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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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46929   2009-06-29
395 구의원이 기내 흡연 물의 2
김강포
2518   2002-10-26
지방의회의 한 구의원이 국제선 비행기내에서 담배를 피우고, 욕설까지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전국공무원 노동조합 부산시 영도구 지부는 자체 홈페이지에 지난 21일 호주와 뉴질랜드 여행을 다녀오던 구의원...  
394 세계에 뒤떨어지는 우리나라 금연정책 2
김강포
2518   2002-11-11
일본은 길거리에 걸어가면서 담배를 피면 벌금을 뭅니다. 태국은 지붕이 있는 실내에서는 어디든 금연입니다. 아일랜드는 공공건물내, 레스토랑, 술집, 작업장에서도 흡연 금지입니다. 우리나라는 대부분의 비상계단과 화장실이 흡연실...  
393 너무도 가슴이 아파옵니다. 2
김상범
2518   2003-02-22
뉴스를 볼때마다 너무나 가슴이 아파옵니다. 아무것도 못하고 전동차 안에서 ........ 만약 내가 거기 있었다고 생각을 해보면 너무나도 끔찍합니다. 몇명의 안전 불감증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슬픔으로 몰아넣었다고 생각하니 더...  
392 1년을 자축하며.... 2
김상범
2519   2003-01-02
벌써 금연학교에 들어와서 금연을 시작한지 1년이 되었네요... 우와.... 언제 100일되나 했는데 .. 시간이란게 정말 빠르네요... 올 한해도 열심히 노력해서 내년 일월에 2년 자축 글 남기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그동안 많은 성원...  
391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88일차 (추가분량)
김강포
2520   2002-10-15
2000년 7월 28일 금요일 파트를 옮긴 후 달라진 것이 있다면 가래가 더욱 줄었다는 것이다. 이전의 파트에서는 자리가 부서장 앞이라 팀장과 파트장, 그리고 손님의 담배 연기가 계속 되었었다. 그러나 현재의 자리는 중간인데다...  
390 목적을 이루기 위해 1
김용철
2521   2003-02-05
<<엘런 코헨>>의 글이 좋아서 올립니다. 한번 생각해보고 싶어요 목적을 이루기 위해 견딘 시련들이야 말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가장 커다란 승리이다. 위대한 사람들이 처음부터 영광의 월계관을 쓰는 일은 극히 드물다. 종종...  
389 어제 갑장 동지와 통화 를 하였건만........ 1
조남희
2522   2003-01-08
새해 들어 갑장동지인 차영욱님께 안부 메일을 보냈건만 아무런 연락이 없어 어제는 휴대폰으로 전화를 해 보았답니다 아직 흡연을 하고 있는 중 이므로 금연에 대해 조금은 쑥스러운듯 해 보였습니다 그래도 금연 하라고 충고겸...  
388 ◎ 만약 하루에 15분의 자투리 시간을 정성스럽게 활용한다면… 1
김용철
2524   2003-05-23
▣ 1년이 지난 후 - 책 한 권을 쓸 수 있다. - 조그만 정원을 가꿀 수 있다. - 악기 하나를 배울 수 있다. - 중급 정도의 외국어 회화 실력을 기를 수 있다. ▣ 3년간 계속하면 - 어떤 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 ...  
387 **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 1
김용철
2525   2003-01-16
보석이 아름다운 건 그냥 빛나기 때문이 아닙니다. 보석이 진정으로 아름다운 건 깨어지고 부서지는 아픔을 견디고 자신의 몸을 갈아내는 수많은 인고의 과정을 거쳤기 때문입니다. 나는 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  
386 한 달 성공! 3
이경미
2525   2003-02-03
설은 잘 쇠었는지요? 전 명절만 지나면 몸무게가 느는데 이번도 마찬가지네요^^ 한 달이 지났습니다. 빠르게 흐르는 시간이더라도 금연하는 동안엔 참 시간이 안 간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시간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를 초월...  
385 넘어지지 맙시다, 넘어지면 죽음입니다
김용철
2527   2003-02-04
아직도 불안증세가 있습니까? 넘어지면 일어나고 돌부리에 또 넘어지고 넘어지면 또 일어나는 이경미님의 금연의지에 찬사를 보냅니다. 지금가지 너무 많이 넘어져서 혹시 무릎은 아프지 않으세요.(농담) 이제는 앞을 잘보고 나아가...  
384 [re] 어제 갑장 동지와 통화 를 하였건만........
조남희
2528   2003-01-08
>새해 들어 갑장동지인 차영욱님께 안부 메일을 >보냈건만 아무런 연락이 없어 어제는 >휴대폰으로 전화를 해 보았답니다 아직 흡연을 >하고 있는 중 이므로 금연에 대해 조금은 쑥스러운듯 >해 보였습니다 그래도 금연 하라고...  
383 찬성 or 반대 2
김강포
2529   2003-01-13
아래 글을 읽고 찬성하실지 반대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읽어 보시고 찬성(공감)과 반대 한 가지를 선택해 보세요.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대부분 내용을 공감한다고 생각하시거나 절대 찬성하시는 분은 아직 금연 내공이...  
382 1등 되신분 없으시나요? 2
김용철
2529   2003-02-11
로토의 열품은 지나갔다. 이제는 더이상 로토와 거래하지 안을래요. "0"에 가까운 확률에 목숨을 걸면 안되겠지요...물론 이곳에는 없었지만.... 자 이제 차분하게 건강하게 금연하며 즐거운 생활을 즐기자구요.... 냉정을 되찾아야 ...  
381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25일차
김강포
2530   2002-10-06
2000년 5월 26일 금요일 6월까지 금연하면 사준다고한 인터넷폰을 미리 받게 되었다. 6월부터 이동통신업자들의 단말기 보조금이 폐지되어 단말기 요금이 인상되는데다가, 가격이 10만원 미만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다고...  
380 금연한것은 참으로 잘 한 일입니다. 2
김용철
2532   2003-07-08
금연 동지분들 별 고 없으신지요? 금연도 잘하고 계신 것으로 믿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구요. 이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피서철로 접어들은 것 같습니다. 모두들 휴가계획은 잘...  
379 주5일 근무 물건너 가나...? -_- 1
김강포
2534   2002-11-06
개인적으로 주5일 근무를 무지무지 찬성합니다.. 뭐 아무래도 직장인이니 쉬는 날과 노는 날을 더 확보하려는 마음은 꿀떡 같네요.. 제가 잘 모르긴 모르지만, 서로 양보하면 될터인데 뭐가 그렇게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국민...  
378 "40대" 나는 내가 아닙니다. 1
김용철
2534   2003-03-29
40대 나는 내가 아닙니다. 1. 나는 내가 아닙니다. 아내 앞에서 나는 나를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아내의 남편입니다. 명세서만 적힌 돈 없는 월급 봉투를 아내에게 내밀며 내 능력 부족으로 당신을 고생시킨다고 말하며 겸연...  
377 계속 잘 하고 있습니다! 1
이경미
2535   2003-04-15
밤 체조요. 생각나는 대로 스트레칭하고 돌리기하고..정말 좋습니다. 이젠 안 하면 뭔가 불완전한 하루가 될 것 같고..몸이 굳는 것도 같고.. 그렇네요. 밖에서 맑은 공기 마시며 하는 것이 어렵다면 집안에서 tv보며 하는 것도...  
376 프리젠테이션 연습 4
김강포
2537   2002-10-29
월요일부터 이틀간 프리젠테이션 교육을 받았습니다. ^^ 7분간 발표할 수 있는 자료를 파워포인트로 만들어 발표를 해야하는데, 주제를 뭘 정해야할지 몰라서 고민하다가, 성공적인 금연을 위한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자료를 준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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