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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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 70191 |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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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463 일 째 금연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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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희 | 4063 | | 2003-01-15 |
벌써 강포님 금연학교에 입학 하여 담배를 멀리 한지도 벌써 463일 째 되었네요 햇수로 따지자면 3년째 되었구요 무슨 3년 이냐구요 보세요 2001년 2002년 그리고 2003년 벌써 3년째 되었네요 강포님 용철님 상범님 경미님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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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누가 되면 금연정책을 잘 시행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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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4067 | | 2002-12-18 |
12월 19일은 대통령 선거일이다. 우리나라의 국민에게 정말 대통령다운 대통령을 뽑아 주시옵시고 그리고 정책과 우리 국민을 위한 적은 대통령을 뽑아주시옵소서. 또한 금연정책도 잘 펼 칠수 있는 환경정책과 보건정책을 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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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시작했으면 5년은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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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067 | | 2003-01-05 |
어느 기사를 보니, 금연하고 5년은 지나야 각종 암 위험도가 50% 감소하고, 10년에서 15년이 지나야지만 비흡연자와 같은 정도의 위험도를 갖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의 목표는 평생 금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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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토 1등" 되셨는지 왜이리들 뜸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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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4067 | | 2003-02-19 |
금주 17일 월요일 휴가를 쓰신분들이 오해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곳에 들어 오시지 않으시는 분들 혹시 로토 1등되신거 아닙니까? 그렀다면 한턱 쏘세요....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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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58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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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4071 | | 2003-06-18 |
이제는 완연한 여름입니다. 불쾌지수가 올라 갈 수 있는 계절이지요. 하지만 불쾌지수가 상승하여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준들 해결됩니가? 하나면 흡연을하면 해결됩니까? 자연이 우리의 환경을 지배한다하여도 자연의 진리에 순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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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님의 400일차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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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074 | | 2003-02-04 |
오늘로서 400일차를 맞으신 김상범 님 축하드립니다. 그간의 길이 쉽지만은 않았을 것입니다. 매일 매일 흔들리면서도 매일 매일 고삐를 잡으셨을줄로 압니다. 앞으로도 계속 금연하셔서 평생금연에 도전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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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담배를 피우는 건 자신의 건강을 피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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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075 | | 2003-05-11 |
송영배 님, 안녕하십니까. 금연학교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여기에 오신 모든 분들은 송영배 님과 생각이 같습니다. 담배가 해롭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피우는 이유, 끊기 힘들다는 것을 알면서도 끊으려는 이유, 건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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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나누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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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4076 | | 2003-02-19 |
사랑은 나누는 것이라고 누군가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엄밀히 말해서 사랑은 주는 것도 받는 것도 아니라고요. 받을 사람이 없으면 줄 수도 없는 것이고 주는 사람이 없으면 받을 수도 없기 때문에 사랑은 서로가 나누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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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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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4080 | | 2002-12-27 |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하고 겁이 날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딸이 학교성적이 좋지 않을때 겉으로는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속으로는 몹시 화가 나는 사람이다. 아버지의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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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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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호 | 4088 | | 2003-04-21 |
지난 며칠동안 희뿌연 하늘만 보다가.... 오늘 화창한 봄하늘을 바라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춘곤증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는데요....혹시 이 글 읽으면서 졸지는 마세요^^** 각자 하시는 일들이 잘 되고 있는지...사실 저로서는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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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두 금연하심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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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희 | 4088 | | 2003-05-16 |
오랜 많에 인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금연 잘하고 계실줄 믿으면서 자주 들리지 못해 죄송 합니다 특히 강포 교장선생님 용철 아우님 그리고 상범님의 금연500일도 축하드리며 유일한 홍일점 경미님도 꾸준히 금연 잘하고 계신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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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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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 4089 | | 2003-04-15 |
밤 체조요. 생각나는 대로 스트레칭하고 돌리기하고..정말 좋습니다. 이젠 안 하면 뭔가 불완전한 하루가 될 것 같고..몸이 굳는 것도 같고.. 그렇네요. 밖에서 맑은 공기 마시며 하는 것이 어렵다면 집안에서 tv보며 하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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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참아주고, 돌보며, 신뢰하며, 많이 주며, 행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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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4093 | | 2003-04-18 |
사랑은 시간을 내서 참아 줄 때 살아나고 참지 못하고 서두를 때 죽어 가며 기다리지 않으면 죽는다. 사랑은 돌봄으로 살아나고 잊혀짐으로 죽어 가며 무관심으로 죽는다. 사랑은 신뢰로 살아나고 시기함으로 죽어 가며 교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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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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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4094 | | 2003-02-12 |
아버지는 아버지입니다. 아버지의 생각을 자식이 알리가 있겠습니다. 아버지란 누구인가를 보고 참으로 꼬 끝이 찡했습니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고 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http://media.bnb21.net/movie/father-edit.wm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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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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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098 | | 2003-01-13 |
소식을 하겠다고 한지 오늘은 이틀째.. 오늘 아침은 굶지는 않고 방울토마토 10개 정도로 배를 채우고, 점심도 야채위주로 조금만 먹었다. 지금 내 배는 밥 달라고 난리다.. -_- 평소보다 먹는 량이 30-40% 가량 줄었으니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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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사는 즐거움(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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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4098 | | 2003-05-27 |
걱정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다.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22%는 사소한 고민이다. 걱정의 4%는 우리 힘으로는 어쩔도리가 없는 일에 때한 것이다. 걱정의 4%는 우리가 바꿔 놓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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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금연결정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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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 4098 | | 2003-08-13 |
이렇게 새로우신 분이 올때마다 참 기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이렇게 시작했었는데 하는 생각도 들고요. 정말로 금연 시작하신거 축하드립니다. 금연한다는 것은 정말 힘든일입니다. 그런 힘든일을 해냈을때는 정말 자신이 대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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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는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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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4104 | | 2003-01-17 |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는 말들을 생각하며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원합니다. 말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 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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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모두 모두 금연하심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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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희 | 4106 | | 2003-05-16 |
>오랜 많에 인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금연 잘하고 계실줄 믿으면서 >자주 들리지 못해 죄송 합니다 >특히 강포 교장선생님 용철 아우님 안녕하신지요?그리고 상범님의 >금연500일도 축하드리며 유일한 홍일점 경미님도 >꾸준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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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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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107 | | 2002-10-06 |
2000년 5월 17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금단증세가 일어났다. 니코틴 패드를 붙이지 않은 다음 날은 그만큼 금당증세가 강하게 나타나는 것 같다. 역시 1/4토막을 붙였는데, 1/4는 조금 작고, 1개는 너무 많고, 1/2가 적당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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