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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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시 시작합니다..
이상우
http://ppoya.com/4620
2005.04.08
19:09:54 (*.232.137.254)
5215
0
2005년 4월 9일부로 금연합니다.
"나는 금연에 꼭 성공합니다."
"나는 원래 담배를 피지 않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담배를 피는 이유는
첫째, 인생에 목표가 없고
둘째, 목표를 이룰 자신이 없고
세째, 규칙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렇지 않습니다"
"나는 인생에서도 반드시 성공합니다."
"많은 도움을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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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70003
2009-06-29
35
100일이 얼마남지않았는데...
1
류성열
5270
2005-03-10
요즘들어 부적 흡연욕구에 유혹 당한다. 이제 겨우 96일 밖에 안된는데........ 방금전과 지금 이 순간에도 흡연에 대한 유혹이 나를 감싸고 감미롭게 속삭인다. 얼마 전만해도 담배는 나와 상관없는 존재 였었는데?,왜? 갑자기?...
34
류성열 님, 금연 100일을 축하드립니다 ^^
김강포
5143
2005-03-14
류성열 님, 정작 주인공이신데 아직 안나타나셨군요~ 금연 100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엊그제 시작한 거 같은데 벌써 100일이라 시간 참 빠르죠? 그간의 시간을 돌이켜 보면 쉽지 않은 날도 많았겠지만 힘들게 참았던...
나! 다시 시작합니다..
이상우
5215
2005-04-08
2005년 4월 9일부로 금연합니다. "나는 금연에 꼭 성공합니다." "나는 원래 담배를 피지 않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담배를 피는 이유는 첫째, 인생에 목표가 없고 둘째, 목표를 이룰 자신이 없고 세째, 규칙적인 생활을 하지 못...
32
[re] 나! 다시 시작합니다..
김강포
5188
2005-04-09
이상우 님, 금연도전을 환영합니다~ 아무리 정에 약하고, 사랑에 약한 것이 사람이라지만, 그래도 무엇보다도 강한 것이 사람입니다. 이상우 님의 금연의지도 강합니다. 지금까지는 숨어 있었을 것입니다. 사람이 강해지면 점점 더...
31
금연 3일째입니다 ^^
이상우
5232
2005-04-11
일요일에 좀 뛰어보았습니다. 이상하죠? 흡연시에는 운동할 생각을 아예 하지 않았는데.. 담배피면 더 열심히 운동해야 하잖아요? 발목에 힘이 들어오는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금연 3일째 느긋한 마음으로 지낼겁니다. 금연하시는...
30
금연 4일째 -.-;
이상우
5250
2005-04-12
4일째이다. 나는 남들처럼 3일째가 힘들지 않고 꼭 4일째가 힘들다. 왜 그럴까? ..... 어제는 스케일링까지 했는데.. 음.... 할 수 있을거야..
29
금연 5일째 -..-
이상우
5300
2005-04-13
어제는 정말 힘들었다. 담배의 순간적인 유혹.... 사탕으로 버텼다. 고마운 사탕. 오늘은 어제보다 좀 괜찮은 컨디션. 어짜피 힘든 거. 그 정도는 고생해야지.... 여러분 즐거운 금연하세요..
28
[re] 금연 5일째 -..-
1
김강포
5207
2005-04-13
이상우 님, 제가 없는 사이에 열심히 금연일지 작성하시면서 고군분투 하시는 것이 정말 멋있어 보입니다. 조깅을 하거나 마라톤을 할 때 누가 봐주길 바라면서 하지는 않지요? ^^ 그동안 저는 뭘 하고서 격려도 없었냐구요? ...
27
금연...쩝
이상우
5237
2005-04-14
쩝, 담배피고 말았음. 그럴 수도 있다고 봄. 다시 도전할 것임.
26
[re] 금연...쩝
김강포
5228
2005-04-14
이상우 님... 믿었건만... ㅜㅡ 물론 다시 도전하셔야지요... 하지만 그러기 전에 가만히 생각하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왜 내가 금연을 하려고 하는지 말입니다. 단순한 시도가 아닌 도전이라는 용어를 무엇 때문에 사용하면서 ...
25
금연 - 4일째
박용대
5496
2005-07-22
벌써 4일째네.. 힘들다는 3일을 아무 생각없이 넘겼고.. 오늘 넘기면 2일을 그냥 먹을 수 있으니깐.. 다음주 월요일이면 7일이라고 쓰겠네.. 아냐 저번주에 토요일 발표가 있어서 발표전에 아차 한대 피고나 서 그것이 월요일까지...
24
[re] 금연 - 4일째
1
김강포
5190
2005-07-24
안녕하세요? 박용대 님, 정말 오랫만입니다~ ^^ 금연하시려고 노력하시던 때가 기억납니다. 제가 휴가를 간 사이에 반가운 손님이 오셨네요~ 금연동지를 구하시려는 모습이 무척 애절합니다만 저도 금연동지입니다. 저도 아직 금연...
23
금연 6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3
김강포
5228
2006-05-03
2000년 5월 2일, 그날은 저의 첫 번째 결혼 기념일이 하루 지난 날이었습니다. 한 달 뒤면 이쁜 딸이 출생한다는 기대가 슬슬 무르익어 가고 있을 때였지요. 금연에 대해 눈을 뜬 것은 4월이었습니다만, 5월2일을 시작으로 금...
22
오랬만입니다
1
깁용철
5259
2006-09-14
금연을 아주 잘하시는 선부해형제님들을 축복합니다. 오랬만에 들렸는데 아직도 강포님의 홈이 살아 있어 감사합니다. 항상 성공하시길 축원합니다.
21
금연 2009일째.. ^^;
1
김재양
9176
2006-10-17
핸드폰 정리하다가 메모해둔 금연날짜를 보고 이곳생각이나서 들렀습니다. 이곳 홈피는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2001년 4월18일부터 금연을 시작해서 오늘이 2009일째 입니다. 한참 금연한답시고 이곳을 들르면서 마음가짐을 새롭게...
20
조남희님 따님의 졸업과 취직을 축하 드립니다.
청주에서
10075
2007-03-27
어제 아버지 제사후 형님이 조남희씨 안부를 전달 받았습니다. 부산의 사업도 잘 되시겠지요? 다시한번 ,늦게나마 축하 드립니다. 제 아들도 고대 졸업하고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의 형님은 저로 인해서 금연에 성공 하고 ...
19
[re] 조남희님 따님의 졸업과 취직을 축하 드립니다.
김강포
10140
2007-04-09
차 대선배님, 안녕하시온지요.. ^^ 이렇게 인터넷상으로나마 안부 남겨주시어 너무 반갑고 고맙습니다. 하지만 아직 금연에 도전하지 못하고 계시다하니 그것이 슬픕니다. 지난달인 3월 5일에 저는 아버지를 하늘로 보내드려야만 했...
18
간만에 흔적 남깁니다
ppoya
9679
2007-12-13
안녕하세요. 주인장 김강포입니다. 닉네임을 ppoya라고 했네요. 저는 지금 이 글을 쓰기 전에 무척 고민했습니다. 제목을 "간만에 흔적 남기다"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지금처럼 경어를 쓰야할지.. 내 홈페이지에 내가 글 남기는데 ...
17
정말 오랫만입니다...
김상범
9655
2009-03-02
혹시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2002년에 금연 도전해서 아직은 금연중인 김상범 이라고 합니다. 정말 강포님외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성공 했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이제야 한번 찾아왔습니다. 한번 오려고도 했지만... 벌써 ...
16
[re] 정말 오랫만입니다...
ppoya
9260
2009-04-09
김상범님, 안녕하세요? 저도 제 홈에 간만에 들어왔더니 반가운 님의 글이 있네요. ^0^ 어찌 김상범 님을 잊을 수 있겠습니까..^^ 저도 아직 가끔 금연일지도 보고 그때 사진들도 본답니다. ㅎㅎ 아직 김상범 님의 금연증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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