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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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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 47160 |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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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신입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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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260 | | 2003-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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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님, 안녕하세요. 우선 금연을 시작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민석 님은 금연실패를 몇번쯤 하셨는지요. 뭐 자랑은 아니겠지만 남들만큼 피운 골초였으니 골백번도 더 실패를 해보셨을 수도 있고, 어쩌면 첫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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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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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3267 | | 2003-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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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저도 직장동료의 경험을 한 사람으로서 이해가 됩니다. 정말 담배에게 져선 안되는데... 오직 담배만이 보이고 다른 방법이 떠오르지 않고 막막한 암흑이 찾아올때가 있습니다. 그것을 슬기롭게 이겨내느냐 이겨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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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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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 3272 | | 2003-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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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이면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군요. 충분히 금연 할 수 있습니다. 여기 글들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대부분 10년 이상씩 피워온 사람들 이죠. 전부 금연에 성공 햇습니다. 물론 시작했다가 실패하고 다시 시작하기도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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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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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275 | | 2003-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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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년의 흡연이라면 충분히 금연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10년을 흡연한 경험이 있으며,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한때는 골초 대장들이었습니다. 그중에는 여성 대장님도 계시지요. ^^ 금연을 하시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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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고 싶은 어느 시인의 글- 금연하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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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283 | | 2003-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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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미처 몰랐지만(금연하면 모든것이 행복해질 것입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몸이 힘들고 마음에 아픔도 많지만,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다보니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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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속에 담긴 사랑- 금연의 실천이 가장 좋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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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294 | | 200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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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으로 살아가는가? 아마 사랑으로 살아가지 않을까요.... 아름다운 글이라서 아래 퍼온글을 올립니다. 한번 읽어 보시고 음미하세요. -------------------------------------------------------------------- 스물세 번째 결혼 기념일날, 나는 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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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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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297 | | 2003-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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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 이야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쓰기 버턴을 눌렀습니다. 한때 금연학교에서 완전한 자유를 논하시던 분이 있었습니다. 금연을 하여 자유를 얻는다는 취지 아래에 금연을 하면 그것이 진정한 자유인지 의심이 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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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교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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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호 | 3316 | | 2003-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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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게시판에 글을 남기며...동료분들께 흡연의 사실을 알려드린지도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흡연의 유혹이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은 탓에.....오늘까지 왔습니다. 며칠 전 집사람에게 이번달안에 금연에 돌입하겠노라고 약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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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나는 외롭지 않다.-금연이 필수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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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319 | | 2003-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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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를 피울까? ㅇ스트레스 받는다고 한대 피운다 ....해결된다고 믿습니까?.....안 믿습니다... ㅇ그럼 한대 피웠다.....해결되었는가?.....일시적으로는 안위할 수 있지요...... ㅇ그다음날 아침은 좋은가?...잘했는가?....내가 나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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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흔들림?-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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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330 | | 2003-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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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마시길 기원합니다. 생각의 중요성입니다. 1. 생각을 조심하라. 그것이 너의 말이 된다. 2. 말을 조심하라. 그것이 너의 행동이 된다. 3. 행동을 조심하라. 그것이 너의 습관이 된다. 4. 습관을 조심하라. 그것이 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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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도 금연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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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340 | | 2003-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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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대명절 한가위가 다가옵니다. 그토록 지리멸렬했던 장마는 아직도 사라지지 않으니 참으로 독한 장마인가 봅니다. 이제는 그만 와도 좋은데 이렇게 많은것을 주시는지..... 정말로 금메달을 주려고 그러는지...... 아무리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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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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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 3343 | | 2003-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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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매일 이렇게 주머니 불룩할 정도로 사탕, 껌, 은단 넣고 다니다가 그것들에 중독되는 게 아닐까? 합니다. 또한 살들이 뽀도독 뽀도독 올라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퇴근하고 기숙사에서 도착해서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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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 부대’ 창설·훈련 소대장 충격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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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344 | | 2004-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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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 부대’ 창설·훈련 소대장 충격 증언 “이탈 훈련병 6명 즉결 처형” “직접 겪지 않은 사람은 당시 실미도에서 벌어진 상황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훈련병들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북한으로) 넘어가지 않으면 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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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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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362 | | 200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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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으로 배운 담배 참으로 나쁜습관으로 다가왔군요. 제가 생각할때는 이형우 학생이 담배를 피우는것은 아닙니다. 지금 이형우 학생 마음속에 나쁜 친구가 자리잡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고 2 면 이제는 결심하여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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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할 수 있는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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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392 | | 2003-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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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금연하려면 첫째, 금연일지를 반드시 작성한다 둘째, 흡연욕구가 생길때 내일 아침의 상쾌한 기분을 상상하세요. 세째, 지금 금연 못하면 평생 못한다, 반드시 금연해야 되는 당위성을 생각하세요. 네째, 내가 흡연하면 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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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금연학교의 도움으로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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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404 | | 2003-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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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님, 어서오세요. 박성진 님의 당찬 재도전을 환영합니다. 혼자의 의지로 시도를 하셨는데 잘 안되시죠? 그런데, 도대체 그 이유가 뭘까요? 왜 혼자하면 안될까요? 그럼, 여럿이 같이 금연하면 잘 될까요? 결론부터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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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진작 오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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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3407 | | 2003-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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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담배와는 절대 친구하지 않겠습니다. 정말 진작에 올것을 ...... 정말 금연 학교의 가족으로 남아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떠나보니 알았습니다. 이 학교에서, 이 김강포님의 금연학교 싸이트가 없어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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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발상! 교장선생님 흔들리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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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423 | | 200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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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왜그리 흔들리십니까? 선생님이 흔들려도 됩니까? 교장 선생님이 힘드신가봐요. 제가 도와 드릴께요. 갈대처럼 흔들리는 선생님이 되시면 안되지요...... 물론 그렇지는 않을것으로 생각되고 우리를 강하게 양육하시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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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러분들의 도움을 간청합니다.-다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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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 3441 | | 200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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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수많은 날들을 금연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흡연을 하시게 되었다니 조금은 충격일수밖에 없군요. 저도 지금 어느정도 자신 하고 있었는데........ 하지만 전에 다시 시작해서 금연에 성공하셨듯이 이번에도 다시 시작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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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신입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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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443 | | 2003-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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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들어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득현님은 분명 금연에 성공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조건없이 사랑하듯이 이제는 무조건 끊으세요.담배를....... 저는 금연하지 2년이 거의 다 되어갑니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너무나 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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