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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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첫날이군..쩝
정상진
http://ppoya.com/4491
2004.02.22
03:29:03 (*.238.165.107)
4463
3
고민 끝에 시작한 첫날이다..후~~
일단 녹차 부터 마시긴 했지만 아직 까진 별다른 느낌이 없다.^^::
그동안 시작과 더블어 잦았던 실패,.., 반복되는 실망감 을 떨쳐 버릴순 없지만,
어차피 끊어야 하고 끊어야 만 한다면, 끊고 싶다..아니 기필코 끊을 것이다!!!
하루 빨리 내자신에 대한 자괘감 에서 벗어나고 싶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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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3
12:17:52 (*.185.201.193)
박영희
정말 끊어 보시기 바랍니다.정식으로 도전해 보세요. 정상진님의 글이 계속 보이길 기대합니다.
2004.02.24
18:23:21 (*.252.86.4)
김상범
금연하면 정말 좋아요... 말로 해봐야.. 안믿으시겠지만...^^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2004.02.25
00:13:51 (*.215.158.126)
김강포
벗어나고 싶다는 것과 벗어나겠다는 것은 엄청난 차이입니다. 정상진 님의 의지를 다시 되돌아보시고 굳은 마음 가지시기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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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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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22일차
김강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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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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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57일차 (추가분량)
김강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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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15
2000년 6월 27일 화요일 입사후 그동안 해오던 IBM Host업무를 그만 두고, 인터넷 업무를 하게 됨과 동시에 파트를 E-Business파트로 옮겼다. 그런데, 이 파트의 남자들은 대부분 흡연을 하고 있으며, 일명 골초라고 하는 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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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40일차
김강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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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06
2000년 6월 10일 토요일 간만에 쓰는 금연일지이지만 전혀 위축될 것이 없다. 그간 금연을 확실히 지켰기 때문이다. 아내가 출산을 성공적으로 하였고, 퇴원한 날부터는 니코덤을 붙이지 않고도 지내왔다. 이제 금연은 더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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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신 분은 퀴즈 한번 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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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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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있으실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풀어보세요. ^^ 정답은 며칠 뒤에.... ^^ 문제1. 두 친구가 10km의 거리인 A와 B를 여행하기로 했다. 한 명은 자전거를 타고, 한 명은 걸어서 간다. 어느 누구도 저전거 뒤에 타기를 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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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지우개
김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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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7
용서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상대방을 화나게 하는이보다 용서하는이가 더욱 아름답다. =============================================================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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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20일차
김강포
2851
2002-10-06
2000년 5월 21일 일요일 이틀 연속 야간작업을 하고, 이틀 연속 니코틴패드 없이 잘 견뎠다. 새벽 3시에 집에 들어와 낮 12시까지 잤다. 한결 몸이 나아졌다. 어제처럼 목이 따가워 담배 생각도 나지 않았다. 오후에는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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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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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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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27
미국의 여러 주의 고속순찰경관들은 2갤런 정도의 코카콜라를 차에 싣고 다닙니다. 그 코카콜라의 사용목적은 교통 사고가 났을 때 길에 묻은 핏자국을 지우기 위해서입니다. 비프스테이크를 코카콜라로 채워진 대접에 넣어두면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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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80일차 (추가분량)
김강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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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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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22
각종 첨단 의학적 기능으로 중무장한 ‘하이테크 껌’이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최근 보도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120억달러에 이르는 껌 시장은 연간 3%씩 성장하고 있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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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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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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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1
6년 넘게 근무해오던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결정을 내린 이유를 여기에 적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퇴사는 도약을 위한 일시적인 웅크림이라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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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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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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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3
소식을 하겠다고 한지 오늘은 이틀째.. 오늘 아침은 굶지는 않고 방울토마토 10개 정도로 배를 채우고, 점심도 야채위주로 조금만 먹었다. 지금 내 배는 밥 달라고 난리다.. -_- 평소보다 먹는 량이 30-40% 가량 줄었으니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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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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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5
어제 큰 맘 먹고 모니터를 샀어요. 기존 모니터가 하도 오래되서 보면 눈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주말에 시간이 잘 나질 않아서 인터넷 쇼핑으로 모니터를 구매를 해서 어제밤에 물건을 받았어요. 그런데 아무리 봐도 색상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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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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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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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감기를 앓고난 뒤 나을려고 하니깐 기침감기.... 그것이 나을 때가 되니깐 다시 코감기로 고생하고 거의 한 달을 이렇게 보내고 이제서야 조금이나마 제정신을 찾게 되었습니다. -_- 정말 감기란 놈에게 치료약이나 백신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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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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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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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째군요. 담배를 피고 싶다는 욕망은 많이 사그라 든 것 같아요. 그런데 이상하게 자꾸 피곤한 건 왜 일까요? 잠시 동안만 그럴 줄 알았는데... 여전히 너무 피곤을 쉬 느끼고 피부도 맘에 안 드네요. 늙어서 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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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누가 되면 금연정책을 잘 시행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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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2861
2002-12-18
12월 19일은 대통령 선거일이다. 우리나라의 국민에게 정말 대통령다운 대통령을 뽑아 주시옵시고 그리고 정책과 우리 국민을 위한 적은 대통령을 뽑아주시옵소서. 또한 금연정책도 잘 펼 칠수 있는 환경정책과 보건정책을 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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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모두 모두 금연하심을 축하하며..............
김강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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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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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91일차 (추가분량)
김강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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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15
2000년 7월 31일 월요일 어제 일요일은 친척 어른께서 생일을 맞으셔서 갔었는데, 나보다 조금 더 빨리 금연운동에 들어간 아제를 뵈었다. 그런데, 그 분은 약 1달간 금연을 하고는 실패하고 숨어서 몰래 피다가, 얼마전부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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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or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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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2867
2003-01-13
아래 글을 읽고 찬성하실지 반대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읽어 보시고 찬성(공감)과 반대 한 가지를 선택해 보세요.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대부분 내용을 공감한다고 생각하시거나 절대 찬성하시는 분은 아직 금연 내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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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00일차 (추가분량)
김강포
2868
2002-10-15
2000년 8월 9일 수요일 드디어 100일차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00일 동안의 금연이 오늘로서 끝난다. 나는 올해 4월경 건강상태가 좋지 않았음을 느꼈고, 또한 우연한 기회로 금연에 관한 책을 사보게 되고, 신문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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