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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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우는 건 자신의 건강을 피우는 것입니다.
송영배
http://ppoya.com/4218
2003.05.11
10:37:05 (*.51.84.109)
3442
0
담배의 유해성이야 두말 할 필요도 없이 공감하는 사실이지만, 금연이란게 그리 녹녹치만은 않은 게 사실이다.
담배의 중독성이란게 왠만한 정신력으론 극복하기 힘들다는 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하는 사실이고 보면,
우리가 담배를 끊어야 하는 이유도 더욱 명백해지리라 본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에 대한 걱정이 많아지고,
혹시나 하는 우려도 없지 않았다.
나 하나의 결심과 용기로 금연에 성공하여 더욱 건강하고 자신감 있는 삶을 추구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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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61692
2009-06-29
355
이경미 님에게 드릴 예방주사
2
김강포
3407
2003-01-16
담배 끊기 힘드시죠?? 아래를 클릭하셔서 예방주사 맞으세요~ http://www.ppoya.com/bbs/view.php?id=board_nosmoking2&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3
354
이천수 금연홍보대사 위촉
김강포
3408
2002-10-23
이천수가 24일 오전 서울 둔촌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금연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다. 폐암으로 타계한 "코미디의 황제" 이주일씨에 이어 4대 금연홍보대사에 선정된 이천수는 앞으로 1년간 청소년들의 흡연 예방을 위한 다양한...
353
배가 고프다
2
김강포
3411
2003-01-13
소식을 하겠다고 한지 오늘은 이틀째.. 오늘 아침은 굶지는 않고 방울토마토 10개 정도로 배를 채우고, 점심도 야채위주로 조금만 먹었다. 지금 내 배는 밥 달라고 난리다.. -_- 평소보다 먹는 량이 30-40% 가량 줄었으니 손...
352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4
배재호
3412
2003-01-21
690일차 배재호!! 오랜만에 인사올립니다^^** 금연 잘 하고 계시는지요??? 저는 그동안 하던 일(책방)을 그만 두고....새로운 업종으로 변화를 주었습니다. 부동산중개업소입니다. 아직 별다른 소득도 없습니다만....길게 보고 차근차근...
351
웃으면 NK라는 암세포를 이기는 물질이 생겨난답니다.
김용철
3413
2002-12-11
웃으면 복이옵니다. 금연의 한 방법으로 우리 한번 웃어보기로 합시다. [엽기적 답안] 이 글은 각 학교에서 출제한 시험문제의 정답을 이상하게 쓴 놈들의 이야기입니다. 고등학교 ----------------------- 문제 - 정약용의 형 정약전이...
350
흑흑흑 드디어 들어왔습니다.....
1
김광수
3415
2002-11-01
김강포님 정말 반갑습니다... 그리고 금연 하시고 계시는 여러분 정말 반갑습니다... 정말 ... 왠일인지 회사에서는 홈페이지에 들어가지지 않더군요... 홈 변경하느라 접속이 안되는줄 알았는데 번번히 접속할 때 마다 되지 않더군요...
349
사랑은 나누는 것이라고...
1
김용철
3416
2003-02-19
사랑은 나누는 것이라고 누군가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엄밀히 말해서 사랑은 주는 것도 받는 것도 아니라고요. 받을 사람이 없으면 줄 수도 없는 것이고 주는 사람이 없으면 받을 수도 없기 때문에 사랑은 서로가 나누는 것이...
348
모니터를......
2
김상범
3417
2003-02-25
어제 큰 맘 먹고 모니터를 샀어요. 기존 모니터가 하도 오래되서 보면 눈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주말에 시간이 잘 나질 않아서 인터넷 쇼핑으로 모니터를 구매를 해서 어제밤에 물건을 받았어요. 그런데 아무리 봐도 색상이 이...
347
오늘도 해냈습니다!
2
이경미
3417
2003-04-29
작업실에 반가운 손님 두명이 왔었드랬습니다. 멀쩡하게 앉아있는 것이 약간 어색하여 중국요리를 시켰습니다. 간만에 요리를 먹으려니 술 생각이 났고 더군다나 밖엔 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지않겠습니까? 그래서 중국술 하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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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복권 이야기
김강포
3422
2002-12-31
요즘 신종복권 중에 645 로또복권이라고 있습니다. 45개의 번호 중에서 6개의 번호를 맞추는 형식이지요. 외국의 649복권에서 유래된 것 같군요. 인생을 역전할 수 있을만큼의 어마어마한 당첨금이라는 문구로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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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을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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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3423
2003-01-16
어제 소중한 친구와 만났습니다. 몇 달만이라 저녁 겸 술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지요. 작년 추석 무렵부터 술을 거의 삼가했기 때문에 왠만하면 먹질않지만 콜라를 먹으며 낯설게 보이는 것도 그렇고해서 보조를 맞추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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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님의 400일차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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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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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04
오늘로서 400일차를 맞으신 김상범 님 축하드립니다. 그간의 길이 쉽지만은 않았을 것입니다. 매일 매일 흔들리면서도 매일 매일 고삐를 잡으셨을줄로 압니다. 앞으로도 계속 금연하셔서 평생금연에 도전하시길 빕니다.
343
인기 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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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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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돈 많이 받으세요 새해 독립 하세요 새해 사장님 되세요 새해 사장 되세요 새해 대박 맞으세요 여러분은 모두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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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토 1등" 되셨는지 왜이리들 뜸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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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3435
2003-02-19
금주 17일 월요일 휴가를 쓰신분들이 오해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곳에 들어 오시지 않으시는 분들 혹시 로토 1등되신거 아닙니까? 그렀다면 한턱 쏘세요.... 기대합니다.
담배를 피우는 건 자신의 건강을 피우는 것입니다.
송영배
3442
2003-05-11
담배의 유해성이야 두말 할 필요도 없이 공감하는 사실이지만, 금연이란게 그리 녹녹치만은 않은 게 사실이다. 담배의 중독성이란게 왠만한 정신력으론 극복하기 힘들다는 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하는 사실이고 보면, 우리가 담...
340
금연일지 573 일차
2
김용철
3444
2003-06-03
금연 573일째, 금연한지 벌서 600일이 다가옵니다. 처음에 그토록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되었던 금연! 2001년 11월 8일부터 금연하였습니다. 20001년 5월1일에 금연하자고 약속해놓고 그만 중간에 포기하고 다시금 8월 중순경 또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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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와 양주 (야유회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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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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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22
별로 재미있거나 특이한 경험은 없었지만 역시 이번 야유회에서도 먹는 일(食事)이 그중 가장 기억할 만 하였습니다. 서울에서 약 한시간 반 정도면 승용차로 도착할 수 있는 양평의 대명콘도에 다녀왔습니다. 일행 20명이 승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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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광수 님. 매일 오실 수 있다니 너무 기쁩니다. ^^ 그런데 뭔가 고민을 하고 계시니 마음이 아프네요. 사실은 저도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회사에 6년간 있었지만, 경쟁력이나 자생력은 기르지 못했습니다. 저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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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남희 님. 저도 이전에 통화를 했었습니다만, 새해부터 금연하시겠다는 말씀은 없으셨습니다. '아내가 누워있는데, 나혼자 잘 살아보겠다고 금연하고, 마라톤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 싫었다'라고 돌이키셨고, '밤새 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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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란 누구인가?
김용철
3456
2003-02-12
아버지는 아버지입니다. 아버지의 생각을 자식이 알리가 있겠습니다. 아버지란 누구인가를 보고 참으로 꼬 끝이 찡했습니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고 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http://media.bnb21.net/movie/father-edit.wm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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