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
웹마스터 | 69682 | | 2009-06-29 |
195 |
오랜 많에 차영욱 갑장 동지와 전화 통화를 .......
2
|
조남희 | 4241 | | 2002-12-04 |
정말 오랜 많에 청주에 있는 차영욱 갑장 동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동안 가정에 여러가지힘든 일들이 있었던 모양이다 아무튼 사모님이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치고 지금은 회복 단계라고 하니 정말 다행인듯 싶다 우리 금연 동지...
|
194 |
2001. 5. 3.
1
|
이희만 | 4236 | | 2003-05-07 |
제 금연 시작일입니다. 딸 생일 선물로 금연을 선언하고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이제 중학교 2년생이 된 제 딸아이의 이번 생일 선물은 제 친구들과 지내려고 피자헛+노래방+찜질방 비용으로 5만원을 달라하여 그것으로 대신하였...
|
193 |
그남자가 원하는 여자, 그여자가 원하는 남자(내용일부)
|
김용철 | 4230 | | 2003-06-09 |
우리는 항상 자신만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저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우연히 읽은 책중에 좋은 글귀가 있어 몇자 늘어놓고자 합니다. 극과 극의 남心여心, 그 30cm의 차이를 극복하는 법 제목 : 그남자가 원...
|
192 |
LARK
3
|
김강포 | 4229 | | 2003-07-14 |
요즘 금연을 원하시는 분들중 도저히 못 끊겠다고 하시는 분도 계신데, 그중에는 그래도 조금 더 살아보겠다는 심정으로 아주 순한 담배를 피우시는 분이 계십니다. 대표적인 순한 담배라는 LARK가 그것입니다. 기존 담배보다는...
|
191 |
큰 일 났습니다-이제는 농구선수단 밖에 않됩니다
|
김용철 | 4229 | | 2003-01-10 |
금연!!!!! 작년에는 많은 사람들이 오갔는데 이제는 lucky-seven밖에 않되는 정규 멤버로 되었네요 다소 서글퍼지는데 이제는 확실하게 생각해보아야합니다. 도대체 누눌위해 종을 울렸습니가? 왜 이렇게 자기 스스로 무너집니까? 무너...
|
190 |
나의 금연이 자손대대 이어집니다
1
|
김용철 | 4218 | | 2003-08-03 |
금연 선배님 ,후배님 모두 안녕하신지요? 요즘도 금연 잘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금연 잘하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참 여름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이제는 정말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때...
|
189 |
금연 5일째
4
|
이제혁 | 4217 | | 2003-08-13 |
글쎄 처음 글을 올려 보는데 금연한지 5일때 되는 신출내기지요 담배생각이 나면 이곳에 들른답니다. 일단 몇일간이라도 금연하고 나니 아침에 일어나는게 좀 더 수월해지네요 그럼 다음에 다시 소식전하지요.
|
188 |
관절염이 무서워요..
3
|
이경미 | 4214 | | 2003-03-06 |
그제 동네에서 운동을 한 탓일까요.. 담 날 전 또 관절염이 도지고 말았습니다. 저녁에 건널목을 건너는데 갑자기 눈물이 찔끔 날 정도로 왼쪽다리를 내 딛을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다 말겠지하고 다시 한 번 내 딛으려는 순...
|
187 |
대구 지하철 방화사고
2
|
김강포 | 4208 | | 2003-02-21 |
우리 사회의 총체적인 안전불감증이 사고를 키웠다는 생각입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대형사고는 결국 안전불감증이 원인이었습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186 |
"금연" 포기 하겠습니다.
6
|
김용철 | 4198 | | 2003-04-01 |
이제까지 금연 잘했구요. 이제는 금연 안할렵니다. 이에 금연포기를 선언합니다. >>>>>>>>>>>>>감사합니다.<<<<<<<<<<<<<<<
|
185 |
용서의 지우개
|
김용철 | 4195 | | 2003-03-17 |
용서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상대방을 화나게 하는이보다 용서하는이가 더욱 아름답다. =============================================================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
184 |
모두들 안녕하셨어요^^
2
|
이경미 | 4194 | | 2003-08-14 |
간만에 인사올리네요. 몇몇 새로운 이름들이 눈에 띄네요. 모두 금연으로 새로운 인생이 펼쳐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전 7월달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게 살았습니다. 스토바나(www.stobana.com)라는 웹사이트를 만드느라... 지금은 ...
|
183 |
퍼온글 입니다.-체면문화에 대한 역사적, 문화적 이해
|
김용철 | 4194 | | 2002-12-13 |
남성문화 1. 체면문화 ♥체면문화에 대한 역사적, 문화적 이해 한재희 (천안대 교수)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용어 가운데 하나가 “체면”이라는 단어이다. “회장님 체면에 말이 아니군!” “아버지 체면에 먹칠을 하다...
|
182 |
내갸 금연하면 내자녀가 분명 금연할것입니다
1
|
김용철 | 4187 | | 2003-08-13 |
이곳에 오시는 금연 동지 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는 흔히 나보다는 자녀가 잘되기를 바랍니다. 물론 자녀가 부모보다 잘되는 현상은 많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부모가 방탕한 생활을 하면 자녀가 방탕한 생활을 ...
|
181 |
이번이 2차시도입니다.
|
김호섭 | 4186 | | 2003-07-31 |
작년초에 시도했다가 대략 한달정도 지나 또다시 담배를 물었습니다.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 다시한번 시도하려합니다. 그당시에 같이 금연을 시도하셨던 김용철님의 이름도 보이고 일단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김용철님 축하드립...
|
180 |
사랑니 뽑은 이야기
1
|
김강포 | 4183 | | 2002-12-28 |
제게도 누구나 가지는 사랑니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러나 별 문제가 안되었었습니다. 왼쪽 아래 어금니 자리중 제일 안쪽에 났으니까요. 다른 이빨을 건드리지 않고 어금니가 하나 더 생기니 오히려 저한테는 복이라 생각했습니다...
|
179 |
회색날씨 탓인지...
5
|
이경미 | 4181 | | 2003-08-20 |
아님 여행 후유증인지... 그제,어제는 맥을 못췄답니다. 지리산에 가려고 등산할 수 있는 채비를 갖췄었는데 날씨가 고르지 못하여.. 그리구 치밀한 계획을 세우지 못하여... 우유부단한 성격의 탓으로 경주에 갔었답니다. 경주 엑...
|
178 |
이상하기까지
1
|
김호섭 | 4181 | | 2003-08-04 |
금연 4일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기까지 담배 생각이 없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오늘은 병원에다녀 왔습니다. 맹장염일지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주말에는 밖에 안나가고 집에서 작은 녀석...
|
177 |
니코틴 패치 등 금연보조제 암유발을 한다는
|
김강포 | 4180 | | 2003-01-05 |
먼저 아래 기사를 보세요. 기사 보기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장기간이라는 것이 도대체 몇개월, 몇년인지 궁금하네요. 뭐 어찌됐던 저도 니코틴패드를 사용하였지만 약 1-3개월간 사용하는 것은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
176 |
[re] 오늘이 100일째랍니다!
|
김강포 | 4177 | | 2003-04-12 |
이경미 님 축하드립니다. 4월 11일이 100일 되는 날이었네요~ ^^ 이전에도 축하드렸던 기억이 가물 가물 나네요... ^^ 이번에 꼭 200일, 300일, 400일... 계속 이어나가시기 빕니다. 얼른 금연증서 만들러 가야겠어요. 후다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