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회원 가입
로그인
모르고 사는 즐거움(우리는?)
김용철
http://ppoya.com/4237
2003.05.27
13:37:10 (*.236.3.209)
3014
1
걱정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다.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22%는 사소한 고민이다.
걱정의 4%는 우리 힘으로는 어쩔도리가 없는 일에 때한 것이다.
걱정의 4%는 우리가 바꿔 놓을 수 있는 일에 대한 것이다.
- 어니 젤린스키의 <모르고 사는 즐거움>중에서
혹시 우리는 걱정에 많은 시간을 보내십니까?
너무 걱정하지 맙시다.
금연하여 행복하고
걱정을 버리고 평안을 누립시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3.05.27
20:22:03 (*.40.236.142)
김강포
맞아요.. 한 평생 즐기면서 살아도 부족해 죽겠는데 걱정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것은 불합리해요.. 저도 이런 것에서 탈피해야 하는데 걱정이에요... (이건 또 웬 걱정?? ^^ㆀ)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웹마스터
2009-06-29
55017
155
★- 남자의 人生 -★
김용철
2003-05-14
3096
154
관절염이 무서워요..
3
이경미
2003-03-06
3095
153
계속 잘 하고 있습니다!
1
이경미
2003-04-15
3092
152
[re] 2001. 5. 3.
김강포
2003-05-07
3091
151
"아버지 학교" 를 소개합니다.
김용철
2002-12-10
3091
150
▷◁ 네티즌 ‘하얀색 리본 추모 물결’
1
김강포
2002-11-28
3088
149
우리의 잘못을 알아야 반복되는 잘못을 면 할 수 있다.
2
김용철
2003-02-24
3087
148
[re] 도와주세요...
1
김광수
2003-08-23
3086
147
새우와 양주 (야유회를 다녀와서)
3
이희만
2002-10-22
3086
146
안녕하세요... 김광수입니다.....^/^
2
김광수
2003-04-29
3085
145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6일차
김강포
2002-10-06
3080
144
흑흑흑 드디어 들어왔습니다.....
1
김광수
2002-11-01
3076
143
금연 500 일 을 맞이 하며.......
5
조남희
2003-02-21
3070
142
1,000일을 향하여
2
김강포
2002-12-24
3070
141
프랑스 담뱃값은 한 갑에 4,800원
김강포
2003-01-13
3065
140
오늘이 5일이니까...
5
이경미
2003-01-05
3065
139
금연 588일차
2
김용철
2003-06-18
3064
138
나른한 오후....
2
배재호
2003-04-21
3063
137
오늘이 금연 625일 째 이군요
3
조남희
2003-06-26
3062
136
금연 의지를 다지면서 오랫만에.....
김상범
2003-05-13
306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