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회원 가입
로그인
문제
김강포
http://ppoya.com/4438
2003.10.31
19:13:20 (*.40.236.142)
4350
1
스트레스와 피곤함에 절어 살아서 그런지, 요즘 들어 담배의 유혹이 너무 강합니다.
저 또한 담배를 너무나 갈구하고 있는듯합니다.
담배든 뽕이든 무엇이든 그런 것이 잠깐이나마 고통을 덜어줄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참는 것도 너무 괴롭고요.
그래서, 날짜를 정해서 그날부터 담배를 필까하는데 수련자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많은 좋은 의견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3.10.31
22:44:54 (*.185.201.193)
박영희
농담도 잘하셔! 금연하다 흡연하여 후회한 사람들의 절규를 알지못합니까? 남은것은 후회와 고통뿐 자신에게 돌아오는 기쁨은 없다는것을 잘 아시면서...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웹마스터
2009-06-29
59775
295
금연 3일차입니다.
2
이기원
2003-08-19
3443
294
조용한 년말을 준비하며
김용철
2002-12-05
3444
293
니코틴 패치 등 금연보조제 암유발을 한다는
김강포
2003-01-05
3447
292
"지금" 작가미상의 글입니다.
김용철
2002-12-10
3451
291
사랑니 뽑은 이야기
1
김강포
2002-12-28
3453
290
드디어 금연 600일차입니다.
김용철
2003-06-30
3463
289
금연의 행복은 자신의 행복이자 가족의 행복입니다
김용철
2003-04-18
3475
288
금연 647일입니다
2
김용철
2003-08-11
3475
287
관절염이 무서워요..
3
이경미
2003-03-06
3479
286
오랜 많에 차영욱 갑장 동지와 전화 통화를 .......
2
조남희
2002-12-04
3488
285
안녕하세요...
2
김광수
2003-02-27
3492
284
금연으로 재테크 해볼까요?(재테크] ‘금연·절주 500원 저축’ 企銀 배동철 지점장)
김용철
2003-07-14
3494
283
대구 지하철 방화사고
2
김강포
2003-02-21
3497
282
LARK
3
김강포
2003-07-14
3500
281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김용철
2003-04-19
3502
280
[re] 이번이 2차시도입니다.
2
김상범
2003-08-01
3502
279
이상하기까지
1
김호섭
2003-08-04
3506
278
큰 일 났습니다-이제는 농구선수단 밖에 않됩니다
김용철
2003-01-10
3508
277
나의 금연이 자손대대 이어집니다
1
김용철
2003-08-03
3510
276
오늘...
2
김상범
2003-07-25
352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