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이러한 이야기가 있어요
힘차게 웃으면, 그동안 폐에서 순환하지 못하고 쌓여있던 공기가 걸러진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도심의 매연은 걸러내고 상쾌한 웃음 가득가득 담아서
활짝 웃는 얼굴로 새해를 맞이하기로 약속해요.
하지만 금연하는자에게는 더욱 효과가 있을리라 믿습니다.
또한가지 이러한 성구가 있어요.....
"미련한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기나
지혜로운자는 권고를 듣느리라"
지혜로운자여 이제는 금연의 권고를 들으소서......
금연도 금연이고 아이구 시골은 가야되는데 걱정이 앞서는군요.......
강포님도 시골 다녀 와야 되지요...아무리 힘들어도 다녀 와야 되는데,,,,,,,,
우리모두 명절 잘 보내기로 합니다.
저의 바랩입니다.
음력으로 새해에는
새로운 각오로
새로운 꿈으로
새롭게 출발하여 항상 좋은 일만 가득 가득하고 모든 소원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김용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