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차 계산이 안되는군요.
어떻게 계산할까요.
참으로 편하게 계산이 잘되었었는데 계산이 안되니 불편합니다.
사람은 너무나도 예민한가 봅니다.
그리고 감사함을 모르고 살아가는가 봅니다.
우리가 숨쉴수 있다는것에 감사함을 모르고 살아가듯
아침에 일어나서 상쾌한 기분을 주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하지만 우리는 모든것을 잊어버리고 살아가는데에 익숙해져 있지요.
또한 금연하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건강을 주시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항상감사하며 살아갈때 우리의 건강이 더욱 지켜지겠지요.
건강한마음은 우선 나의 평안한 내자신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안함을 간직하세요.
김용철 드림니다.
오늘은 금연일차 계산이 안되니 조금 불편함 느낀바를 늘어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