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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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3일째입니다 ^^
이상우
http://ppoya.com/4621
2005.04.11
11:41:59 (*.232.137.254)
4828
0
일요일에 좀 뛰어보았습니다.
이상하죠? 흡연시에는 운동할 생각을 아예 하지 않았는데.. 담배피면 더 열심히 운동해야 하잖아요?
발목에 힘이 들어오는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금연 3일째 느긋한 마음으로 지낼겁니다.
금연하시는 분 모두에게 스트레스 덜 받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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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63991
2009-06-29
375
한고비 넘겼습니다.
2
박성진
4895
2003-10-26
어제 토요일, 술자리가 있었습니다. 오랫만에 만난사람들과의 자리라서 12시를 넘어서까지 꽤 오랜시간 자리가 이어졌지요. 제 금연도전에서 가장 큰 약점이 술자리에서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는 것인데, 어제는 담배를 한대로 피우지...
374
[re] 무제.....
1
김강포
4881
2003-10-09
김민석 님의 재방문을 환영합니다. 금단현상은 나타나는 증상이 매우 다양합니다. 사람마다 틀리는데, 식욕증감 또는 감소, 두통, 소화불량, 변비, 피곤함, 스트레스 가중, 멍한 상태, 불면증, 수면과다, 초조함, 불안, 집중불가, ...
373
안부인사드립니다!
1
류성열
4875
2005-02-24
먼저 죄송합니다. 목구멍이 포도청 이라고....먹고살기 바빠서..^^* 업무가 바쁜관계로 못들렸습니다. 걱정 많이 하셨나봐요? 아직 의지 꺽지않고 꿋꿋하게 버티고 있습니다,이제는 담배 생각도 않나고 게다가 뉴스를 보니 년내 추가...
372
금연 5일째 -..-
이상우
4874
2005-04-13
어제는 정말 힘들었다. 담배의 순간적인 유혹.... 사탕으로 버텼다. 고마운 사탕. 오늘은 어제보다 좀 괜찮은 컨디션. 어짜피 힘든 거. 그 정도는 고생해야지.... 여러분 즐거운 금연하세요..
371
7일째 접어드네요..
3
강상택
4871
2005-02-07
주말에 유혹이 많이 밀려오더군요.. 집안에 안좋은 일도 있고 고민도 많았던 주말인데 정말 잘 견디어 내었습니다. 제 스스로도 대견하더군요. 예전엔 주말에 많이 피었었는데 한대도 피지 않았다는 생각에 뿌듯해 집니다. 이젠 ...
370
류성열 님, 금연 100일을 축하드립니다 ^^
김강포
4869
2005-03-14
류성열 님, 정작 주인공이신데 아직 안나타나셨군요~ 금연 100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엊그제 시작한 거 같은데 벌써 100일이라 시간 참 빠르죠? 그간의 시간을 돌이켜 보면 쉽지 않은 날도 많았겠지만 힘들게 참았던...
369
아 슬프다.
김용철
4866
2004-05-25
요즘 바쁘기가 그지 없어 이곳이 들리는일이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오랬만에 이곳에 와보니 금연학교간판내리다 라고 되어있내요. ->금연페이지로 이렇게 사랑하였는데 사랑하는 그가 없어졌다니 내가슴이 철렁주저않고 말았습니다. ...
368
벌써 금연 육백구십일일째!!!!!!!!!!
3
조남희
4866
2003-08-31
금연동지들이여 ! 모두 금연 잘하고 있으리라 믿으면서 저또한 금연잘하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벌써 금연 시작한지 691일째가 되었으니 어쩜 세월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듯 합니다 엊거제 고등학교 다니던 아들놈이 대학휴학 하고 ...
367
[re] 금연 2년하고도 5일째!
박영희
4856
2003-10-15
축하합니다. 벌써 2년이 넘었네요. 아직 전 가보지 못한 길이라서 궁금합니다. 많은 유혹이 있었을텐대 잘 참으시고 달려 오셨네요. 계속 금연입니다. 날씨가 싸늘해졌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하십시요.
366
신입생입니다.
1
이득현
4854
2003-10-27
안녕하십니까. 몸서리 치게 담배가 싫으면서도 딱자르지 못하고 아직도 입에 물고 있습니다. 김강포금연교실을 방문해 보니 웬지 자신감이 생기는 군요. 우선 소개부터 하지요. 나이는41세(토끼띠) 이름은 이 득현입니다. 하루 한...
365
류성열 님, 강상택 님, 소식 좀 전해주세요
김강포
4852
2005-02-21
궁금해 미치겠네요.... ㅜㅡ
364
곽동열 님의 금연성공을 위해
김강포
4850
2004-10-28
곽동열 님, 안녕하세요? 참으로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스스로 금연일지를 쓰면 금역각오를 새기시니 말입니다. 금연의 길에 들어서신 것을 큰 박수와 함께 환영합니다. ^^ 그렇습니다. 금연은 단순히 담배를 피우지 않는 ...
363
[re] 금연 - 4일째
1
김강포
4849
2005-07-24
안녕하세요? 박용대 님, 정말 오랫만입니다~ ^^ 금연하시려고 노력하시던 때가 기억납니다. 제가 휴가를 간 사이에 반가운 손님이 오셨네요~ 금연동지를 구하시려는 모습이 무척 애절합니다만 저도 금연동지입니다. 저도 아직 금연...
362
신입생입니다.
1
이득현
4845
2003-10-27
안녕하십니까.
361
금연증서 제도의 부활 필요성
1
김강포
4844
2005-02-04
류성열 님과 강상택 님을 뵈면서 금연증서 제도의 부활 필요성을 느낍니다. 금연증서는, 금연신고를 한 후 100일 되었을 때 100일간의 금연에 성공하였다는 의미로 만들어 주었던 증서입니다. 말이 증서이지 그냥 하나의 그림 ...
360
닷세!
류성열
4843
2004-12-09
금연5일! 기침과가래가 나온다, 흡연 기간이 길수록 가래를 뱉어내는 기간도 길어진단다. 적어도15일정도가 지나야 정상으로 돌아 오는 모양이다. 그리고 왜 이렇게 잠이 쏳아지는지,,, 계속 졸립다? 금연에 따른 신체변화라 ...
359
금연 4일째 -.-;
이상우
4838
2005-04-12
4일째이다. 나는 남들처럼 3일째가 힘들지 않고 꼭 4일째가 힘들다. 왜 그럴까? ..... 어제는 스케일링까지 했는데.. 음.... 할 수 있을거야..
358
[re] 아 슬프다.
김강포
4837
2004-05-27
바쁘신 와중에도 항상 글 남기시고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셔서 감사합니다. ^^ 간판을 내렸다기 보다는 바꿔 달았다는게 맞을 거 같구요, 어차피 그 간판이나 이 간판이나 알맹이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도 김용철 님...
357
흡연-대물림댑니다
1
김용철
4837
2004-02-06
어느 여인의 고백을 적어봅니다. 서로 사랑하자고 하여 서로 사랑한다고 하여 서로 사랑했기에 백년을 잘살아보자고 서로의 언약으로 한순간의 사랑에 눈이 멀어 결혼하였습니다. 서로의 사랑도 신혼의 단꿈도 조금씩 무너지고 부부...
356
독백!
3
류성열
4835
2005-03-04
하루를 시작할때 웃으며시작 하고,자신의 일에 확신에찬 열정을 발산 하고픈 내 희망은 늘 그렇듯이 얼마가지 못한다. 어떻하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참! 막연하다.... 때론 나 자신에게 화가 난다. 오늘도 새롭게 각오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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