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회원 가입
로그인
간만에 끄적입니다
김강포
http://ppoya.com/4591
2005.01.17
21:55:43 (*.51.85.6)
3906
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공지사항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12월 24일에 교통사고로 인해 29일부터 오늘 17일까지 입원하였었습니다.
아직 통증이 가시지 않았지만 회사업무상 통원치료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까 염려도 됩니다.
허리가 좀 많이 아파 컴퓨터 책상에 오래 앉아 있기 힘드네요.
여러분들도 차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5.01.18
19:32:36 (*.155.16.51)
류성열
어쩐지...암튼 퇴원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쾌유하시길...
2005.01.18
23:47:33 (*.51.70.64)
김강포
사고를 한발짝 물러서서 보자면 불행 중 다행입니다. 퇴원은 했으나 통원치료도 3주 이상 예상됩니다. 차츰 좋아지겠죠.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웹마스터
47529
2009-06-29
415
[re] 감사합니다
1
김용철
4038
2004-03-11
계산 잘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이 855 일 이군요. 오늘도 금연함으로 나의 건강은 좋은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용철
414
류성열 님, 강상택 님, 소식 좀 전해주세요
김강포
4037
2005-02-21
궁금해 미치겠네요.... ㅜㅡ
413
[re] 금연 5일째 -..-
1
김강포
4031
2005-04-13
이상우 님, 제가 없는 사이에 열심히 금연일지 작성하시면서 고군분투 하시는 것이 정말 멋있어 보입니다. 조깅을 하거나 마라톤을 할 때 누가 봐주길 바라면서 하지는 않지요? ^^ 그동안 저는 뭘 하고서 격려도 없었냐구요? ...
412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1
박성진
4029
2004-04-25
금연, 잘 하고 있습니다. 날짜 계산을 해보진 않았는데, 대략 6개월이 좀 지난것 같네요. 완전히 금연했다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끔 '한모금 빨아볼까'하는 생각해본적 있었으니까요. 1년 지나고 2년, 3년은 지나야 좀...
411
[re] 금연일차 계산 안됩니다
김강포
4028
2004-03-10
죄송합니다. -_- 예전에 네이버에서 여기로 옮겨오면서 고쳐지지 않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고쳐놨으니 용서해 주십시오. ^^ 빠른 응대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금연일차 계산이 안되는군요. >어떻게 계산할까요. >참으로 편하게...
410
정말 오랫만에 뵙습니다.....
2
김상범
4020
2005-01-03
모두들 건강하게 잘 계신지요? 기억 하실지 모르지만 이곳에서 금연 시작하여 아직 열심히 금연중인 사람입니다. 사람 마음이 시작할때 그렇게 열심히 찾아오더니만.. 이제 조금 시간 지났다고 이렇게 게을러 졌네요. 그동안 실패...
409
류성열 님, 금연 100일을 축하드립니다 ^^
김강포
4016
2005-03-14
류성열 님, 정작 주인공이신데 아직 안나타나셨군요~ 금연 100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엊그제 시작한 거 같은데 벌써 100일이라 시간 참 빠르죠? 그간의 시간을 돌이켜 보면 쉽지 않은 날도 많았겠지만 힘들게 참았던...
408
졸립다..
강상택
4014
2005-02-04
강포님의 진심어린 격려와 충고가 많은 힘이 되네요.. 정말 이번에는 진자로 끊어 볼랍니다. 점심을 먹고 나니 식후땡이 생각나곤 하는데 회사 동료들이 자꾸 담배를 권하더라구요. 점심을 먹고 아주떨어져서 사무실로 걸어 들어왔...
407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9일차
김강포
4006
2002-10-06
2000년 5월 10일 수요일 아침부터 흡연욕구가 일었다. 그러나, 오전에는 절대 니코덤을 사용하지 않고 참아 보기로 했다. 평소에는 그렇지 않은데 왜 아침부터 피고싶은 것인가 생각해 보았다. 그 이유는 습도가 높은 것이었다. ...
406
[re] 와~ 박영희 님
박영희
4005
2003-09-18
안녕하세요? 죄송스럽고, 감사합니다. 모든것은 자기자신의 책임이요, 후회도 자기자신의 몫으로 남았습니다. 앞으로 어떤 유혹이 오더라도 이겨내렵니다. 이 학교에서 퇴학당하거나 자퇴하지 않고 살아남으렵니다. 계속 고생해주시는...
405
금연 2년하고도 5일째!
1
조남희
4000
2003-10-14
벌써 금연시작 한지 2년하고도 5일째 정말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가는가 보다 금연동지들이여 열심히 금연하시라 그러면 흡연은 멀어지는법이니까여
404
[re] 나! 다시 시작합니다..
김강포
3995
2005-04-09
이상우 님, 금연도전을 환영합니다~ 아무리 정에 약하고, 사랑에 약한 것이 사람이라지만, 그래도 무엇보다도 강한 것이 사람입니다. 이상우 님의 금연의지도 강합니다. 지금까지는 숨어 있었을 것입니다. 사람이 강해지면 점점 더...
403
[re] 금연 - 4일째
1
김강포
3990
2005-07-24
안녕하세요? 박용대 님, 정말 오랫만입니다~ ^^ 금연하시려고 노력하시던 때가 기억납니다. 제가 휴가를 간 사이에 반가운 손님이 오셨네요~ 금연동지를 구하시려는 모습이 무척 애절합니다만 저도 금연동지입니다. 저도 아직 금연...
402
기관지를 촉촉하게 하려면?
1
김강포
3976
2004-04-21
얼마전 한의원에 갔었는데, 목, 기관지 그리고 폐가 메말라 있는 사람이랍니다. 저는 감기 걸리면 80%는 목감기인데 틀린 말은 아닌 거 같습니다. 그리고 담배도 기관지가 좋지 않아 끊었었구요. 오늘 아침 또 기침이 나오네요...
401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8일차
김강포
3972
2002-10-06
2000년 5월 9일 화요일 어제처럼 니코덤의 1/4쪽만 붙였다. 그리 금단현상이 심하지 않고, 있다고 하더라도 참을만하다. 최근들어 물이 자주 먹힌다. 마셔도 마셔도 입안이 마르고, 소변도 자주 하게 되었다. 이것은 몸안에 있는...
400
오랫만에 들렸습니다...^^
2
김상범
3971
2004-03-02
잘들 지내시지요... 회사일 바쁘다는 핑계로 정말 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 가끔 들어와서 보긴 하지만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질 않아서 인지 그냥 지나치게 되더군요. 저도 벌써 2년이 넘었네요. 많은 도움을 받고 이렇게 금연하...
399
2004.10.26 금연 1일
곽동열
3963
2004-10-25
이제 정말 담배를 끊고 싶다. 내 인생의 새로운 목표를 정했다. 이렇게 그냥 살다가긴 싫다. 내 아내와 딸! 가족을 지키기위해선 내 건강 또한 지켜야 하니까.. 제발이지 이번에는 꼭 끊을 것이다. 평생 담배와 인연을 끊고 ...
398
[re] 졸립다..
김강포
3951
2005-02-04
3일차라면 당연히 힘든 시기입니다. 아니, 단기적으로 봤을 때는 고비입니다. 원래 3이 들어가는 날이 고비입니다. 3일, 13일, 30일 그리고 3년 등이지요... 3년 이상 끊으면 끊었다는 말 해도 된다는 말이 있더군요.. ^^ 어쨌든...
397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2일차
김강포
3947
2002-10-06
2000년 5월 3일 수요일 금연 2일차다. 1일차는 첫 날이라 쉽게 넘어갔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내 마음은 이미 담배를 버렸기에 그 의지도 한 몫 했다고 생각한다. 의지 없이 담배를 끊을 수 없다고 들었으므로, 나는 무엇보다...
396
곽동열 님의 금연성공을 위해
김강포
3946
2004-10-28
곽동열 님, 안녕하세요? 참으로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스스로 금연일지를 쓰면 금역각오를 새기시니 말입니다. 금연의 길에 들어서신 것을 큰 박수와 함께 환영합니다. ^^ 그렇습니다. 금연은 단순히 담배를 피우지 않는 ...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