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회원 가입
로그인
신입생입니다.
김민석
http://ppoya.com/4372
2003.10.07
13:19:20 (*.30.154.18)
4721
1
그중에 군대에서 6개월 끊었던 것 빼고 한 십수년 피웠나 봐요.
무신 보약도 아닌데 식후,잠자기전, 일어나자 마자, 심심할때.......
꼭 피웠는데요 10월 3일 개천절을 시작으로 금연을 시작해서
지금은 한 5일 됐습니다.
뭔가 좀 허전한게 이상하네요..
여기저기 글도 읽어보구 녹차,껌으로 보내는데요
가끔식 허전함 때문에 조금은 어색하지만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신입생에게 부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3.10.15
09:38:00 (*.98.15.247)
이경미
잘 해내시라 믿습니다, 처음엔 하루하루가 힘들게 흘러가겠지만 열흘,보름,한달이 흐르면서 하루하루를 값지게 즐기실 수 있으실 거예요.화이팅!!!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웹마스터
2009-06-29
59829
355
오늘이 그러니까...
2
이경미
2003-01-23
3274
354
[re] 오늘도 들립니다...
2
김강포
2003-02-28
3274
353
이경미 님에게 드릴 예방주사
2
김강포
2003-01-16
3278
352
사랑은 나누는 것이라고...
1
김용철
2003-02-19
3281
351
찬성 or 반대
2
김강포
2003-01-13
3284
350
웃으면 NK라는 암세포를 이기는 물질이 생겨난답니다.
김용철
2002-12-11
3288
349
퇴사를 앞두고
4
김강포
2003-03-11
3295
348
오늘도 해냈습니다!
2
이경미
2003-04-29
3298
347
"로토 1등" 되셨는지 왜이리들 뜸합니까?
3
김용철
2003-02-19
3299
346
아버지란 누구인가?
김용철
2003-02-12
3303
345
반지의 제왕을 보셨나요?
1
이경미
2003-01-16
3308
344
금연일지 573 일차
2
김용철
2003-06-03
3309
343
645복권 이야기
김강포
2002-12-31
3310
342
[re] 어제 갑장 동지와 통화 를 하였건만........
김강포
2003-01-09
3310
341
김상범 님의 400일차를 축하드립니다
2
김강포
2003-02-04
3315
340
인기 덕담
1
김강포
2003-01-31
3316
339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4
배재호
2003-01-21
3317
338
담배를 피우는 건 자신의 건강을 피우는 것입니다.
송영배
2003-05-11
3318
337
^**^미소의 가치^**^
1
김용철
2003-03-12
3323
336
[re] 모두 모두 금연하심을 축하하며..............
조남희
2003-05-17
332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