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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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렀습니다
김강포
http://ppoya.com/4522
2004.04.07
21:20:53 (*.215.150.130)
4840
1
제 홈을 제가 오랫만에 들렀다고 하니 정말로 저도 미친 놈인가 봅니다. -_-
하지만 정말로 오랫만에 들렀네요.
년초의 금연 열기가 수그러든 느낌입니다.
담배를 피우면서 건강을 찾는 웰빙족들이 있다고 합니다.
하긴 오랜 기간 기호식품으로 간주 되어온 담배를 끊기는 쉽지가 않겠죠.
담배는 정말로 나의 벗인지 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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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9
19:39:44 (*.236.3.241)
김용철
오랬만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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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64963
2009-06-29
355
졸립다..
강상택
4904
2005-02-04
강포님의 진심어린 격려와 충고가 많은 힘이 되네요.. 정말 이번에는 진자로 끊어 볼랍니다. 점심을 먹고 나니 식후땡이 생각나곤 하는데 회사 동료들이 자꾸 담배를 권하더라구요. 점심을 먹고 아주떨어져서 사무실로 걸어 들어왔...
354
[re] 아 슬프다.
김강포
4902
2004-05-27
바쁘신 와중에도 항상 글 남기시고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셔서 감사합니다. ^^ 간판을 내렸다기 보다는 바꿔 달았다는게 맞을 거 같구요, 어차피 그 간판이나 이 간판이나 알맹이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도 김용철 님...
353
신입생입니다.
1
이득현
4900
2003-10-27
안녕하십니까.
352
2004.10.26 금연 1일
곽동열
4896
2004-10-25
이제 정말 담배를 끊고 싶다. 내 인생의 새로운 목표를 정했다. 이렇게 그냥 살다가긴 싫다. 내 아내와 딸! 가족을 지키기위해선 내 건강 또한 지켜야 하니까.. 제발이지 이번에는 꼭 끊을 것이다. 평생 담배와 인연을 끊고 ...
351
흡연-대물림댑니다
1
김용철
4891
2004-02-06
어느 여인의 고백을 적어봅니다. 서로 사랑하자고 하여 서로 사랑한다고 하여 서로 사랑했기에 백년을 잘살아보자고 서로의 언약으로 한순간의 사랑에 눈이 멀어 결혼하였습니다. 서로의 사랑도 신혼의 단꿈도 조금씩 무너지고 부부...
350
참~오랜만이네요!
4
류성열
4890
2005-01-15
모든분들께 행운이 함께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금연을 결심하던날 그토록 크게 느껴지고 올 한해는 이것만 지켜내도 성공의 만족을 느낄거라 생각 했었는데,,, 옛말에 말타면 사람 부리고 싶다 했던가!?.... 금연하고 있는것...
349
금연...쩝
이상우
4885
2005-04-14
쩝, 담배피고 말았음. 그럴 수도 있다고 봄. 다시 도전할 것임.
348
[re] 금연 3일째...
1
김강포
4883
2005-02-04
강상택 님의 금연참여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금연결심을 하고 또 이렇게 작은 공간이지만 공개된 장소에 금연을 알리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결정이었을 것입니다. 기대반 걱정반도 되시고요... 하지만 걱정 마십시오. 여기 오신...
347
정말 오랫만에 뵙습니다.....
2
김상범
4881
2005-01-03
모두들 건강하게 잘 계신지요? 기억 하실지 모르지만 이곳에서 금연 시작하여 아직 열심히 금연중인 사람입니다. 사람 마음이 시작할때 그렇게 열심히 찾아오더니만.. 이제 조금 시간 지났다고 이렇게 게을러 졌네요. 그동안 실패...
346
2004년에도 금연은 계속된다.
1
박성진
4872
2004-01-09
새해가 시작된지 열흘가까이 되었는데, 남겨진 글이 없었군요. 어쨋건 제가 첫빠따를 치고 나갑니다. ^^ 금연 100일 되기까지 20일정도 남았네요.
345
[re] 여러분들의 도움을 간청합니다.-다시 시작하시면 됩니다
김용철
4871
2003-09-04
오죽 했으면 다시 흡연하였겠습니까? 저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도 예전에 이곳에 와서 금연을 3번시도하고 도중에 실패하고 또 도전한 경험이 있습니다. 배재호님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이것은 분명 배재호님이 다시 흡연한...
344
만화 한번 보세요 (땅콩)
2
김강포
4869
2004-02-10
.
343
[re] 여러분들의 도움을 간청합니다.
1
김강포
4868
2003-09-04
또 꿈 이야기려니 했습니다. 그저 배재호 님이 반갑기만 했습니다. 간만에 오셨으니 재밌는 웃음보따리를 푸시려니 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그런 농담은 재미도 없다고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진정 배재호 님의 글이란...
342
어느새, 125일이네요.
박성진
4866
2004-02-21
이것저것 바쁜일이 좀 있어, 금연학교에 통 못왔습니다. 오랫만에 와서 보니, 벌써 125일 째군요. 앞으로도 가끔씩 들르겠습니다.
341
오늘까지만....첫인사겸....겸사겸사해서....
1
설철종
4859
2004-03-23
저는 흡연10년째 입니다. 그동안 금연시도는 여러번 했지만, 모두 하루를 넘기지 못했습니다. 나이는 29인데, 올해 1월25일에 아빠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좋은 모습도 보이고 또 우리 가정에 대한 책임감이 더욱더 커지고...
340
[re] 졸립다..
김강포
4845
2005-02-04
3일차라면 당연히 힘든 시기입니다. 아니, 단기적으로 봤을 때는 고비입니다. 원래 3이 들어가는 날이 고비입니다. 3일, 13일, 30일 그리고 3년 등이지요... 3년 이상 끊으면 끊었다는 말 해도 된다는 말이 있더군요.. ^^ 어쨌든...
339
담배 냄새!!!!!
3
조남희
4843
2003-10-23
금연 동지들이여 ! 담배 냄새에 대해 아는가요? 이제 담배 냄새를 맡을줄 알게 되었으니 어쩜 담배와 멀어지긴 한 모양 입니다 몇일전 나를 잘따르는 아우와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 그친구는 담배를 무척좋아하는 애연가 이기도 ...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1
김강포
4840
2004-04-07
제 홈을 제가 오랫만에 들렀다고 하니 정말로 저도 미친 놈인가 봅니다. -_- 하지만 정말로 오랫만에 들렀네요. 년초의 금연 열기가 수그러든 느낌입니다. 담배를 피우면서 건강을 찾는 웰빙족들이 있다고 합니다. 하긴 오랜 기...
337
[re] 오늘까지만....첫인사겸....겸사겸사해서....
김강포
4841
2004-03-24
참 훌륭하신 아빠입니다. 저도 10년을 피웠습니다. 여자친구만 생기면 담배 끊는다고 대학교 1학년 때 얘기하고 다녔습니다. 애인만 생기면 담배 끊는다고 대학교 졸업할 때 얘기하고 다녔습니다. 결혼만 하면 담배 끊는다며 회사...
336
감사합니다.
2
박성진
4841
2003-10-22
돌아온 탕아(ㅡ.ㅡ)를 이렇게 반겨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 담배, 자꾸 피워무는 이유를 저도 모르겠어요. 전 진짜 원래 담배를 싫어하거든요. 그런데, 술자리에만 가면, 자연스럽게 담배에 손이 가니... 원 참... 이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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