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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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한번 보세요 (땅콩)
김강포
http://ppoya.com/4479
2004.02.10
19:35:26 (*.40.236.142)
4245
2
.
이 게시물을...
목록
2004.02.12
09:56:46 (*.236.3.241)
김용철
땅콩이 다소 안되었지만 당콩의 엄마,아빠의 관심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2004.02.17
07:48:29 (*.185.201.193)
박영희
땅콩 명복을 빈다. 하늘 나라에서는 마음껏 공부하고 행복하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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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59
2009-06-29
355
신입회원이 들어 왔으면 좋겠다!!!
1
박영희
4248
2003-09-30
우리 금연학교에도 신입회원이 들어왔으면 좋겠다. 신입회원이 들어와야 조언도 하고 격려도 하고 할 일이 있을것 같은데..... 모두 금연 선배요, 고참들 노하우가 쌓였는지 금연일지도 안쓰고 글도 잘 안쓴다. 내 주위에 흡연하...
만화 한번 보세요 (땅콩)
2
김강포
4245
2004-02-10
.
353
간만에 끄적입니다
2
김강포
4245
2005-01-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공지사항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12월 24일에 교통사고로 인해 29일부터 오늘 17일까지 입원하였었습니다. 아직 통증이 가시지 않았지만 회사업무상 통원치료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까...
352
[re] 금연...쩝
김강포
4244
2005-04-14
이상우 님... 믿었건만... ㅜㅡ 물론 다시 도전하셔야지요... 하지만 그러기 전에 가만히 생각하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왜 내가 금연을 하려고 하는지 말입니다. 단순한 시도가 아닌 도전이라는 용어를 무엇 때문에 사용하면서 ...
351
[re] 금연 3일째...
1
김강포
4244
2005-02-04
강상택 님의 금연참여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금연결심을 하고 또 이렇게 작은 공간이지만 공개된 장소에 금연을 알리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결정이었을 것입니다. 기대반 걱정반도 되시고요... 하지만 걱정 마십시오. 여기 오신...
350
[re] 금연 초짜 입장
김용철
4228
2004-06-04
환영합니다. 금연결심으로 이미 절반은 성공하셨습니다. 우리몸에 끊어야 될것과 계속 지속시켜야 될 것이 있습니다. 끊어야 될것중에 담배는 가장수선순위가 높습니다. 참 잘 하셨구요. 자녀들을 위해서는 일찍끊는것이 가장 좋은 ...
349
[re] 아 슬프다.
김강포
4226
2004-05-27
바쁘신 와중에도 항상 글 남기시고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셔서 감사합니다. ^^ 간판을 내렸다기 보다는 바꿔 달았다는게 맞을 거 같구요, 어차피 그 간판이나 이 간판이나 알맹이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도 김용철 님...
348
닷세!
류성열
4224
2004-12-09
금연5일! 기침과가래가 나온다, 흡연 기간이 길수록 가래를 뱉어내는 기간도 길어진단다. 적어도15일정도가 지나야 정상으로 돌아 오는 모양이다. 그리고 왜 이렇게 잠이 쏳아지는지,,, 계속 졸립다? 금연에 따른 신체변화라 ...
34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김상범
4219
2004-01-20
드디어 구정이군요. 새해에도 원하시는 일들 다 이루시고 계속 금연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346
저는 INFJ형이군요.....
3
김광수
4218
2003-03-01
창의력과 통찰력이 뛰어나다. 강한 직관력으로 의미와 진실된 관계를 추구한다. 뛰어난 영감으로 말없이 타인에게 영향력을 가진다. 독창성과 사적인 독립심이 강하며, 확고한 신념과 뚜렷한 원리원칙을 생활속에 가지고 있으면서 공...
345
금연 380일째 - 최광옥님 쭈욱 금연하세요
1
박영희
4217
2004-01-15
먼저 최광옥님의 금연을 축하드립니다. 금연 시작하는 사람은 자주(매일) 글 남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글 안남기시면 혹시 실패하셨나 하는 생각도 들고 본인에게도 결심을 굳히고 실천해 갈 수 있는 힘이 됩니다. 남들이 글 ...
344
금연하니 행복해집니다
김용철
4216
2003-09-05
당신은 행복합니까? 우리가 왜 이렇게 아우성을 치고 있는가? 지금 우리가 사춘기인가? : 10대가 사춘기에 헤매는 시기이고.... 아니면 사추기인가? : 40대가 되면 사추기가 온다고 하던데.... 그렇지 않으면 뭐인가? 자 이제 ...
343
참~오랜만이네요!
4
류성열
4213
2005-01-15
모든분들께 행운이 함께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금연을 결심하던날 그토록 크게 느껴지고 올 한해는 이것만 지켜내도 성공의 만족을 느낄거라 생각 했었는데,,, 옛말에 말타면 사람 부리고 싶다 했던가!?.... 금연하고 있는것...
342
안녕하세요? 박영희입니다. 기억하실런지요?
박영희
4212
2003-09-17
안녕하세요? 김강포 주인장님! 그리고 조남희님, 김광수님, 배재호님 김상범님 김용철님 잘들 계셨는지요? 반가운 이름들을 보니 마음이 설렙니다. 이학교에서 금연을 잘해나가다가 어느 하루 스트레스에 몸서리를 치던 어느날 그...
341
한해 마무리 잘하세요!
1
박영희
4207
2004-12-17
정말 나에게 아주 필요한 지침서네요. 진작에 알았으면 좋았을것을!!! 하하하! 많이 참고 하고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40
누가 준 스트레스인가
1
김강포
4205
2004-05-04
오늘 바로 옆 팀의 팀장이 갑자기 쓰러지셨다. 감사 마지막 날이었고, 자신의 결백을 보이려고 무척 애썼고, 저녁 시간이 가까운 시간이었다. 갑자기 쓰러지신 팀장은 입에 거품을 물었고 제대로 숨을 쉴 수 없었으며, 온 몸...
339
신입생입니다.
1
이득현
4201
2003-10-27
안녕하십니까. 몸서리 치게 담배가 싫으면서도 딱자르지 못하고 아직도 입에 물고 있습니다. 김강포금연교실을 방문해 보니 웬지 자신감이 생기는 군요. 우선 소개부터 하지요. 나이는41세(토끼띠) 이름은 이 득현입니다. 하루 한...
338
신입생입니다.
1
이득현
4201
2003-10-27
안녕하십니까.
337
아 슬프다.
김용철
4200
2004-05-25
요즘 바쁘기가 그지 없어 이곳이 들리는일이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오랬만에 이곳에 와보니 금연학교간판내리다 라고 되어있내요. ->금연페이지로 이렇게 사랑하였는데 사랑하는 그가 없어졌다니 내가슴이 철렁주저않고 말았습니다. ...
336
송년회 자리에서 살아 남는 법
김강포
4195
2004-12-16
송년회 시즌입니다. 꼭 이맘때면 술이 함께 하지요. 술자리에서 살아 남는 법이라고 합니다. 살아 남으셔야죠... ^^ 1. 체력 안배에 신경쓴다.. 처음부터 원샷~원샷~ 외치며 강속구 승부하는 치들은 1이닝(차)조차 버티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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