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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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의지를 다지면서 오랫만에.....
김상범
http://ppoya.com/4221
2003.05.13
14:01:10 (*.252.86.4)
3010
0
담배 주성분 이라네요...
이걸 다시 보니 정말 담배는 으~~~~~~~~~~~~~
다시 한번 보시면서 금연의 의지를!!!!!
http://www.tobaccolawsuit.co.kr/fact/fact-1.htm
그럼 모두 즐금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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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23
2009-06-29
155
[re] 2001. 5. 3.
김강포
3047
2003-05-07
이희만 님, 정~말로 오랫만입니다~ ^^ 그간 어떻게 지내셨어요? 그런데 벌써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군요~ 대단하십니다. 하긴 저도 5월 2일에 벌써 3년이 되었더군요~ 저조차도 회사를 옮긴 뒤 제 홈에도 그렇게 관심을 가질 수...
154
★- 남자의 人生 -★
김용철
3042
2003-05-14
남자의 인생에는 세 갈래의 길이 있다. 하나는 妻子를 위한 굳건한 아버지의 길이고 하나는 사회적 지위의 상승과 성공의 길이고 하나는 언제든 혼자일 수 있는 자유의 길이다. 남자의 인생에는 세 여자가 있다. 하나는 아내...
153
관절염이 무서워요..
3
이경미
3042
2003-03-06
그제 동네에서 운동을 한 탓일까요.. 담 날 전 또 관절염이 도지고 말았습니다. 저녁에 건널목을 건너는데 갑자기 눈물이 찔끔 날 정도로 왼쪽다리를 내 딛을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다 말겠지하고 다시 한 번 내 딛으려는 순...
152
▷◁ 네티즌 ‘하얀색 리본 추모 물결’
1
김강포
3037
2002-11-28
여중생 압사 미군 무죄판결에 분노한 네티즌의 ‘추모 리본 달기’ 운동이 인터넷상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대화명 앞에 하얀색 리본 모양(▷◁)을 다는 것인데, 처음에는 검은색 리본으로 시작했다가 검정 리...
151
새우와 양주 (야유회를 다녀와서)
3
이희만
3036
2002-10-22
별로 재미있거나 특이한 경험은 없었지만 역시 이번 야유회에서도 먹는 일(食事)이 그중 가장 기억할 만 하였습니다. 서울에서 약 한시간 반 정도면 승용차로 도착할 수 있는 양평의 대명콘도에 다녀왔습니다. 일행 20명이 승용차...
150
안녕하세요... 김광수입니다.....^/^
2
김광수
3033
2003-04-29
지난번부터는 잘 열렸는데 얼마전부터 또 안 열리고 이번에는 또 열리는군요. 오락가락합니다. 오랜만에 들립니다..한달여 동안 좀 바쁘게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지냈습니다.. 오늘이 결혼한지 딱 9일 지나고 있습니다.. ^/^ 결혼하고...
149
[re] 도와주세요...
1
김광수
3032
2003-08-23
3년 정도 흡연을 하신것 같은데 마음만 잘 먹으신다면 꼭 성공하시리라 봅니다.정말 금연에는 제 생각에는 큰 동기가 필요합니다.금연하고자 하는 동기가 무엇인지 꼭 가슴에 담으시고 꼭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끊다가 다시 피고 ...
148
우리의 잘못을 알아야 반복되는 잘못을 면 할 수 있다.
2
김용철
3031
2003-02-24
우리는 하루하루을 살아가면서 감사함을 모르고 그져 자기 잘난것처럼 살아가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지금까지 보면 서로 헐떴고 싸우며 그져 자기무리가 최고로 생각해버린다. 우리는 뒤돌아볼 줄을 알아야 한다. 한번쯤 제대로 ...
147
"아버지 학교" 를 소개합니다.
김용철
3031
2002-12-10
우연히 아버지 학교의 Home-page를 들려보고 참으로 많은 감명을 받았고 저도 아버지 학교 41기에 신청하였습니다. 자신을 뒤돌아보며 불혹의 나이에 참으로 많은것을 느끼며 이곳 홈을 소개합니다. 한번 들려보세요..... http://ww...
146
계속 잘 하고 있습니다!
1
이경미
3023
2003-04-15
밤 체조요. 생각나는 대로 스트레칭하고 돌리기하고..정말 좋습니다. 이젠 안 하면 뭔가 불완전한 하루가 될 것 같고..몸이 굳는 것도 같고.. 그렇네요. 밖에서 맑은 공기 마시며 하는 것이 어렵다면 집안에서 tv보며 하는 것도...
145
금연 588일차
2
김용철
3018
2003-06-18
이제는 완연한 여름입니다. 불쾌지수가 올라 갈 수 있는 계절이지요. 하지만 불쾌지수가 상승하여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준들 해결됩니가? 하나면 흡연을하면 해결됩니까? 자연이 우리의 환경을 지배한다하여도 자연의 진리에 순종하...
144
금연 500 일 을 맞이 하며.......
5
조남희
3018
2003-02-21
벌써 금연 시작한지가 오늘로서 500 일이 되었으니 어쩜 세월은 너무나도 빨리 지나가는듯 합니다 그동안 금연동지여러분 모두 힘든 담배와의 전쟁에서 무척 고생이 많으리라 생각 합니다 아무튼 몸 건강들 하신지요 금연하는것도...
143
오늘이 금연 625일 째 이군요
3
조남희
3017
2003-06-26
정말 세월은 너무나 빨리 지나 가는듯 합니다 벌써 금연 시작 한지 오늘 로 625일째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그동나 금연 동지들 모두 잘인내 하며 흡연의 유혹으로 부터 해방 되어 이젠 하루하루 지내기가 한층 좋아졌으리라 믿...
142
토요일 아침 공기
3
이경미
3017
2003-01-11
낮에 금단현상인 지는 몰라도 자주 피곤을 느낍니다. 지난 번에도 비슷한 경험을 했었는데... 여전히 그러네요... 그런데 아침엔 일찍 눈이 떠지지 뭐예요. 5시나 어쩔 땐 3시 쯤에도 눈이 떠지는데.. 전혀 졸리거나 피곤하지 않...
141
흑흑흑 드디어 들어왔습니다.....
1
김광수
3017
2002-11-01
김강포님 정말 반갑습니다... 그리고 금연 하시고 계시는 여러분 정말 반갑습니다... 정말 ... 왠일인지 회사에서는 홈페이지에 들어가지지 않더군요... 홈 변경하느라 접속이 안되는줄 알았는데 번번히 접속할 때 마다 되지 않더군요...
140
[re] 큰 일 났습니다-이제는 농구선수단 밖에 않됩니다
김강포
3016
2003-01-10
에구... 제가 무슨 힘이 있나요... -_- 인터넷을 활용한 금연이 실효가 없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는 듯합니다. 이전에는 오로지 의지 하나만으로 끊는 분이 많았을 것입니다. 그 뒤, 은단을 활용한 금연이 인기를 끌었던 때가 있...
139
오늘이 5일이니까...
5
이경미
3016
2003-01-05
오늘로써 금연 나흘쨉니다. 왜 나흘이냐구요? 실은 1일날 친구를 만났는데 내공이 부족하다보니 그만 같이 피우고 말았습니다. 집에 와서 얼마나 후회가 되던지... 2일 부터 금연 중이고 지금은 조금 견딜만 하네요. 몇 차례 금...
138
나른한 오후....
2
배재호
3012
2003-04-21
지난 며칠동안 희뿌연 하늘만 보다가.... 오늘 화창한 봄하늘을 바라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춘곤증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는데요....혹시 이 글 읽으면서 졸지는 마세요^^** 각자 하시는 일들이 잘 되고 있는지...사실 저로서는 알 ...
금연 의지를 다지면서 오랫만에.....
김상범
3010
2003-05-13
담배 주성분 이라네요... 이걸 다시 보니 정말 담배는 으~~~~~~~~~~~~~ 다시 한번 보시면서 금연의 의지를!!!!! http://www.tobaccolawsuit.co.kr/fact/fact-1.htm 그럼 모두 즐금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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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6일차
김강포
3011
2002-10-06
2000년 5월 17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금단증세가 일어났다. 니코틴 패드를 붙이지 않은 다음 날은 그만큼 금당증세가 강하게 나타나는 것 같다. 역시 1/4토막을 붙였는데, 1/4는 조금 작고, 1개는 너무 많고, 1/2가 적당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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