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가 이야기하길,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 와중에 금연 때문에 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얼마나 큰 손해인가, 이 어려운 시기를 넘길 때까지만이라도 차라리 피워서 금연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나마 줄이는 것이 어떤가라고 이야기합니다.
담배 핀다고 당장 병에 걸리는 것도 아니고, 또 웬만큼 많이 안피운다면 큰 지장이 없으니 한번 살고 가는 인생 원하는대로 살다가면 어떠하냐고 이야기 합니다.
듣고 보니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직장동료의 이야기가 무엇이 틀렸는지 알려주시길 빕니다.
많은 의견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