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많에 홈에 들어오니 정말 다른 곳으로
잘못찿아 온 기분입니다 금연 동지들
그동안 모두 건강 하시겠죠 ?
저는 이제 금연 시작한지 벌써 376일이 지나갔군요
이젠 담배로 부터 정말 멀어진듯 합니다
그리고 갑장동지이신 차영욱님은 일전 실패하셨는데
다시 재도전 하여 잘참고 인내 하고 계시는지요
그리고 김용철님 등등....
오랜많에 홈에 들어와보니 무척 냉기가 도는것 같네요
너무나 쓸쓸한 그런 기분 말입니다
모두들 금연일지도 많이 적고
김강포 교장 선생님 서운하지 않게
열심히들 금연일지를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이젠 저두 가끔 들어 오겠습니다
금연동지들 내내 건강하시길...........
옛날의 애연가 cho nam hee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