물내, 레스토랑, 술집, 작업장에서도 흡연 금지입니다. 우리나라는 대부분의 비상계단과 화장실이 흡연실...  
12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24일차
김강포
2789   2002-10-06
2000년 5월 25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담배가 피고 싶은 생각이 많이 났다. 이전보다 흡연욕구의 강도는 줄어 들었지만, 그 유혹은 여전하다. 니코덤을 붙인 뒤에도 담배 생각은 여전했다. 많은 금연자들이 실패를 하는 이유, ...  
11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56일차
김강포
2787   2002-10-06
2000년 6월 26일 월요일 아내가 출산 한 뒤로 약 4주동안 니코틴패드를 전혀 붙이지 않고도 잘 지내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흡연욕구는 그렇게 심하지 않아, 금연운동에 충실하고 있다. 그래서 사다놓은 니코덤을 인터넷으...  
10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43일차
김강포
2787   2002-10-06
2000년 6월 13일 화요일 여전히 니코틴패드를 붙이지 않고 금연을 착실히 실천하고 있다. 물론 흡연욕구가 없지만 않다. 그러나 참을만한 정도이다. 3달이 지날 때쯤 굉장한 흡연욕구를 느낀다고 한다. 이제 1달이 지났으니 아직...  
9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를 쓰면서 2
김강포
2785   2002-10-06
간만에 꺼내본 금연일지는, 마치 먼지에 묻힌 어릴적의 일기장을 본듯한 야릇한 기분이었습니다. 속내 같은 기분을 내보이는 거 같아서 부담감은 없지 않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금연동기를 심어주고 격려해준다는 초심의 차원에서...  
8 ▩ 미군 장갑차 사망 여중생 온라인 추모제 2
김강포
2777   2002-11-29
온라인 추모제 http://www.ngotimes.net/condol.asp 사고현장 http://daegu.ktu.or.kr/zboard/data/photo/01_사고현장.jpg  
7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28일차
김강포
2775   2002-10-06
2000년 5월 28일 월요일 요즘 취침시간이 늦어져 꼭 12시를 넘겨서 자게 되는데, 한 가지 차이점은 이전에 담배를 필 때는 피곤하다, 힘이 없다라는 말로 컨디션이 표현됐는데, 이제는 그런 말보다는 잠이 온다라는 말로 표현된...  
6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27일차
김강포
2771   2002-10-06
2000년 5월 28일 일요일 푹 자고 일어나면 그것만큼 상쾌한 것도 없다. 그리고 지금에야 말할 수 있지만, 그 느낌이 금연후에는 적어도 해 지기 전까지 간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만큼 흡연욕구도 강해진다는 사실은 아무도 모를...  
5 레종 4
김강포
2769   2002-11-05
레종이라는 담배를 아시나요? 저온상태에서 가장 맛있다는 이유로 전용 저온냉장박스에 넣어 판매하는 신종 담배입니다. 제 후배가 참 좋아하는 담배인데요, 요놈의 냄새를 맡아 봤습니다. 참으로 순하더군요. 그리고 맛있게도 보이...  
4 강포 교장선생님 3
조남희
2769   2002-10-22
잘지내고 계시겠죠 오랜 많에 찿아와 죄송합니다 저는 이제 완전히 담배로 부터 멀어진듯 합니다 모두 강포 교장 선생님 덕분이죠 이제 자주 홈에 들릴게요  
3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50일차
김강포
2767   2002-10-06
2000년 6월 20일 화요일 담배를 끊겠다라는 각오로 금연을 시작한지 50일차가 되었다. 나의 금연 취지를 단순히 "건강을 위해서"라는 말로 그 각오를 표현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첫 날 이야기했었다. 얼마전 KBS에서 한 "술, 담배,...  
2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23일차
김강포
2764   2002-10-06
2000년 5월 24일 수요일 니코덤을 붙이지 않고 하루를 견뎠다. 니코덤을 붙이지 않으면 저녁쯤 되어 강한 흡연욕구가 일어난다. 그럼에도 가능한 붙이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중동증세를 차츰 줄여나가고자 하는 것인데, 주말이나 ...  
1 잘들 지내시는지요....?
admin
1862   2020-12-20
벌써 21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온라인으로나마 뵙던 형님들, 누님들, 동생분들... 다 잘 계시는지... ㅜㅜ 세월이 흐르니 옛 생각이 많이 나네요. 어느덧 저도 라떼 장수가 되는 50대가 되네요. 그래서인지 옛날 생각이 많이 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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