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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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쩝
이상우
http://ppoya.com/4627
2005.04.14
20:25:13 (*.232.137.254)
4865
0
쩝, 담배피고 말았음.
그럴 수도 있다고 봄.
다시 도전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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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64671
2009-06-29
355
금연에 가장 강력한 백신은 금연일지입니다
3
김용철
4884
2004-02-27
오늘로서 금연한지 842일이 되었습니다. 돌이켜 보건데 금연은 참으로 잘한 것 같습니다. 물론 애연가들이 말하는 것 같이 여러가지 합리화하는 부적절한 표현들이 있지만 이 잘못된 표현들이 우리의 금연을 방해하고 있는것 같아...
354
신입생입니다.
1
이득현
4882
2003-10-27
안녕하십니까.
353
2004.10.26 금연 1일
곽동열
4878
2004-10-25
이제 정말 담배를 끊고 싶다. 내 인생의 새로운 목표를 정했다. 이렇게 그냥 살다가긴 싫다. 내 아내와 딸! 가족을 지키기위해선 내 건강 또한 지켜야 하니까.. 제발이지 이번에는 꼭 끊을 것이다. 평생 담배와 인연을 끊고 ...
352
[re] 아 슬프다.
김강포
4878
2004-05-27
바쁘신 와중에도 항상 글 남기시고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셔서 감사합니다. ^^ 간판을 내렸다기 보다는 바꿔 달았다는게 맞을 거 같구요, 어차피 그 간판이나 이 간판이나 알맹이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도 김용철 님...
금연...쩝
이상우
4865
2005-04-14
쩝, 담배피고 말았음. 그럴 수도 있다고 봄. 다시 도전할 것임.
350
참~오랜만이네요!
4
류성열
4865
2005-01-15
모든분들께 행운이 함께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금연을 결심하던날 그토록 크게 느껴지고 올 한해는 이것만 지켜내도 성공의 만족을 느낄거라 생각 했었는데,,, 옛말에 말타면 사람 부리고 싶다 했던가!?.... 금연하고 있는것...
349
정말 오랫만에 뵙습니다.....
2
김상범
4865
2005-01-03
모두들 건강하게 잘 계신지요? 기억 하실지 모르지만 이곳에서 금연 시작하여 아직 열심히 금연중인 사람입니다. 사람 마음이 시작할때 그렇게 열심히 찾아오더니만.. 이제 조금 시간 지났다고 이렇게 게을러 졌네요. 그동안 실패...
348
흡연-대물림댑니다
1
김용철
4860
2004-02-06
어느 여인의 고백을 적어봅니다. 서로 사랑하자고 하여 서로 사랑한다고 하여 서로 사랑했기에 백년을 잘살아보자고 서로의 언약으로 한순간의 사랑에 눈이 멀어 결혼하였습니다. 서로의 사랑도 신혼의 단꿈도 조금씩 무너지고 부부...
347
[re] 여러분들의 도움을 간청합니다.-다시 시작하시면 됩니다
김용철
4857
2003-09-04
오죽 했으면 다시 흡연하였겠습니까? 저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도 예전에 이곳에 와서 금연을 3번시도하고 도중에 실패하고 또 도전한 경험이 있습니다. 배재호님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이것은 분명 배재호님이 다시 흡연한...
346
어느새, 125일이네요.
박성진
4856
2004-02-21
이것저것 바쁜일이 좀 있어, 금연학교에 통 못왔습니다. 오랫만에 와서 보니, 벌써 125일 째군요. 앞으로도 가끔씩 들르겠습니다.
345
만화 한번 보세요 (땅콩)
2
김강포
4855
2004-02-10
.
344
2004년에도 금연은 계속된다.
1
박성진
4855
2004-01-09
새해가 시작된지 열흘가까이 되었는데, 남겨진 글이 없었군요. 어쨋건 제가 첫빠따를 치고 나갑니다. ^^ 금연 100일 되기까지 20일정도 남았네요.
343
[re] 여러분들의 도움을 간청합니다.
1
김강포
4853
2003-09-04
또 꿈 이야기려니 했습니다. 그저 배재호 님이 반갑기만 했습니다. 간만에 오셨으니 재밌는 웃음보따리를 푸시려니 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그런 농담은 재미도 없다고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진정 배재호 님의 글이란...
342
[re] 금연 3일째...
1
김강포
4851
2005-02-04
강상택 님의 금연참여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금연결심을 하고 또 이렇게 작은 공간이지만 공개된 장소에 금연을 알리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결정이었을 것입니다. 기대반 걱정반도 되시고요... 하지만 걱정 마십시오. 여기 오신...
341
오늘까지만....첫인사겸....겸사겸사해서....
1
설철종
4847
2004-03-23
저는 흡연10년째 입니다. 그동안 금연시도는 여러번 했지만, 모두 하루를 넘기지 못했습니다. 나이는 29인데, 올해 1월25일에 아빠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좋은 모습도 보이고 또 우리 가정에 대한 책임감이 더욱더 커지고...
340
담배 냄새!!!!!
3
조남희
4833
2003-10-23
금연 동지들이여 ! 담배 냄새에 대해 아는가요? 이제 담배 냄새를 맡을줄 알게 되었으니 어쩜 담배와 멀어지긴 한 모양 입니다 몇일전 나를 잘따르는 아우와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 그친구는 담배를 무척좋아하는 애연가 이기도 ...
339
감사합니다.
2
박성진
4830
2003-10-22
돌아온 탕아(ㅡ.ㅡ)를 이렇게 반겨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 담배, 자꾸 피워무는 이유를 저도 모르겠어요. 전 진짜 원래 담배를 싫어하거든요. 그런데, 술자리에만 가면, 자연스럽게 담배에 손이 가니... 원 참... 이틀전 ...
338
[re] 오늘까지만....첫인사겸....겸사겸사해서....
김강포
4828
2004-03-24
참 훌륭하신 아빠입니다. 저도 10년을 피웠습니다. 여자친구만 생기면 담배 끊는다고 대학교 1학년 때 얘기하고 다녔습니다. 애인만 생기면 담배 끊는다고 대학교 졸업할 때 얘기하고 다녔습니다. 결혼만 하면 담배 끊는다며 회사...
337
[re] 졸립다..
김강포
4822
2005-02-04
3일차라면 당연히 힘든 시기입니다. 아니, 단기적으로 봤을 때는 고비입니다. 원래 3이 들어가는 날이 고비입니다. 3일, 13일, 30일 그리고 3년 등이지요... 3년 이상 끊으면 끊었다는 말 해도 된다는 말이 있더군요.. ^^ 어쨌든...
336
간만에 끄적입니다
2
김강포
4821
2005-01-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공지사항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12월 24일에 교통사고로 인해 29일부터 오늘 17일까지 입원하였었습니다. 아직 통증이 가시지 않았지만 회사업무상 통원치료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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