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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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54858   2009-06-29
435 이런 글 볼 때마다 운동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_- 3
김강포
2792   2002-10-22
[앵커멘트] 동맥경화의 주요 요인으로는 고혈압이나 당뇨, 흡연 등을 꼽고 있지만 뱃살도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복부 지방이 혈관벽에 있는 세포의 기능 이상을 초래해 혈관의 탄력성을 떨어트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434 일본 남자 최고 골초 2
김강포
2793   2002-10-17
WTO '세계 담배지도' 발표 일본은 연간 약 835억 개비의 담배를 수입하는 세계 최대의 담배 수입국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일본 남성의 흡연율은 52.8%로 선진 7개국 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교도(共同)통신이 ...  
433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88일차 (추가분량)
김강포
2796   2002-10-15
2000년 7월 28일 금요일 파트를 옮긴 후 달라진 것이 있다면 가래가 더욱 줄었다는 것이다. 이전의 파트에서는 자리가 부서장 앞이라 팀장과 파트장, 그리고 손님의 담배 연기가 계속 되었었다. 그러나 현재의 자리는 중간인데다...  
432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25일차
김강포
2799   2002-10-06
2000년 5월 26일 금요일 6월까지 금연하면 사준다고한 인터넷폰을 미리 받게 되었다. 6월부터 이동통신업자들의 단말기 보조금이 폐지되어 단말기 요금이 인상되는데다가, 가격이 10만원 미만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다고...  
431 추카~~~추가...... 7
김상범
2799   2002-10-07
우와~~~~ 언제 이런 집으로 이사를................. 요즘 괜히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들어와보지 못했는데.... 오늘 들어오니 갑자기 왠 회원가입? 그래도 새로운 홈피를 보니 웬지 내가 더 새로운 기분이 드네요. 다시한번 금연...  
430 주5일 근무 물건너 가나...? -_- 1
김강포
2799   2002-11-06
개인적으로 주5일 근무를 무지무지 찬성합니다.. 뭐 아무래도 직장인이니 쉬는 날과 노는 날을 더 확보하려는 마음은 꿀떡 같네요.. 제가 잘 모르긴 모르지만, 서로 양보하면 될터인데 뭐가 그렇게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국민...  
429 구의원이 기내 흡연 물의 2
김강포
2800   2002-10-26
지방의회의 한 구의원이 국제선 비행기내에서 담배를 피우고, 욕설까지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전국공무원 노동조합 부산시 영도구 지부는 자체 홈페이지에 지난 21일 호주와 뉴질랜드 여행을 다녀오던 구의원...  
428 담배연기 50% 줄인 담배 2
김강포
2808   2002-10-17
‘연기가 덜 나는 담배가 나왔다.’㈜그린트롤(www.greentrol.com)은 몸에 해로운 담배연기를 기존 담배보다 최고 절반까지 줄인 신개념 담배 ‘FOR’(사진)를 개발해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FOR’는 프랑스 ‘모두이’사가 개발...  
427 근데요....
김상범
2808   2002-10-24
강포님.. 우리 로그인 하면 점수 있잖아요. 그거 어떻게 해야 올라가는 거에요? 나만 모르는 건지. 뭐 점수가 별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기분상^^ 알려줘요.......  
426 프리젠테이션 연습 4
김강포
2815   2002-10-29
월요일부터 이틀간 프리젠테이션 교육을 받았습니다. ^^ 7분간 발표할 수 있는 자료를 파워포인트로 만들어 발표를 해야하는데, 주제를 뭘 정해야할지 몰라서 고민하다가, 성공적인 금연을 위한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자료를 준비해서...  
425 안녕하세요! 3
이경미
2815   2003-02-18
간만에 글 올립니다. 며칠 전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는데 아직 여독이 풀리지 않아 좀 힘들군요. 금연을 한 지 한 달 보름이 넘었네요. 몸이 좋아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여전히 피곤은 저에게 달라붙어 있습니다. 워낙 피...  
424 금연 동지여 !!!!!!!!!!!!!! 3
조남희
2824   2002-11-21
이제 참가하는 학생은 몇명 안되는군요 한참 왕성한 시절도 있었건만 ......... 그래도 오붓한 홈으로 탈바꿈 할수만 있다면 강포 교장 선생님 그리고 김 용철 아우님 상범님 희만님 모두 안녕들 하시계죠 ? 저는 작년 이맘땐...  
423 [re] 건의합니다
김강포
2833   2003-01-06
안녕하세요, 김용철 님. ^^ 먼저 좋은 건의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채팅방은 제가 유료서비스를 받고 있는 현 서버에서 구현하기 힘들 것 같구요, 타 무료 서비스의 채팅방을 개설하여, 링크 시켜 놓는 것은 가능하리라 봅니다...  
422 김용철 님의 금연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2
김강포
2834   2002-11-08
김용철 님의 첫 돌잔치를 축하드립니다~ 짝짝짝짝~ 얼마나 기뻐세요? ^^ 드디어 해내셨네요~ 오늘의 기쁨을 꼭 가족분들과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좋은 날, 아직 담배를 피울 수 있는지 보자며 한 대 빠시지는 않겠...  
421 축하합니다 2
김용철
2835   2002-10-07
이곳에 새 살림차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이곳에서 다시한번 금연의 행복을 느꼇으면 합니다. 우리 다같이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김용철 올림  
420 [re] 근데요.... 1
김강포
2836   2002-10-24
아~ 그거요.. ^^ 글을 등록하면 10점이구요, 간단한 답글(1 line comment)을 다시면 1점을 자동으로 계산합니다. 글을 3개 작성하고, 간단한 답글을 2개 작성했다면, 32점이 되는 것이지요. ^^ 레벨이라는 것은 회원의 등급을 나...  
419 로또 열풍에 휘말리다 6
김강포
2836   2003-02-05
로또복권을 또 2만원어치 샀다. 또?? 그렇다, 어제도 난 2만원어치를 산 것이었다. 그런데.... 내일도 2만원어치를 살까한다. -_- 로또열풍이 광풍으로 번지고, 당첨금은 1천억을 넘어설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1천억이라......  
418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21일차
김강포
2838   2002-10-06
2000년 5월 22일 월요일 어머니 제사로 17:15에 출발하는 기차를 타야했는데, 아무래도 기차를 타고 가다보면 담배 연기가 객실로 들어오고, 그러면 담배가 피고 싶어 질 것이라는 예상 때문에, 미리 니코덤을 붙였다. 회사에서는...  
417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8일차
김강포
2839   2002-10-06
2000년 5월 19일 금요일 니코틴 패드를 붙이지 않았을 때 느끼는 금단현상의 강도가 날이 갈수록 조금씩 줄어드는 것 같다. 그런데 이것은 못참을만하면 얼른 붙이기에 그렇게 느껴지는 것인 줄도 모른다. 오늘은 야간작업이 있...  
416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9일차
김강포
2842   2002-10-06
2000년 5월 20일 토요일 밤을 세워 일하고 아침 10시에 퇴근했다. 집에 도착한 것은 11시정도였다. 밤을 세우고 난 뒤에는 항상 목이 잠겼고, 따가웠다. 그래서 이전에는 이럴 때 담배 피우다가 목 감기가 걸렸던 적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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