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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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마무리 잘하세요!
박영희
http://ppoya.com/4567
2004.12.17
09:53:05 (*.185.201.194)
4054
1
정말 나에게 아주 필요한 지침서네요. 진작에 알았으면 좋았을것을!!!
하하하! 많이 참고 하고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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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7
10:47:39 (*.182.190.131)
김강포
헉 그렇습니까?? 박영희 님과 술자리를 함께 했다면 아마 저는 뚝 떨어져 앉아 있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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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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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49일차
김강포
2736
2002-10-06
2000년 6월 19일 월요일 50일차를 하루를 앞당겨 두고 있다. 비교적 쉽게 금연 50일차를 달성하게될 것 같다. 아무리 니코틴패드를 붙인다고 하더라도 금연은 쉽지 않다는데, 이렇게 잘 넘어가고 있는 걸 봐서는 금단증세가 앞으...
374
금연1년이 바라보입니다- 감사합니다
4
김용철
2738
2002-11-06
안녕하세요 김용철입니다. 년말이라서 조금 바쁜 핑계로 별로 못들려서 죄송합니다. 벌써 제가 시도한 금연 1년이 다가옵니다. 그토록 실현 가능하지 않을것으로만 느껴지던 금연 1년 저에게는 많은것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도전 1...
373
모니터를......
2
김상범
2739
2003-02-25
어제 큰 맘 먹고 모니터를 샀어요. 기존 모니터가 하도 오래되서 보면 눈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주말에 시간이 잘 나질 않아서 인터넷 쇼핑으로 모니터를 구매를 해서 어제밤에 물건을 받았어요. 그런데 아무리 봐도 색상이 이...
372
로토 1등은 확율상 "0"에 가깝다고 할까???
5
김용철
2740
2003-02-07
로토 정말 대단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것은 돈이 우리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것이다. 그런대 건강의 우선인 금연에는 왜 집중이 안되나?? 로토 1등을 기대하기보다 훨씬 쉬운것이 금연인데........... 우리는 지금 부자보...
371
**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
1
김용철
2742
2003-01-16
보석이 아름다운 건 그냥 빛나기 때문이 아닙니다. 보석이 진정으로 아름다운 건 깨어지고 부서지는 아픔을 견디고 자신의 몸을 갈아내는 수많은 인고의 과정을 거쳤기 때문입니다. 나는 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
370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69일차 (추가분량)
김강포
2744
2002-10-15
2000년 7월 9일 일요일 마산에서 차를 가지고 오기 위해 어제 내려가 오늘 올라 왔다. 마산에서 출발하여 서울까지는 약 6시간이 걸렸는데, 혼자 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역시 단조로움에 기인하는 노곤함, 피곤함이었다. 그...
369
한 달 성공!
3
이경미
2744
2003-02-03
설은 잘 쇠었는지요? 전 명절만 지나면 몸무게가 느는데 이번도 마찬가지네요^^ 한 달이 지났습니다. 빠르게 흐르는 시간이더라도 금연하는 동안엔 참 시간이 안 간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시간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를 초월...
368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57일차 (추가분량)
김강포
2749
2002-10-15
2000년 6월 27일 화요일 입사후 그동안 해오던 IBM Host업무를 그만 두고, 인터넷 업무를 하게 됨과 동시에 파트를 E-Business파트로 옮겼다. 그런데, 이 파트의 남자들은 대부분 흡연을 하고 있으며, 일명 골초라고 하는 흡연...
367
찬성 or 반대
2
김강포
2751
2003-01-13
아래 글을 읽고 찬성하실지 반대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읽어 보시고 찬성(공감)과 반대 한 가지를 선택해 보세요.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대부분 내용을 공감한다고 생각하시거나 절대 찬성하시는 분은 아직 금연 내공이...
366
코카콜라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2
김강포
2753
2002-12-27
미국의 여러 주의 고속순찰경관들은 2갤런 정도의 코카콜라를 차에 싣고 다닙니다. 그 코카콜라의 사용목적은 교통 사고가 났을 때 길에 묻은 핏자국을 지우기 위해서입니다. 비프스테이크를 코카콜라로 채워진 대접에 넣어두면 2일...
365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22일차
김강포
2756
2002-10-06
2000년 5월 23일 화요일 4주차로 접어 들었다. 적어도 3개월은 금연을 해야 금연한다고 하지만, 주위에서는 벌써 끊은듯 이야기하고 있다. 오전에는 아버지께 니코틴패드에 대해 이야기를 드렸더니, 대수롭지 않고 그런 것 없이 ...
364
^**^미소의 가치^**^
1
김용철
2756
2003-03-12
미소는 아무런 대가를 치루지 않고서도 많은 것을 이루어 냅니다. 받는 사람의 마음을 풍족하게 해주지만. 주는 사람의 마음을 가난하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미소는 순간적으로 일어나지만. 미소에 대한 기억은 때때로 영원히 지...
363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80일차 (추가분량)
김강포
2759
2002-10-15
2000년 7월 20일 목요일 어느덧 80일차가 되었다. 3달이 다 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이 시점에서 그간의 건강을 다시 체크해본다. 우선, 체중은 최근의 스트레스 때문인지 0.5 kg이 준 61 kg이다. 주말에 푹 자고 난 뒤 머리가...
362
심심하신 분은 퀴즈 한번 풀어보세요
2
김강포
2760
2002-10-31
재미가 있으실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풀어보세요. ^^ 정답은 며칠 뒤에.... ^^ 문제1. 두 친구가 10km의 거리인 A와 B를 여행하기로 했다. 한 명은 자전거를 타고, 한 명은 걸어서 간다. 어느 누구도 저전거 뒤에 타기를 원하...
361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40일차
김강포
2761
2002-10-06
2000년 6월 10일 토요일 간만에 쓰는 금연일지이지만 전혀 위축될 것이 없다. 그간 금연을 확실히 지켰기 때문이다. 아내가 출산을 성공적으로 하였고, 퇴원한 날부터는 니코덤을 붙이지 않고도 지내왔다. 이제 금연은 더 이상 ...
360
설날 복 많이 받으세요
김용철
2761
2003-01-30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이러한 이야기가 있어요 힘차게 웃으면, 그동안 폐에서 순환하지 못하고 쌓여있던 공기가 걸러진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도심의 매연은 걸러내고 상쾌한 웃음 가득가득 담아서 활짝 웃는 얼굴로 새...
359
대통령이 누가 되면 금연정책을 잘 시행 할까?
1
김용철
2763
2002-12-18
12월 19일은 대통령 선거일이다. 우리나라의 국민에게 정말 대통령다운 대통령을 뽑아 주시옵시고 그리고 정책과 우리 국민을 위한 적은 대통령을 뽑아주시옵소서. 또한 금연정책도 잘 펼 칠수 있는 환경정책과 보건정책을 잘 시행...
358
반지의 제왕을 보셨나요?
1
이경미
2766
2003-01-16
어제 소중한 친구와 만났습니다. 몇 달만이라 저녁 겸 술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지요. 작년 추석 무렵부터 술을 거의 삼가했기 때문에 왠만하면 먹질않지만 콜라를 먹으며 낯설게 보이는 것도 그렇고해서 보조를 맞추며 3...
357
이경미 님에게 드릴 예방주사
2
김강포
2766
2003-01-16
담배 끊기 힘드시죠?? 아래를 클릭하셔서 예방주사 맞으세요~ http://www.ppoya.com/bbs/view.php?id=board_nosmoking2&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3
35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강포
2768
2002-12-31
금연동지 여러분, 그리고 세상에 모든 금연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건강하게 금연하세요. 다사다난했던 2002년 한해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어느 핸들 다사다난하지 않고 평범했던 해가 있겠습니까만, 올해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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