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초에 시도했다가 대략 한달정도 지나 또다시 담배를 물었습니다.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 다시한번 시도하려합니다.
그당시에 같이 금연을 시도하셨던 김용철님의 이름도 보이고 일단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김용철님 축하드립니다.
저는 진짜 이번에 실패하면 집사람,처가,본가,우리 아들과 딸 모두에게
의지가 없는 놈으로 치부될것입니다.
저 이악물고 해볼랍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 부탁드립니다.
꾸뻑.....
그리고 자주 들르겠습니다.
운영자님두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