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대명절 한가위가 다가옵니다.
그토록 지리멸렬했던 장마는 아직도 사라지지 않으니
참으로 독한 장마인가 봅니다.

이제는 그만 와도 좋은데 이렇게
많은것을 주시는지.....
정말로 금메달을 주려고 그러는지......

아무리 비가 와도 세월은 가고
9월이 왔습니다.

이제는 수확의 계절이 확실히 다가왔습니다.
들녁에는 먹음직스러운 과일들이 자태를 자랑하고 있으며
우리는 그토록 아름다는 과일들을 먹으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10여일 있으면 우리는 고향에서
서로의 정겨운 대화를 하여야합니다.

그때 무었을 화두로 이야기를 꺼내면 좋을까요?

1. 지리한 비는 아직도......그래도 고마운것이다
2. 금년에는 태풍이 없이 지나갔으니 참으로 다행이다.
3. 국내경기가 너무나 좋지않아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모든것은 내가 해결할 수 없는것이지요

하지만 금연은 내가 마음먹으면 충분히 목표를 달성할 수 있지요.
그래도 이제는 이것은 이야기 하기는 조금.........

좋은 화제거리 없을까요?

저는 좋은 남편과
좋은 아빠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이것을 이야기하면 되겠군요......

"아버지가 변해야 가정이 산다"고 합니다.
"어머니도 변하면 더욱 좋은 가정이 된다"고 합니다.

나의 잘못된 습관도, 좋은 습관도 자녀들에게 그대로 전달되고 있다고 합니다.

나의 좋은것만 자손에게 물려줄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자 이제 일어섭시다.

좋은 아빠와 좋은 남편이 되려거든 먼저 금연부터 실천해야 됩니다.

이곳에 오시는분들은 분면 좋은 일이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