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며 자기나름대로 소중을 한것을 만들고 살아 가지요.
어떤이는 좋은 추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아푼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항상 건강한 몸으로 행복하게 살아가고
어떤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간다고 합니다.
우리 이왕이면 아름다운 기억을 품고 항상 감사하며
생각하며 살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떤이가 모습이 좋겠습니까?
우리 아름다은 추억을 되새기며 살아가기 위해
이미 금연하고 있지만 금연한다는 자체가 얼마나 행복합니까?
우리의 행복을 발로 차버리면 안됩니다.
히딩크의 신화가 쉽게 이루어 진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금연의 실천도 쉽게 이루어 질 수 있겠습니까?
우리 후회를 반복하는 자가 되지말고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며 멋지게 살아갑시다
이제 곳 우리의 명절 설이 돌아옵니다.
그때 다시금 우리 건강한 몸으로 부모 형제를 만나고
덕담을 많이 나눕시다.
우리는 계속 금연속에 행복이 절로 절로 찾아온다고
설날 복 많이 받으세요
김용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