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내리기 시작한 봄비가 그칠줄은 모르른 군요.
이렇게 내리는 봄비를 무어라고 표현하면 아주 적절한 표현일까요?
여름이면 내가슴을 시원하게 적셔준다고 할텐데
봄이니까 온세상을 깨끗게하더니만 환하게 웃는 모습이군요.
담배불은 이때 확실하게 꺼져버리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확실하게 담배 생각은 멀리 보내버리지요.
오늘이 금연 902일째입니다.
돌이켜보니 내 건강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모든것은 김강포 선생님게 감사드리고
모두가 행복하게 만들어 가기로 해요.
건강이 좋으니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