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회원 가입
로그인
신입생입니다.
이득현
http://ppoya.com/4412
2003.10.27
18:03:35 (*.218.6.149)
5816
1
안녕하십니까.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3.10.28
09:50:10 (*.185.201.193)
박영희
반갑습니다.이득현씨 이름이 계속 보이기를 기원합니다.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웹마스터
79132
2009-06-29
315
[re] 금연을 결심하며...
김강포
5887
2003-10-29
이득현 님께 장문의 글을 썼는데 망할 스팸메일 수신거부 클릭하는 탓에 날아가버렸네요... ㅜㅡ 그렇게 하지 말라는데도 스팸메일 보내는 사람은 뭔지, 또 정통부는 뭐하길래 이런 스팸메일 조치에 솜방망이인지 어휴..... 욕 밖...
314
언제나 나는 외롭지 않다.-금연이 필수 조건입니다
2
김용철
5137
2003-10-28
담배 를 피울까? ㅇ스트레스 받는다고 한대 피운다 ....해결된다고 믿습니까?.....안 믿습니다... ㅇ그럼 한대 피웠다.....해결되었는가?.....일시적으로는 안위할 수 있지요...... ㅇ그다음날 아침은 좋은가?...잘했는가?....내가 나약하...
313
신입생입니다.
1
이득현
5828
2003-10-27
안녕하십니까. 몸서리 치게 담배가 싫으면서도 딱자르지 못하고 아직도 입에 물고 있습니다. 김강포금연교실을 방문해 보니 웬지 자신감이 생기는 군요. 우선 소개부터 하지요. 나이는41세(토끼띠) 이름은 이 득현입니다. 하루 한...
312
[re] 신입생입니다.
김용철
5374
2003-10-28
이곳에 들어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득현님은 분명 금연에 성공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조건없이 사랑하듯이 이제는 무조건 끊으세요.담배를....... 저는 금연하지 2년이 거의 다 되어갑니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너무나 잘한...
311
[re] 신입생입니다.
김강포
5511
2003-10-28
이득현 님, 안녕하십니까. 금연학교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담배를 끊는 시점은 2-4주 사이에서 이득현 님의 상황에 맞게 설정하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특히 기념일에 맞추면 좋습니다. 담배를 끊는 시점을 설정했으면...
신입생입니다.
1
이득현
5816
2003-10-27
안녕하십니까.
309
한고비 넘겼습니다.
2
박성진
5858
2003-10-26
어제 토요일, 술자리가 있었습니다. 오랫만에 만난사람들과의 자리라서 12시를 넘어서까지 꽤 오랜시간 자리가 이어졌지요. 제 금연도전에서 가장 큰 약점이 술자리에서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는 것인데, 어제는 담배를 한대로 피우지...
308
함께 나누고 싶은 어느 시인의 글- 금연하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1
김용철
5236
2003-10-24
예전에는 미처 몰랐지만(금연하면 모든것이 행복해질 것입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몸이 힘들고 마음에 아픔도 많지만,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다보니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이...
307
담배 냄새!!!!!
3
조남희
5659
2003-10-23
금연 동지들이여 ! 담배 냄새에 대해 아는가요? 이제 담배 냄새를 맡을줄 알게 되었으니 어쩜 담배와 멀어지긴 한 모양 입니다 몇일전 나를 잘따르는 아우와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 그친구는 담배를 무척좋아하는 애연가 이기도 ...
306
감사합니다.
2
박성진
5630
2003-10-22
돌아온 탕아(ㅡ.ㅡ)를 이렇게 반겨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 담배, 자꾸 피워무는 이유를 저도 모르겠어요. 전 진짜 원래 담배를 싫어하거든요. 그런데, 술자리에만 가면, 자연스럽게 담배에 손이 가니... 원 참... 이틀전 ...
305
금연의 가장 큰 적은.......
김상범
5591
2003-10-22
금연의 가장 큰 적은 스트레스와 술 입니다. 가장 힘든것이 술자리에서의 금연이죠 한번만 더 참고 넘기세요. 한번이 두번 되고 두번이 세번되고 하면 점점 술과 담배는 멀어질겁니다. 이왕 다시 시작했으니 무우 라도 잘라야죠...
304
금연학교의 도움으로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박성진
5644
2003-10-20
안녕하세요. 2002년 1월을 시작으로 이곳에서 금연 100일에 도전했던 박성진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금연학교의 도움으로 다시 금연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혼자의 의지로 여러차례 시도를 했는데, 잘 안되는군요. ㅡ.ㅡ 원래...
303
[re] 박성진님께
박영희
5588
2003-10-22
안녕하세요? 박성진님! 다시 찾아주셔셔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다시한번 도전해 보세요. 전에 제가 새로 신입한 회원들에게 이런 편지를 보낸적이 있습니다. 내용은 조금씩 다르지만 비슷한 내용입니다. 박성진님에게 카드로 보내고 ...
302
[re] 금연학교의 도움으로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김강포
5268
2003-10-20
박성진 님, 어서오세요. 박성진 님의 당찬 재도전을 환영합니다. 혼자의 의지로 시도를 하셨는데 잘 안되시죠? 그런데, 도대체 그 이유가 뭘까요? 왜 혼자하면 안될까요? 그럼, 여럿이 같이 금연하면 잘 될까요? 결론부터 이야...
301
이런 이런~~~~
1
김상범
5558
2003-10-20
너무도 가슴아픈 일이 제 옆에서 일어났습니다. 저랑 너무도 가깝게 앉아있는 우리 직원이.... 흑흑 드디어 심적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2년간의 금연생활을 그만 청산하고 말았습니다. 항상 회식자리건 어떤 술자리건 같이 금...
300
[re] 이런 이런~~~~
김강포
5166
2003-10-20
아무래도 이 이야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쓰기 버턴을 눌렀습니다. 한때 금연학교에서 완전한 자유를 논하시던 분이 있었습니다. 금연을 하여 자유를 얻는다는 취지 아래에 금연을 하면 그것이 진정한 자유인지 의심이 간다는...
299
[re] 이런 이런~~~~
박영희
5243
2003-10-20
안타깝네요. 저도 직장동료의 경험을 한 사람으로서 이해가 됩니다. 정말 담배에게 져선 안되는데... 오직 담배만이 보이고 다른 방법이 떠오르지 않고 막막한 암흑이 찾아올때가 있습니다. 그것을 슬기롭게 이겨내느냐 이겨내지 ...
298
종달새
1
김강포
5691
2003-10-15
요즘 들어 회사일로 스트레스를 좀 받는데, 그때마다 직장동료가 피우는 담배가 왜 그렇게 생각나는지요. 그 직장동료가 피우는 담배는 종달새, 즉 LARK라는 놈인데, 니코틴이 0.1mg이라는 적은 수치를 가진 놈입니다. 타르 1.0mg...
297
금연 2년하고도 5일째!
1
조남희
5866
2003-10-14
벌써 금연시작 한지 2년하고도 5일째 정말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가는가 보다 금연동지들이여 열심히 금연하시라 그러면 흡연은 멀어지는법이니까여
296
[re] 금연 2년하고도 5일째!
박영희
5868
2003-10-15
축하합니다. 벌써 2년이 넘었네요. 아직 전 가보지 못한 길이라서 궁금합니다. 많은 유혹이 있었을텐대 잘 참으시고 달려 오셨네요. 계속 금연입니다. 날씨가 싸늘해졌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하십시요.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
4
5
6
7
8
9
10
11
12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