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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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47   2009-06-29
415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20일차
김강포
2513   2002-10-06
2000년 5월 21일 일요일 이틀 연속 야간작업을 하고, 이틀 연속 니코틴패드 없이 잘 견뎠다. 새벽 3시에 집에 들어와 낮 12시까지 잤다. 한결 몸이 나아졌다. 어제처럼 목이 따가워 담배 생각도 나지 않았다. 오후에는 집에서...  
414 음력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이경미
2513   2003-01-30
벌써 구정연휴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가는 듯 합니다. 첨 금연에 들어갔을 때는 하루하루가 참 길게 느껴졌었는데... 체질이 바뀌려는 지 전 몇가지 금단현상이 일어났는데 피곤과 피부질환입니다. 사춘기 때도 안 나던 여드름...  
413 눈이 왔어요 이곳 인천에 - 우리의 마음(폐)도 깨끗할까요? 1
김용철
2514   2003-01-03
오늘은 함박눈이 많이도 내리데요 그야말로 어린아이 마음처럼 굉장히 흥이 낫어요... 한참 눈이 오니 참으로 깨끗한 세상으로 변하고 있으니 내마음도 덩달아 깨끗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옛날 시골에서 개구장이마냥 뛰어놀...  
412 일본 남자 최고 골초 2
김강포
2518   2002-10-17
WTO '세계 담배지도' 발표 일본은 연간 약 835억 개비의 담배를 수입하는 세계 최대의 담배 수입국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일본 남성의 흡연율은 52.8%로 선진 7개국 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교도(共同)통신이 ...  
411 레종 4
김강포
2518   2002-11-05
레종이라는 담배를 아시나요? 저온상태에서 가장 맛있다는 이유로 전용 저온냉장박스에 넣어 판매하는 신종 담배입니다. 제 후배가 참 좋아하는 담배인데요, 요놈의 냄새를 맡아 봤습니다. 참으로 순하더군요. 그리고 맛있게도 보이...  
410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56일차
김강포
2519   2002-10-06
2000년 6월 26일 월요일 아내가 출산 한 뒤로 약 4주동안 니코틴패드를 전혀 붙이지 않고도 잘 지내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흡연욕구는 그렇게 심하지 않아, 금연운동에 충실하고 있다. 그래서 사다놓은 니코덤을 인터넷으...  
409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7일차
김강포
2521   2002-10-06
2000년 5월 18일 목요일 오늘도 그럭저럭 잘 견딜 수 있었다. 오전부터 니코덤을 붙였기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다. 붙이고 안붙이고의 차이가 아직 큰 것을 봤을 때는 니코틴중독에서 벗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했다. 중요한 ...  
408 강포 교장선생님 3
조남희
2524   2002-10-22
잘지내고 계시겠죠 오랜 많에 찿아와 죄송합니다 저는 이제 완전히 담배로 부터 멀어진듯 합니다 모두 강포 교장 선생님 덕분이죠 이제 자주 홈에 들릴게요  
407 새해를 맞이하며......... 3
조남희
2525   2002-12-31
금연 동지 모두 새해엔 모두 소원 성취 하시길 .......... 그리고 내내 금연 잘 하시길 바랄께요 또한 금연에 실패 하신분은 새해엔 꼭 성공하시길 바라면서 참 !강포교장샌님 새해 메일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406 10회 1등에 당첨된 로또복권 2
김강포
2525   2003-02-14
1등에 당첨된 로또복권의 원본이랍니다. ^^ 너무 욕심부리지 마시고 이거 보고 웃고 넘깁시다. ^^  
405 [re] 7일, 일주일 되어 보고합니다! 1
김강포
2526   2003-01-09
이경미 님의 7일차를 축하드립니다~ ^^ 아니, 제가 글을 쓰는 오늘은 8일차가 되겠군요~ 금연초까지 사서 금연하시겠다니 이번엔 정말로 각오가 남다른가봐요? ^^ 좋아보입니다. 이번엔 꼭 못해도 1년 이상은 금연하자구요~ 저도 ...  
404 [re] 오늘도 들립니다... 2
김강포
2528   2003-02-28
안녕하세요, 김광수 님. 매일 오실 수 있다니 너무 기쁩니다. ^^ 그런데 뭔가 고민을 하고 계시니 마음이 아프네요. 사실은 저도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회사에 6년간 있었지만, 경쟁력이나 자생력은 기르지 못했습니다. 저의 노...  
403 이런 마음으로 산다면.... 2
김용철
2529   2002-11-27
학교에 입학하여 / 새책을 놓고 하루 일과표를 짜던/ 영롱한 첫마음으로 공부한다면/ 첫 출근하는 날 / 신발끈을 매면서 먹은 마음으로 / 직장일을 한다면 / 사랑하는 사이가 / 처음 눈이 맞던 날의 떨림으로 / 내내 계속된다면...  
402 퇴사를 앞두고 4
김강포
2529   2003-03-11
6년 넘게 근무해오던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결정을 내린 이유를 여기에 적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퇴사는 도약을 위한 일시적인 웅크림이라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  
401 목적을 이루기 위해 1
김용철
2530   2003-02-05
<<엘런 코헨>>의 글이 좋아서 올립니다. 한번 생각해보고 싶어요 목적을 이루기 위해 견딘 시련들이야 말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가장 커다란 승리이다. 위대한 사람들이 처음부터 영광의 월계관을 쓰는 일은 극히 드물다. 종종...  
400 ▩ 미군 장갑차 사망 여중생 온라인 추모제 2
김강포
2531   2002-11-29
온라인 추모제 http://www.ngotimes.net/condol.asp 사고현장 http://daegu.ktu.or.kr/zboard/data/photo/01_사고현장.jpg  
399 너무도 가슴이 아파옵니다. 2
김상범
2531   2003-02-22
뉴스를 볼때마다 너무나 가슴이 아파옵니다. 아무것도 못하고 전동차 안에서 ........ 만약 내가 거기 있었다고 생각을 해보면 너무나도 끔찍합니다. 몇명의 안전 불감증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슬픔으로 몰아넣었다고 생각하니 더...  
398 구의원이 기내 흡연 물의 2
김강포
2532   2002-10-26
지방의회의 한 구의원이 국제선 비행기내에서 담배를 피우고, 욕설까지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전국공무원 노동조합 부산시 영도구 지부는 자체 홈페이지에 지난 21일 호주와 뉴질랜드 여행을 다녀오던 구의원...  
397 7일, 일주일 되어 보고합니다! 2
이경미
2532   2003-01-09
어제 금연초를 사 봤습니다. 박하향으로.. 그런데 괜히 샀단 생각이 드네요. 없어도 될 듯했는데 괜히 5000원씩이나 주고 사니까 아깝다는 생각에 한 개피를 끝까지 피운 거 있죠. 7일 째가 됐고 여전히 흡연 욕구는 있습니다....  
396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88일차 (추가분량)
김강포
2533   2002-10-15
2000년 7월 28일 금요일 파트를 옮긴 후 달라진 것이 있다면 가래가 더욱 줄었다는 것이다. 이전의 파트에서는 자리가 부서장 앞이라 팀장과 파트장, 그리고 손님의 담배 연기가 계속 되었었다. 그러나 현재의 자리는 중간인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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