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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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60383   2009-06-29
375 로토 1등은 확율상 "0"에 가깝다고 할까??? 5
김용철
3223   2003-02-07
로토 정말 대단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것은 돈이 우리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것이다. 그런대 건강의 우선인 금연에는 왜 집중이 안되나?? 로토 1등을 기대하기보다 훨씬 쉬운것이 금연인데........... 우리는 지금 부자보...  
374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57일차 (추가분량)
김강포
3225   2002-10-15
2000년 6월 27일 화요일 입사후 그동안 해오던 IBM Host업무를 그만 두고, 인터넷 업무를 하게 됨과 동시에 파트를 E-Business파트로 옮겼다. 그런데, 이 파트의 남자들은 대부분 흡연을 하고 있으며, 일명 골초라고 하는 흡연...  
373 심심하신 분은 퀴즈 한번 풀어보세요 2
김강포
3233   2002-10-31
재미가 있으실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풀어보세요. ^^ 정답은 며칠 뒤에.... ^^ 문제1. 두 친구가 10km의 거리인 A와 B를 여행하기로 했다. 한 명은 자전거를 타고, 한 명은 걸어서 간다. 어느 누구도 저전거 뒤에 타기를 원하...  
372 행복한 부부 보약10첩 1
김용철
3233   2003-01-24
◎ 남편이 하면 좋은 10가지 1. 아내에게 행복 비타민을 먹여라. 가장 좋은 비타민은 '비타민 H'이다. 표현되지 않은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하루에 한번씩 사랑한다고 말하라. 사랑은 보약과 같다. 사랑 약 이외는 없다. 2....  
371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20일차
김강포
3234   2002-10-06
2000년 5월 21일 일요일 이틀 연속 야간작업을 하고, 이틀 연속 니코틴패드 없이 잘 견뎠다. 새벽 3시에 집에 들어와 낮 12시까지 잤다. 한결 몸이 나아졌다. 어제처럼 목이 따가워 담배 생각도 나지 않았다. 오후에는 집에서...  
370 [re] 모두 모두 금연하심을 축하하며..............
김강포
3234   2003-05-18
조남희 님,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잊지 않고 오셔서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담배와 아주 멀어지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저는 아직도 담배 생각이 가끔 나고 있으니 참으로 웃지 못할 일이네요. 요즘 새로 나온 담배를 보면 ...  
369 회원님들의 근황 3
김강포
3236   2002-11-25
코감기를 앓고난 뒤 나을려고 하니깐 기침감기.... 그것이 나을 때가 되니깐 다시 코감기로 고생하고 거의 한 달을 이렇게 보내고 이제서야 조금이나마 제정신을 찾게 되었습니다. -_- 정말 감기란 놈에게 치료약이나 백신은 없는...  
368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00일차 (추가분량)
김강포
3242   2002-10-15
2000년 8월 9일 수요일 드디어 100일차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00일 동안의 금연이 오늘로서 끝난다. 나는 올해 4월경 건강상태가 좋지 않았음을 느꼈고, 또한 우연한 기회로 금연에 관한 책을 사보게 되고, 신문의 기사...  
367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91일차 (추가분량)
김강포
3248   2002-10-15
2000년 7월 31일 월요일 어제 일요일은 친척 어른께서 생일을 맞으셔서 갔었는데, 나보다 조금 더 빨리 금연운동에 들어간 아제를 뵈었다. 그런데, 그 분은 약 1달간 금연을 하고는 실패하고 숨어서 몰래 피다가, 얼마전부터는 ...  
36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강포
3255   2002-12-31
금연동지 여러분, 그리고 세상에 모든 금연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건강하게 금연하세요. 다사다난했던 2002년 한해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어느 핸들 다사다난하지 않고 평범했던 해가 있겠습니까만, 올해는 더...  
365 **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 1
김용철
3256   2003-01-16
보석이 아름다운 건 그냥 빛나기 때문이 아닙니다. 보석이 진정으로 아름다운 건 깨어지고 부서지는 아픔을 견디고 자신의 몸을 갈아내는 수많은 인고의 과정을 거쳤기 때문입니다. 나는 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  
364 현재 우리나라가 세계 1위인 것들...
김강포
3257   2002-12-31
해외입양, 반도체 생산량, 선박 건조율, 스타크래프트 상위 랭킹점유율, 초고속 인터넷 사용률, 컴퓨터 보급률, 인터넷 이용시간, TFD-LCD 점유율, 제철 조강 생산량, 단일 원자력 발전소 이용률, 휴대폰보급 성장률, 의약 캡슐...  
363 03년 癸未年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
김용철
3257   2003-01-02
03년 새해벽두입니다. 올해도 또 시작되었습니다. 매년 뜨는 해가 아닙니다. 금년에는 더욱더 뜻 깊은 한해로 맞아하고 싶습니다. 성경에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 (욥 8:7) 라는 구절(말씀)이 있습니...  
362 오랜만에 또 들립니다.... 1
김광수
3268   2002-12-18
회사에서 접속이 안되는 관계로 자주 들리고 싶지만 마음 뿐이군요... 다들 열심히 금연 하시고 계시죠?? 전 아직까지 열심히 금연하고 있습니다. 겨울이라 춥군요.. 올 겨울은 더 추울것 같습니다.. 회사가 또 비틀비틀 거리는...  
361 아버지란 1
김용철
3277   2002-12-27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하고 겁이 날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딸이 학교성적이 좋지 않을때 겉으로는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속으로는 몹시 화가 나는 사람이다. 아버지의 마음은...  
360 어렵네요. 2
김상범
3281   2003-03-14
학교 다닐적에 공부 안하고 요즘 뒤늦게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일년만 다니면 졸업이네요. 제가 방통대를 다니고 있거든요...^^ 올해만 넘기면 졸업인데...... 역시 졸업하기는 힘든가봐요. 졸업논문을 쓰라고 하는데 4년동안...  
359 모니터를...... 2
김상범
3285   2003-02-25
어제 큰 맘 먹고 모니터를 샀어요. 기존 모니터가 하도 오래되서 보면 눈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주말에 시간이 잘 나질 않아서 인터넷 쇼핑으로 모니터를 구매를 해서 어제밤에 물건을 받았어요. 그런데 아무리 봐도 색상이 이...  
358 설날 복 많이 받으세요
김용철
3286   2003-01-30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이러한 이야기가 있어요 힘차게 웃으면, 그동안 폐에서 순환하지 못하고 쌓여있던 공기가 걸러진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도심의 매연은 걸러내고 상쾌한 웃음 가득가득 담아서 활짝 웃는 얼굴로 새...  
357 [re] 오늘도 들립니다... 2
김강포
3290   2003-02-28
안녕하세요, 김광수 님. 매일 오실 수 있다니 너무 기쁩니다. ^^ 그런데 뭔가 고민을 하고 계시니 마음이 아프네요. 사실은 저도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회사에 6년간 있었지만, 경쟁력이나 자생력은 기르지 못했습니다. 저의 노...  
356 오늘이 그러니까... 2
이경미
3291   2003-01-23
22일 째군요. 담배를 피고 싶다는 욕망은 많이 사그라 든 것 같아요. 그런데 이상하게 자꾸 피곤한 건 왜 일까요? 잠시 동안만 그럴 줄 알았는데... 여전히 너무 피곤을 쉬 느끼고 피부도 맘에 안 드네요. 늙어서 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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