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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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48389   2009-06-29
195 퍼온글 입니다.-체면문화에 대한 역사적, 문화적 이해
김용철
2728   2002-12-13
남성문화 1. 체면문화 ♥체면문화에 대한 역사적, 문화적 이해 한재희 (천안대 교수)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용어 가운데 하나가 “체면”이라는 단어이다. “회장님 체면에 말이 아니군!” “아버지 체면에 먹칠을 하다...  
194 ▷◁ 네티즌 ‘하얀색 리본 추모 물결’ 1
김강포
2728   2002-11-28
여중생 압사 미군 무죄판결에 분노한 네티즌의 ‘추모 리본 달기’ 운동이 인터넷상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대화명 앞에 하얀색 리본 모양(▷◁)을 다는 것인데, 처음에는 검은색 리본으로 시작했다가 검정 리...  
193 칭찬 받은 SBS
김강포
2727   2003-01-13
대통령 부인 이희호여사는 8일 텔레비전 방송드라마 등에서 흡연장면을 일절 방영하지 않기로 결정한 SBS에 감사의 서신을 보내왔습니다. 이 여사는 서신에서 SBS가 지난해말부터 흡연없는 드라마 운동을 전개해 각계의 호응이 큰...  
192 그남자가 원하는 여자, 그여자가 원하는 남자(내용일부)
김용철
2726   2003-06-09
우리는 항상 자신만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저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우연히 읽은 책중에 좋은 글귀가 있어 몇자 늘어놓고자 합니다. 극과 극의 남心여心, 그 30cm의 차이를 극복하는 법 제목 : 그남자가 원...  
191 "고난은 시작이며 축복은 결론이다"
김용철
2724   2003-04-08
"고난은 시작이며, 축복은 결론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흡연은 고난의 시작이었으면 금연은 축복의 결론일 것입니다. 흡연! 시작은 별 의미없이 무심코 배운 습관이지요. 우리가 흡연의 피해가 이렇게 큰것인지 미쳐 생각치 못...  
190 로또 복권을 사다 2
김강포
2724   2003-01-15
1월 10일, 금요일이었다. 사상최대 당첨금이라는 대박을 터뜨린 로또645복권 6회 당첨을 하루 앞둔 날이었다. 그간 살까 말까 고민 중이었는데, 드디어 직속 후배와 같이 사러 가기로 하였다. 나는 처음으로 대박의 꿈을 안고 6...  
189 다들 별일 없으신지요? 1
김상범
2723   2003-06-16
요즘은 우리 홈이 정말로 조용하다는 느낌을 파~악 파~악 받는군요....^^ 물론 저도 그렇지만.. 다들 무지하게 바쁘시죠? 이제 힘든 시간이 조금은 지나갔다는 생각에 아무래도 처음 마음 같지 않군요. 정말 처음엔 하루에도 몇...  
188 방문자 40000 이 이미 넘었네요 -축하합니다. 1
김용철
2722   2003-06-23
금연 홈페이지 방문자 40000 이 넘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강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용철 드림 즐거운 마음이 양약보다 좋으며,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한다고 합니다. 우리 즐거운 마음으로 금연하여 양약보다 좋은 건강을 ...  
187 2001. 5. 3. 1
이희만
2719   2003-05-07
제 금연 시작일입니다. 딸 생일 선물로 금연을 선언하고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이제 중학교 2년생이 된 제 딸아이의 이번 생일 선물은 제 친구들과 지내려고 피자헛+노래방+찜질방 비용으로 5만원을 달라하여 그것으로 대신하였...  
186 [re] 도와주세요...
이경미
2718   2003-08-23
형우님 지금 시작하세요! 저 역시 호기심으로 시작한 것이 10년을 피우게 되었답니다. 10년이 형우님에겐 아득하게 느껴질테죠? 하지만 저에겐 스스로를 하루하루 합리화시키며 살다보니 어느새 흘러가 버린 시간이 되었습니다. 잠시...  
185 [re] 모두 모두 금연하심을 축하하며..............
조남희
2718   2003-05-17
> >>오랜 많에 인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금연 잘하고 계실줄 믿으면서 >>자주 들리지 못해 죄송 합니다 >>특히 강포 교장선생님 용철 아우님 안녕하신지요?그리고 상범님의 >>금연500일도 축하드리며 유일한 홍일점 경미님도 >...  
184 "아버지 학교" 를 소개합니다.
김용철
2717   2002-12-10
우연히 아버지 학교의 Home-page를 들려보고 참으로 많은 감명을 받았고 저도 아버지 학교 41기에 신청하였습니다. 자신을 뒤돌아보며 불혹의 나이에 참으로 많은것을 느끼며 이곳 홈을 소개합니다. 한번 들려보세요..... http://ww...  
183 남이섬 다녀온 이야기 3
김강포
2715   2003-03-03
타이밍벨트도 갈았겠다해서 중거리 여행가기로 하여 남이섬을 다녀왔습니다. 경기도 가평에 있으며, 청평호로 흐르는 물 한 가운데 있는 섬입니다. 남이장군의 묘가 있다고 해서 남이섬이라고 불리는데, 철새 도래지로도 유명하지요....  
182 금연 647일입니다 2
김용철
2714   2003-08-11
금연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47일째이군요 처음에는 금연이 100일도 어려울것 같았는데 이제는 600일을 훌쩍넘어 이제는 700일을 향해 잘 가고 있습니다. 처음 100일 : 상당한 인내가 필요하구요 무조건 참는길 외에는 왕...  
181 배윤호씨에게..
이경미
2712   2003-04-18
다시 피운다면 영영 못 끊을 것이다 란 주문을 걸고 인내하고 있습니다. 조금씩,아주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고 작은 실천들이 자신감을 북돋우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금연에 실패하는 것은 현재 정신이 아주 약...  
180 이상하기까지 1
김호섭
2711   2003-08-04
금연 4일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기까지 담배 생각이 없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오늘은 병원에다녀 왔습니다. 맹장염일지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주말에는 밖에 안나가고 집에서 작은 녀석...  
179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김용철
2708   2003-04-19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우리는 가정과 직장이라는 공동체 속에서 남(대상)과의 관계 속에서 삶을 살아간다. 남들이 평하기를 `법 없이 살 수 있다`는 말을 들을 만큼 순해 보이는 사람들도 집안에서, 직장에서 때로는 어...  
178 금연 5일째 4
이제혁
2705   2003-08-13
글쎄 처음 글을 올려 보는데 금연한지 5일때 되는 신출내기지요 담배생각이 나면 이곳에 들른답니다. 일단 몇일간이라도 금연하고 나니 아침에 일어나는게 좀 더 수월해지네요 그럼 다음에 다시 소식전하지요.  
177 [re] 이번이 2차시도입니다. 2
김상범
2705   2003-08-01
정말로 다시 시작하신거 잘하신일입니다. 저도 여기서 금연 시작해서 벌써 1년 7개월 동안 금연 성공중입니다. 물론 아직 자신 할순 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내공이 싸였다고 할수있죠....^^ 금연하고 좋은점은 너무도 많습니...  
176 모두들 안녕하셨어요^^ 2
이경미
2704   2003-08-14
간만에 인사올리네요. 몇몇 새로운 이름들이 눈에 띄네요. 모두 금연으로 새로운 인생이 펼쳐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전 7월달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게 살았습니다. 스토바나(www.stobana.com)라는 웹사이트를 만드느라... 지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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