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다보면
많은 유혹에 휩싸이게 됩니다.
또한 절망도 합니다.
그리고 다시 일어나기도 합니다.
벌써금연한지가 꽤나되어가나봅니다.
구백일이 넘으려 이제는 천일을 준비하고 있내요.
오늘은 오랬만에 아곳에 들어왔는데 너무나도 조용하고
한적하기만 합니다.
이제는 담배가 필요없지만
이곳에 들어와서 금연일지늘 쓰다보면
금연이 더욱 잘 될수 있는 믿음이 생깁니다.
이 모든것이 강포님의 능력이 아니겠습니까?
요즘은 그 능력을 다시금 실감하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말고~~~~~~~~~~~처럼
건강할때 건강을 지키는것이 가장현명한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우리 현명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2004년 8월 3일이여 오서오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