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웹마스터
55305   2009-06-29
275 [re] 갑신년 1월1일부터 금연 시작됩니다...ㅎㅎ
김상범
4082   2004-01-14
너무늦게 인사 드리게 되었네요. 우선 금연 시작하신거 무지무지 축하 드리구요...^^ 작년에도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처음시작이 얼마나 중요한지...... 주~~욱 피는 것보다 끊었다 다시 피는것이 더 나쁘다는 사실도 아시겠죠? 그렇...  
274 [re] 박성진님께
박영희
4082   2003-10-22
안녕하세요? 박성진님! 다시 찾아주셔셔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다시한번 도전해 보세요. 전에 제가 새로 신입한 회원들에게 이런 편지를 보낸적이 있습니다. 내용은 조금씩 다르지만 비슷한 내용입니다. 박성진님에게 카드로 보내고 ...  
273 세상에서 가장 신기한 숫자 2
김강포
4068   2004-07-01
세상에서 가장 신기한 숫자는 142857입니다. 평범해 보이는 이 숫자가 뭐그리 신기한 것일까요? 142857 에 1부터 6까지 차례로 곱해 보겠습니다. 142857 X 1 = 142857 142857 X 2 = 285714 142857 X 3 = 428571 142857 ...  
272 휴대폰으로 오는 060 서비스 광고전화 막는 방법
김강포
4067   2004-10-30
먼저 060-600으로 오는 전화는 데이콤을 거쳐서 광고 전화사업을 하고 있는 업체이기에 데이콤 안내센터 전화번호 1544-0001로 전화를 해서 차단요청을 하면 되고, 060-700으로 오는 전화는 한국통신을 거쳐서 오기에 02-717-0200으...  
271 이런 이런~~~~ 1
김상범
4061   2003-10-20
너무도 가슴아픈 일이 제 옆에서 일어났습니다. 저랑 너무도 가깝게 앉아있는 우리 직원이.... 흑흑 드디어 심적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2년간의 금연생활을 그만 청산하고 말았습니다. 항상 회식자리건 어떤 술자리건 같이 금...  
270 [re] 금연 초짜 입장
김강포
4058   2004-06-04
안녕하세요? 한용호 님의 금연참가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 맛 좋은 담배를 잊으시고 금연의 힘든 수행길에 오르신다고 하시니 정말 보통 각오가 아니십니다. ^^ 아무나 끊을 수 없는 것도 담배이고, 누구나 끊을 수 있는 ...  
269 금연을 시작 하기전...
류성열
4041   2004-11-30
수 없이도 실패 했던 금연을 이해가 가기전에 다시 도전 하려 합니다. 순간의 방심과 후회를 막을수 있는 여러분들의 고견를 합께 하고 싶습니다. 2004년 12월 5일 인생의 또 다른 도전을 시도 합니다.  
268 홈-페이지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1
김용철
4031   2003-11-10
홈페이지 탄생 3주년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홈-페이지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곳에 오시는 모든분들이 반드시 금연에 성공하기를 축원합니다. 저의 숨은 이야기를 말씀드립니다. 좋은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처음 이곳에 들어와서 ...  
267 [re] 여러분들의 도움을 간청합니다.-다시 시작하세요
김상범
4031   2003-09-04
그 수많은 날들을 금연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흡연을 하시게 되었다니 조금은 충격일수밖에 없군요. 저도 지금 어느정도 자신 하고 있었는데........ 하지만 전에 다시 시작해서 금연에 성공하셨듯이 이번에도 다시 시작하시면...  
266 [re] 금연 이틀째^^
김강포
4030   2004-12-06
류성열 님, 중간에 잠시 휴식이 있었나봐요? ^^ 혹시 11월 30일에 1일차, 이제껏 다시 피다가 오늘 안피웠으니 2일차, 내일 피고 모레 안피우면 그때는 3일차 이렇게 계산하시는 것은 아니지요? ㅎㅎ 농담이었습니다. 금연에 도...  
265 또 다른 문제
김강포
4021   2003-11-03
직장동료가 이야기하길,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 와중에 금연 때문에 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얼마나 큰 손해인가, 이 어려운 시기를 넘길 때까지만이라도 차라리 피워서 금연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나마 줄이는 것이 어떤가라고 이...  
264 류성열 님의 금연 도전을 환영합니다
김강포
4017   2004-11-30
류성열 님, 안녕하세요? 때로는 슬플 때 아픔을 나누는 친구로, 때로는 기쁠 때 즐거움을 함께하는 친구로 지내던 담배... 인생의 아름다운 날들과 어두웠던 날들의 기억이 아련히 떠오르는 추억들은 늘 담배와 함께 했습니다. ...  
263 조금 놀랐습니다~~
김상범
4016   2003-11-18
지금 아침에 출근하여 이글을 읽고 조금 놀라서 몇자 적습니다. 항상 강한 모습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시던 강포님~~~ 정말 힘든 시간을 강포님의 금연 일지와 우리에게 해주시던 좋은 글로 힘을 내며 이겨냈습니다. 정말로 강포...  
262 [re] 갑신년 1월1일부터 금연 시작됩니다...ㅎㅎ
김강포
4007   2004-01-10
최광옥 님의 금연 시도를 축하드립니다. 새해 들어서 시도하는 금연, 참 남 다릅니다. 그런데 작심3일이라는 말이 실감날지는 그 누가 알았겠습니다. 하지만 벌써 9일째 하셨습니다. 어느 순간 금연하기가 수월해지는 날은 분명히...  
261 [re] 신입생입니다.
김강포
3998   2003-10-28
이득현 님, 안녕하십니까. 금연학교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담배를 끊는 시점은 2-4주 사이에서 이득현 님의 상황에 맞게 설정하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특히 기념일에 맞추면 좋습니다. 담배를 끊는 시점을 설정했으면...  
260 [re] 진작 오시지요....
박영희
3998   2003-09-18
감사합니다. 담배와는 절대 친구하지 않겠습니다. 정말 진작에 올것을 ...... 정말 금연 학교의 가족으로 남아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떠나보니 알았습니다. 이 학교에서, 이 김강포님의 금연학교 싸이트가 없어지는 날(...  
259 금연할 수 있는 비법 3
김용철
3995   2003-08-29
꼭 금연하려면 첫째, 금연일지를 반드시 작성한다 둘째, 흡연욕구가 생길때 내일 아침의 상쾌한 기분을 상상하세요. 세째, 지금 금연 못하면 평생 못한다, 반드시 금연해야 되는 당위성을 생각하세요. 네째, 내가 흡연하면 내 자...  
258 9월에도 금연은 이어집니다
김용철
3988   2003-09-02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가 다가옵니다. 그토록 지리멸렬했던 장마는 아직도 사라지지 않으니 참으로 독한 장마인가 봅니다. 이제는 그만 와도 좋은데 이렇게 많은것을 주시는지..... 정말로 금메달을 주려고 그러는지...... 아무리 비...  
257 다시한번 힘네세요...
김상범
3984   2003-11-05
글을 읽고 있으려니 강포님 정말 힘들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마도 직장 옮기고 나서 많이 피곤하신듯. 저희야 그 상황을 모르니 얼마나 힘드시고 괴로운지는 알수 없지만.... 원래 힘든상황을 이겨 내기 위해서는 중심이 ...  
256 [re] 흔들림?-안되요.
김용철
3963   2003-09-09
흔들리지 마시길 기원합니다. 생각의 중요성입니다. 1. 생각을 조심하라. 그것이 너의 말이 된다. 2. 말을 조심하라. 그것이 너의 행동이 된다. 3. 행동을 조심하라. 그것이 너의 습관이 된다. 4. 습관을 조심하라. 그것이 너의...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