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회원 가입
로그인
신입생입니다.
이득현
http://ppoya.com/4416
2003.10.27
18:20:03 (*.218.6.149)
4418
1
안녕하십니까. 몸서리 치게 담배가 싫으면서도 딱자르지 못하고 아직도 입에 물고 있습니다. 김강포금연교실을 방문해 보니 웬지 자신감이 생기는 군요.
우선 소개부터 하지요. 나이는41세(토끼띠) 이름은 이 득현입니다.
하루 한갑조금 넘고 17년정도 피웠습니다.
몇번의 시도는 해보았지만.......
끊는 시점과 약간의 조언을 해주신다면
한번 자신감을 갖고 도전해 보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3.10.28
09:40:57 (*.185.201.193)
박영희
이제 끊으실때도 된것 같습니다.지금까지 피워 없앤 담배는 하루에 한갑으로 기준잡았을때 약 124,100개나 피웠습니다. 이제 끊으세요.가족을 위하고 자신을 위해서... 일정이 없는 휴일을 선택해 금연해 보세요.가급적 친구나 동료분들 만나시지 마시고 집에서 독서하거나 사색하면서 끊어 보세요.이번 기회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하셔야 합니다.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웹마스터
2009-06-29
58085
355
[re] 아 슬프다.
김강포
2004-05-27
4449
354
[re] 금연 3일째...
1
김강포
2005-02-04
4448
353
금연 380일째 - 최광옥님 쭈욱 금연하세요
1
박영희
2004-01-15
4446
352
안부인사드립니다!
1
류성열
2005-02-24
4444
35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김상범
2004-01-20
4442
350
신입생입니다.
1
이득현
2003-10-27
4442
349
금연하니 행복해집니다
김용철
2003-09-05
4442
348
금연시작....1일차
김우섭
2004-01-27
4441
347
금연증서 제도의 부활 필요성
1
김강포
2005-02-04
4440
346
누가 준 스트레스인가
1
김강포
2004-05-04
4436
345
[re] 금연...쩝
김강포
2005-04-14
4434
344
독백!
3
류성열
2005-03-04
4432
343
금연 이제는 평생금연이기를 소원합니다
1
김용철
2004-03-05
4432
342
금연 4일째 -.-;
이상우
2005-04-12
4426
341
한해 마무리 잘하세요!
1
박영희
2004-12-17
4423
신입생입니다.
1
이득현
2003-10-27
4418
339
금연에 가장 강력한 백신은 금연일지입니다
3
김용철
2004-02-27
4417
338
아 슬프다.
김용철
2004-05-25
4416
337
오늘까지만....첫인사겸....겸사겸사해서....
1
설철종
2004-03-23
4411
336
[re] 금연 초짜 입장
김용철
2004-06-04
441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