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복권을 또 2만원어치 샀다.
또??
그렇다, 어제도 난 2만원어치를 산 것이었다.
그런데....
내일도 2만원어치를 살까한다. -_-

로또열풍이 광풍으로 번지고, 당첨금은 1천억을 넘어설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1천억이라...
그렇다... 1등은 너무 부담된다.
모든 스폿라이트가 1등에게 조명될 때, 나는 3등으로서 조용히 당첨금을 챙겨가고 싶다.

돈이 좋아서가 아니라 내 꿈을 위해서다.
내 꿈은 꼭 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 원대한 나의 꿈을 공개하고자 한다..

그건... 장난감 가게..
헤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