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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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누가 되면 금연정책을 잘 시행 할까?
김용철
http://ppoya.com/3895
2002.12.18
11:33:52 (*.236.3.209)
3697
1
12월 19일은 대통령 선거일이다.
우리나라의 국민에게 정말 대통령다운 대통령을 뽑아 주시옵시고
그리고 정책과 우리 국민을 위한 적은 대통령을 뽑아주시옵소서.
또한 금연정책도 잘 펼 칠수 있는 환경정책과 보건정책을 잘 시행할 수 있는
대통령을 뽑아주시기를 원합니다.
세계대열에서 뒤지지 않는 민족의 자존심을 살려주실수 있는 자를 원합니다.
부디 잘 선택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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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23
22:05:15 (*.51.92.78)
김강포
안녕하세요. 김용철 님, 주인인 저도 간만에 왔다는 표현을 쓰자니 부끄럽습니다.. ^^ 어느 대통령이 되더라도 담배가 세금과 관련된 이상은 자의든 타의든 제대로 금연정책을 펴기 힘들 것 같습니다. 나라가 부강해져서 담배세에 대한 의존도가 지금보다 낮아진다면 가능할 것 같기도 하네요... -_- 그냥 세금 내기도 아까운데 꼭 금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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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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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립다..
강상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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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4
강포님의 진심어린 격려와 충고가 많은 힘이 되네요.. 정말 이번에는 진자로 끊어 볼랍니다. 점심을 먹고 나니 식후땡이 생각나곤 하는데 회사 동료들이 자꾸 담배를 권하더라구요. 점심을 먹고 아주떨어져서 사무실로 걸어 들어왔...
354
신입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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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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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7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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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에 가장 강력한 백신은 금연일지입니다
3
김용철
4942
2004-02-27
오늘로서 금연한지 842일이 되었습니다. 돌이켜 보건데 금연은 참으로 잘한 것 같습니다. 물론 애연가들이 말하는 것 같이 여러가지 합리화하는 부적절한 표현들이 있지만 이 잘못된 표현들이 우리의 금연을 방해하고 있는것 같아...
352
[re] 금연 3일째...
1
김강포
4940
2005-02-04
강상택 님의 금연참여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금연결심을 하고 또 이렇게 작은 공간이지만 공개된 장소에 금연을 알리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결정이었을 것입니다. 기대반 걱정반도 되시고요... 하지만 걱정 마십시오. 여기 오신...
351
2004.10.26 금연 1일
곽동열
4936
2004-10-25
이제 정말 담배를 끊고 싶다. 내 인생의 새로운 목표를 정했다. 이렇게 그냥 살다가긴 싫다. 내 아내와 딸! 가족을 지키기위해선 내 건강 또한 지켜야 하니까.. 제발이지 이번에는 꼭 끊을 것이다. 평생 담배와 인연을 끊고 ...
350
참~오랜만이네요!
4
류성열
4935
2005-01-15
모든분들께 행운이 함께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금연을 결심하던날 그토록 크게 느껴지고 올 한해는 이것만 지켜내도 성공의 만족을 느낄거라 생각 했었는데,,, 옛말에 말타면 사람 부리고 싶다 했던가!?.... 금연하고 있는것...
349
정말 오랫만에 뵙습니다.....
2
김상범
4926
2005-01-03
모두들 건강하게 잘 계신지요? 기억 하실지 모르지만 이곳에서 금연 시작하여 아직 열심히 금연중인 사람입니다. 사람 마음이 시작할때 그렇게 열심히 찾아오더니만.. 이제 조금 시간 지났다고 이렇게 게을러 졌네요. 그동안 실패...
348
금연...쩝
이상우
4920
2005-04-14
쩝, 담배피고 말았음. 그럴 수도 있다고 봄. 다시 도전할 것임.
347
흡연-대물림댑니다
1
김용철
4919
2004-02-06
어느 여인의 고백을 적어봅니다. 서로 사랑하자고 하여 서로 사랑한다고 하여 서로 사랑했기에 백년을 잘살아보자고 서로의 언약으로 한순간의 사랑에 눈이 멀어 결혼하였습니다. 서로의 사랑도 신혼의 단꿈도 조금씩 무너지고 부부...
346
2004년에도 금연은 계속된다.
1
박성진
4917
2004-01-09
새해가 시작된지 열흘가까이 되었는데, 남겨진 글이 없었군요. 어쨋건 제가 첫빠따를 치고 나갑니다. ^^ 금연 100일 되기까지 20일정도 남았네요.
345
[re] 여러분들의 도움을 간청합니다.-다시 시작하시면 됩니다
김용철
4909
2003-09-04
오죽 했으면 다시 흡연하였겠습니까? 저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도 예전에 이곳에 와서 금연을 3번시도하고 도중에 실패하고 또 도전한 경험이 있습니다. 배재호님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이것은 분명 배재호님이 다시 흡연한...
344
어느새, 125일이네요.
박성진
4907
2004-02-21
이것저것 바쁜일이 좀 있어, 금연학교에 통 못왔습니다. 오랫만에 와서 보니, 벌써 125일 째군요. 앞으로도 가끔씩 들르겠습니다.
343
[re] 여러분들의 도움을 간청합니다.
1
김강포
4907
2003-09-04
또 꿈 이야기려니 했습니다. 그저 배재호 님이 반갑기만 했습니다. 간만에 오셨으니 재밌는 웃음보따리를 푸시려니 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그런 농담은 재미도 없다고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진정 배재호 님의 글이란...
342
만화 한번 보세요 (땅콩)
2
김강포
4894
2004-02-10
.
341
[re] 졸립다..
김강포
4889
2005-02-04
3일차라면 당연히 힘든 시기입니다. 아니, 단기적으로 봤을 때는 고비입니다. 원래 3이 들어가는 날이 고비입니다. 3일, 13일, 30일 그리고 3년 등이지요... 3년 이상 끊으면 끊었다는 말 해도 된다는 말이 있더군요.. ^^ 어쨌든...
340
간만에 끄적입니다
2
김강포
4885
2005-01-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공지사항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12월 24일에 교통사고로 인해 29일부터 오늘 17일까지 입원하였었습니다. 아직 통증이 가시지 않았지만 회사업무상 통원치료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까...
339
오늘까지만....첫인사겸....겸사겸사해서....
1
설철종
4885
2004-03-23
저는 흡연10년째 입니다. 그동안 금연시도는 여러번 했지만, 모두 하루를 넘기지 못했습니다. 나이는 29인데, 올해 1월25일에 아빠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좋은 모습도 보이고 또 우리 가정에 대한 책임감이 더욱더 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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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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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4880
2004-04-07
제 홈을 제가 오랫만에 들렀다고 하니 정말로 저도 미친 놈인가 봅니다. -_- 하지만 정말로 오랫만에 들렀네요. 년초의 금연 열기가 수그러든 느낌입니다. 담배를 피우면서 건강을 찾는 웰빙족들이 있다고 합니다. 하긴 오랜 기...
337
담배 냄새!!!!!
3
조남희
4880
2003-10-23
금연 동지들이여 ! 담배 냄새에 대해 아는가요? 이제 담배 냄새를 맡을줄 알게 되었으니 어쩜 담배와 멀어지긴 한 모양 입니다 몇일전 나를 잘따르는 아우와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 그친구는 담배를 무척좋아하는 애연가 이기도 ...
336
와~ 박영희 님
김강포
4874
2003-09-17
안녕하세요, 박영희 님. 기억하고 있고 말고요!! 초등학교 교직원이시라는 것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와주셔서 정말로 기쁘기 그지 없네요. 그런데 중간에 실패하셨다니 이게 도대체 웬 말입니까... 이미 9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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