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한의원에 갔었는데, 목, 기관지 그리고 폐가 메말라 있는 사람이랍니다.
저는 감기 걸리면 80%는 목감기인데 틀린 말은 아닌 거 같습니다.
그리고 담배도 기관지가 좋지 않아 끊었었구요.
오늘 아침 또 기침이 나오네요.
어떻게 하면 기관지를 촉촉하게 할까요?
사래 걸리면 되려나... -_-
감기가 거의 한 달을 가는 거 같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의학이 크게 발달했다고는 했지만 감기약 제대로 없는 거 보면 아직도 멀었다고 생각됩니다.
옛날에는 감기 정도는 병원도 안갔다는데, 미래는 감기가 인류의 가장 큰 질병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암이나 에이즈를 누르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