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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님이 교통사고를 당하셨다구요?
박영희
http://ppoya.com/4594
2005.01.18
09:20:41 (*.185.201.194)
3826
1
오래간만에 들러 봅니다. 그런데 주인장이신 강포님이 교통사고를 당하셨다니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통원치료를 하고 계시다니 지금 얼마나 괜찮으신지요?
교통사고는 휴유증이 있어서 항상 조심하고 치료를 계속하셔야 할 것입니다.
2005년을 위한 액땜으로 생각하시고 2005년에는 건강하고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빨리 나으셔셔 건강한 모습으로 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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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8
23:48:38 (*.51.70.64)
김강포
오랫만에 오셨는데,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려 죄송합니다. 한 해의 시작을 이렇게 하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통원치료도 3주 이상이 걸릴 것 같습니다. 저도 빨리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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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김강포님이 교통사고를 당하셨다구요?
1
박영희
3826
2005-01-18
오래간만에 들러 봅니다. 그런데 주인장이신 강포님이 교통사고를 당하셨다니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통원치료를 하고 계시다니 지금 얼마나 괜찮으신지요? 교통사고는 휴유증이 있어서 항상 조심하고 치료를 계속하셔야 할 것입니...
354
송년회 자리에서 살아 남는 법
김강포
3826
2004-12-16
송년회 시즌입니다. 꼭 이맘때면 술이 함께 하지요. 술자리에서 살아 남는 법이라고 합니다. 살아 남으셔야죠... ^^ 1. 체력 안배에 신경쓴다.. 처음부터 원샷~원샷~ 외치며 강속구 승부하는 치들은 1이닝(차)조차 버티기 어렵다...
353
누가 준 스트레스인가
1
김강포
3825
2004-05-04
오늘 바로 옆 팀의 팀장이 갑자기 쓰러지셨다. 감사 마지막 날이었고, 자신의 결백을 보이려고 무척 애썼고, 저녁 시간이 가까운 시간이었다. 갑자기 쓰러지신 팀장은 입에 거품을 물었고 제대로 숨을 쉴 수 없었으며, 온 몸...
35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류성열
3821
2005-02-03
설연휴 동안 고향가시는분들은 건강하게 다녀오시고, 올해 목표였던 금연의 의지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기를 바람니다!!! 저도 과거 명절때 실패했던 기억이 많이나서..... 오랜만에 만난 고추친구와의 술자리..... 동내 선후들간...
351
23일이라!!!!!!!
2
류성열
3808
2004-12-27
참 오랜만에 찾은듯해 쑥수럽군..쩝 쾡장이 오랜 시간이 지났을것 같은데 23일밖에 않되었다니.... 왠지 요즘은 힘이 없다. 담배에 대한 애착은 없으나 무엇인지 모를 불만족 스러움 ... 그래도 남들보다 빠른 결심덕에 새해에 금...
350
[re] 금연을 결심하며...
김강포
3804
2003-10-29
이득현 님께 장문의 글을 썼는데 망할 스팸메일 수신거부 클릭하는 탓에 날아가버렸네요... ㅜㅡ 그렇게 하지 말라는데도 스팸메일 보내는 사람은 뭔지, 또 정통부는 뭐하길래 이런 스팸메일 조치에 솜방망이인지 어휴..... 욕 밖...
349
12째!!111
2
류성열
3800
2004-12-16
컴퓨터를 병원에서 오늘 찾아왔습니다! 죽음의달 12월! 각종모임 때문에 술을 떼어내지 못하는 상황 에서도 저는 지금잘 참고 있습니다.(대견^^*) 이번엔 꼭 성공 할수 있을거란 확신이 더욱 자신감을 갖게 합니다. 박영희씨의 관심...
348
류성열 님을 위해서...
김강포
3797
2004-12-06
류성열 님의 강한 의지가 글에서 많이 느껴집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금연증서 게시판을 둘러 보았습니다. 지금은 금연증서 수여제도가 폐지되었지만, 그 당시에는 그것을 받으시고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 별거 아니지만 ...
347
신입생입니다.
1
이득현
3793
2003-10-27
안녕하십니까. 몸서리 치게 담배가 싫으면서도 딱자르지 못하고 아직도 입에 물고 있습니다. 김강포금연교실을 방문해 보니 웬지 자신감이 생기는 군요. 우선 소개부터 하지요. 나이는41세(토끼띠) 이름은 이 득현입니다. 하루 한...
346
오늘이 1000일째입니다....
2
김광수
3792
2003-09-08
배재호님의 안타까운 소식을 먼저 접하는군요.. 안타까운 마음만 들 뿐 입니다.. 흡연.. 흐른 시간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존재인건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흡연은 시간의 흐름으론 해결할 수 없으며 가장 큰 걸림돌이자 적은...
345
[re] 흔들림?
김강포
3791
2003-09-09
한번 흔들리기 시작하면 자신이 주체할 수 없을만큼 흔들립니다. 초반에 굳게 마음을 먹어야 합니다. 특히 담배를 피면 어떨까라는 상상은 절대 하지 마십시오. 내가 금연하지 않고 아직도 흡연하였더라면 지금쯤 내 폐, 내 간은...
344
아 슬프다.
김용철
3790
2004-05-25
요즘 바쁘기가 그지 없어 이곳이 들리는일이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오랬만에 이곳에 와보니 금연학교간판내리다 라고 되어있내요. ->금연페이지로 이렇게 사랑하였는데 사랑하는 그가 없어졌다니 내가슴이 철렁주저않고 말았습니다. ...
343
한고비 넘겼습니다.
2
박성진
3775
2003-10-26
어제 토요일, 술자리가 있었습니다. 오랫만에 만난사람들과의 자리라서 12시를 넘어서까지 꽤 오랜시간 자리가 이어졌지요. 제 금연도전에서 가장 큰 약점이 술자리에서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는 것인데, 어제는 담배를 한대로 피우지...
342
16일!
2
류성열
3773
2004-12-20
굳은 의지로 잘참고 있다! 자신를 대견스럽게 생각하는 속삭입의 희열^^* 조그만 약속이라도 지켜낼때 오는 만족감 같은 것일까? 자신과의 약속을 매 순간마다 지킴으로써 조금식 솟아오르는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신뢰! 이것이 긴시...
341
내일이면 칠백일인데 저두 흡연 할겁니다
2
조남희
3771
2003-09-08
배재호 금연 동지의 글 을 읽고 정말 마음의 허전함을 느낍니다 저또한 내일이면 칠백일째 금연을 하고 있는 금연동지 로서 무슨말을 먼저 해야 좋을지 정말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아무튼 흡연 을 다시 하셨다면 그건 무슨 이...
340
신입생입니다.
1
김민석
3770
2003-10-07
그중에 군대에서 6개월 끊었던 것 빼고 한 십수년 피웠나 봐요. 무신 보약도 아닌데 식후,잠자기전, 일어나자 마자, 심심할때....... 꼭 피웠는데요 10월 3일 개천절을 시작으로 금연을 시작해서 지금은 한 5일 됐습니다. 뭔가...
339
경축!!!!!!!!>>>>>>>?????????-우리가족 10명채우다
2
김용철
3766
2003-09-18
이것을 축하해야 하나요? 아니면 격려해드려야 하나요 가장 좋은 교육의 방법은 칭찬과 격려라고 하더군요. 이제 우리 금연동지 식구가 10명을 채웠으니 두자리수 식구가 되었읍니다. 한참은 농구선구단으로 변하였었는데 이제는 다...
338
오서오세요-진작 오시지요....
김용철
3761
2003-09-18
어서오세요 이곳에 오심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그래도 조용히 2003년 1월 1일 부터 다시 시작하였으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박영희님의 금연성공이 얼마나 저는 부러웠는지 모릅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하는데 그래도 반갑고요. ...
337
담배 냄새!!!!!
3
조남희
3760
2003-10-23
금연 동지들이여 ! 담배 냄새에 대해 아는가요? 이제 담배 냄새를 맡을줄 알게 되었으니 어쩜 담배와 멀어지긴 한 모양 입니다 몇일전 나를 잘따르는 아우와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 그친구는 담배를 무척좋아하는 애연가 이기도 ...
336
감기조심하세요!!!
2
박영희
3755
2003-09-24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서늘합니다. 이런 때 모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감기 초기 증상이 보입니다. 목이 약간 아프고 기침이 나면서 콧물도 조금 나네요. 모두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이불덮고 차지 말고 주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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