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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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54947   2009-06-29
115 담배를 피우는 건 자신의 건강을 피우는 것입니다.
송영배
3008   2003-05-11
담배의 유해성이야 두말 할 필요도 없이 공감하는 사실이지만, 금연이란게 그리 녹녹치만은 않은 게 사실이다. 담배의 중독성이란게 왠만한 정신력으론 극복하기 힘들다는 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하는 사실이고 보면, 우리가 담...  
114 오늘도 해냈습니다! 2
이경미
3006   2003-04-29
작업실에 반가운 손님 두명이 왔었드랬습니다. 멀쩡하게 앉아있는 것이 약간 어색하여 중국요리를 시켰습니다. 간만에 요리를 먹으려니 술 생각이 났고 더군다나 밖엔 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지않겠습니까? 그래서 중국술 하나를 ...  
113 벌써 토요일이네요? 2
이경미
2999   2003-01-18
한 주 자알들 보내셨는지요? 전 금연한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을 듯 하네요^^ 아침에도 역시나 강아지랑 산책을 다녀왔는데 춥지않고 좋던 걸요. 버릇이 생겼는데 들숨을 쉴때 아주 크게 호흡을 한다는 거죠. 땅냄새가 너무 좋거...  
112 아버지란 누구인가?
김용철
2987   2003-02-12
아버지는 아버지입니다. 아버지의 생각을 자식이 알리가 있겠습니다. 아버지란 누구인가를 보고 참으로 꼬 끝이 찡했습니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고 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http://media.bnb21.net/movie/father-edit.wmv ...  
111 소식하겠습니다 2
김강포
2987   2003-01-12
이전에 TV에서 육식의 폐해에 대해 보도한 적이 있습니다. 남들처럼 저도 관심이 많았고, "육식의 종말"이라는 책과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라는 책도 사보았습니다. 채식은 그렇게 해서 시작되었지만, 금연에도 성공했던 제가 채식...  
110 아버지란 1
김용철
2984   2002-12-27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하고 겁이 날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딸이 학교성적이 좋지 않을때 겉으로는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속으로는 몹시 화가 나는 사람이다. 아버지의 마음은...  
109 웃으면 NK라는 암세포를 이기는 물질이 생겨난답니다.
김용철
2984   2002-12-11
웃으면 복이옵니다. 금연의 한 방법으로 우리 한번 웃어보기로 합시다. [엽기적 답안] 이 글은 각 학교에서 출제한 시험문제의 정답을 이상하게 쓴 놈들의 이야기입니다. 고등학교 ----------------------- 문제 - 정약용의 형 정약전이...  
108 ^**^미소의 가치^**^ 1
김용철
2982   2003-03-12
미소는 아무런 대가를 치루지 않고서도 많은 것을 이루어 냅니다. 받는 사람의 마음을 풍족하게 해주지만. 주는 사람의 마음을 가난하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미소는 순간적으로 일어나지만. 미소에 대한 기억은 때때로 영원히 지...  
10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강포
2982   2002-12-31
금연동지 여러분, 그리고 세상에 모든 금연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건강하게 금연하세요. 다사다난했던 2002년 한해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어느 핸들 다사다난하지 않고 평범했던 해가 있겠습니까만, 올해는 더...  
106 용서의 지우개
김용철
2978   2003-03-17
용서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상대방을 화나게 하는이보다 용서하는이가 더욱 아름답다. =============================================================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105 03년 癸未年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
김용철
2977   2003-01-02
03년 새해벽두입니다. 올해도 또 시작되었습니다. 매년 뜨는 해가 아닙니다. 금년에는 더욱더 뜻 깊은 한해로 맞아하고 싶습니다. 성경에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 (욥 8:7) 라는 구절(말씀)이 있습니...  
104 오랜만에 또 들립니다.... 1
김광수
2977   2002-12-18
회사에서 접속이 안되는 관계로 자주 들리고 싶지만 마음 뿐이군요... 다들 열심히 금연 하시고 계시죠?? 전 아직까지 열심히 금연하고 있습니다. 겨울이라 춥군요.. 올 겨울은 더 추울것 같습니다.. 회사가 또 비틀비틀 거리는...  
103 대통령이 누가 되면 금연정책을 잘 시행 할까? 1
김용철
2977   2002-12-18
12월 19일은 대통령 선거일이다. 우리나라의 국민에게 정말 대통령다운 대통령을 뽑아 주시옵시고 그리고 정책과 우리 국민을 위한 적은 대통령을 뽑아주시옵소서. 또한 금연정책도 잘 펼 칠수 있는 환경정책과 보건정책을 잘 시행...  
102 사랑은 나누는 것이라고... 1
김용철
2976   2003-02-19
사랑은 나누는 것이라고 누군가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엄밀히 말해서 사랑은 주는 것도 받는 것도 아니라고요. 받을 사람이 없으면 줄 수도 없는 것이고 주는 사람이 없으면 받을 수도 없기 때문에 사랑은 서로가 나누는 것이...  
101 찬성 or 반대 2
김강포
2975   2003-01-13
아래 글을 읽고 찬성하실지 반대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읽어 보시고 찬성(공감)과 반대 한 가지를 선택해 보세요.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대부분 내용을 공감한다고 생각하시거나 절대 찬성하시는 분은 아직 금연 내공이...  
100 반지의 제왕을 보셨나요? 1
이경미
2972   2003-01-16
어제 소중한 친구와 만났습니다. 몇 달만이라 저녁 겸 술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지요. 작년 추석 무렵부터 술을 거의 삼가했기 때문에 왠만하면 먹질않지만 콜라를 먹으며 낯설게 보이는 것도 그렇고해서 보조를 맞추며 3...  
99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91일차 (추가분량)
김강포
2966   2002-10-15
2000년 7월 31일 월요일 어제 일요일은 친척 어른께서 생일을 맞으셔서 갔었는데, 나보다 조금 더 빨리 금연운동에 들어간 아제를 뵈었다. 그런데, 그 분은 약 1달간 금연을 하고는 실패하고 숨어서 몰래 피다가, 얼마전부터는 ...  
98 이경미 님에게 드릴 예방주사 2
김강포
2965   2003-01-16
담배 끊기 힘드시죠?? 아래를 클릭하셔서 예방주사 맞으세요~ http://www.ppoya.com/bbs/view.php?id=board_nosmoking2&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3  
97 **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 1
김용철
2963   2003-01-16
보석이 아름다운 건 그냥 빛나기 때문이 아닙니다. 보석이 진정으로 아름다운 건 깨어지고 부서지는 아픔을 견디고 자신의 몸을 갈아내는 수많은 인고의 과정을 거쳤기 때문입니다. 나는 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  
96 현재 우리나라가 세계 1위인 것들...
김강포
2963   200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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