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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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 49264 |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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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 자리에서 살아 남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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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937 | | 2004-12-16 |
송년회 시즌입니다. 꼭 이맘때면 술이 함께 하지요. 술자리에서 살아 남는 법이라고 합니다. 살아 남으셔야죠... ^^ 1. 체력 안배에 신경쓴다.. 처음부터 원샷~원샷~ 외치며 강속구 승부하는 치들은 1이닝(차)조차 버티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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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열님 ! 계속 금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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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3937 | | 2004-12-17 |
금연 잘하고 계십니다. 운전사고가 많이 나는 경우는 초보일 때 보다는 어느 정도 숙달하면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흡연의 유혹은 방심할 때 찾아 옵니다.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이번이 내 인생에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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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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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939 | | 2004-05-25 |
요즘 바쁘기가 그지 없어 이곳이 들리는일이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오랬만에 이곳에 와보니 금연학교간판내리다 라고 되어있내요. ->금연페이지로 이렇게 사랑하였는데 사랑하는 그가 없어졌다니 내가슴이 철렁주저않고 말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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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우리가족 10명채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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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941 | | 2003-09-18 |
이것을 축하해야 하나요? 아니면 격려해드려야 하나요 가장 좋은 교육의 방법은 칭찬과 격려라고 하더군요. 이제 우리 금연동지 식구가 10명을 채웠으니 두자리수 식구가 되었읍니다. 한참은 농구선구단으로 변하였었는데 이제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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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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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3946 | | 2003-09-24 |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서늘합니다. 이런 때 모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감기 초기 증상이 보입니다. 목이 약간 아프고 기침이 나면서 콧물도 조금 나네요. 모두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이불덮고 차지 말고 주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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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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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현 | 3946 | | 2003-10-27 |
안녕하십니까. 몸서리 치게 담배가 싫으면서도 딱자르지 못하고 아직도 입에 물고 있습니다. 김강포금연교실을 방문해 보니 웬지 자신감이 생기는 군요. 우선 소개부터 하지요. 나이는41세(토끼띠) 이름은 이 득현입니다. 하루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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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열님! 금연 5일째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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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3946 | | 2004-12-11 |
@매우 중요한 시기를 지내고 있고 참기 힘든 고통(?)을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저는 여자이름을 가진 여기 회원으로 2003년 1월 1일부터 금연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금단 증상이랄까 그런 것이 남아 있고 담배의 유혹은 지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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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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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947 | | 2003-10-09 |
김민석 님의 재방문을 환영합니다. 금단현상은 나타나는 증상이 매우 다양합니다. 사람마다 틀리는데, 식욕증감 또는 감소, 두통, 소화불량, 변비, 피곤함, 스트레스 가중, 멍한 상태, 불면증, 수면과다, 초조함, 불안, 집중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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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갔다 왔어요(2월 15일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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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3947 | | 2004-02-17 |
안녕들 하세요, 학교 교직원 (16명) 제주도 다녀 왔습니다. 한림공원, 섭지코지, 마상쇼도 보고 즐거웠습니다. 한라산에는 눈이 많이 와 있었습니다. 아이젠 신고 눈으 로 덮인 한라산을 올랐습니다. 사람들 말에 의하면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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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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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열 | 3947 | | 2005-02-03 |
설연휴 동안 고향가시는분들은 건강하게 다녀오시고, 올해 목표였던 금연의 의지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기를 바람니다!!! 저도 과거 명절때 실패했던 기억이 많이나서..... 오랜만에 만난 고추친구와의 술자리..... 동내 선후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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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남희님 잘계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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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3952 | | 2003-09-18 |
금연 잘 하고 계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이제 저도 정말 확실한 비흡연자로 살겠습니다. 금연 생활에 방심은 정말 큰 적이었습니다. 죽은 담배불씨도 다시보면서 어떤 고난과 어려움이 오더라도 담배에게 의지해서는 안되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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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준 스트레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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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957 | | 2004-05-04 |
오늘 바로 옆 팀의 팀장이 갑자기 쓰러지셨다. 감사 마지막 날이었고, 자신의 결백을 보이려고 무척 애썼고, 저녁 시간이 가까운 시간이었다. 갑자기 쓰러지신 팀장은 입에 거품을 물었고 제대로 숨을 쉴 수 없었으며, 온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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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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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열 | 3959 | | 2005-01-15 |
모든분들께 행운이 함께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금연을 결심하던날 그토록 크게 느껴지고 올 한해는 이것만 지켜내도 성공의 만족을 느낄거라 생각 했었는데,,, 옛말에 말타면 사람 부리고 싶다 했던가!?.... 금연하고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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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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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 3965 | | 2004-01-20 |
드디어 구정이군요. 새해에도 원하시는 일들 다 이루시고 계속 금연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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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1000일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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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 3967 | | 2003-09-08 |
배재호님의 안타까운 소식을 먼저 접하는군요.. 안타까운 마음만 들 뿐 입니다.. 흡연.. 흐른 시간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존재인건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흡연은 시간의 흐름으론 해결할 수 없으며 가장 큰 걸림돌이자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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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을 준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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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970 | | 2004-06-22 |
세상을 살다보면 많은 유혹에 휩싸이게 됩니다. 또한 절망도 합니다. 그리고 다시 일어나기도 합니다. 벌써금연한지가 꽤나되어가나봅니다. 구백일이 넘으려 이제는 천일을 준비하고 있내요. 오늘은 오랬만에 아곳에 들어왔는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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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금연 초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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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972 | | 2004-06-04 |
환영합니다. 금연결심으로 이미 절반은 성공하셨습니다. 우리몸에 끊어야 될것과 계속 지속시켜야 될 것이 있습니다. 끊어야 될것중에 담배는 가장수선순위가 높습니다. 참 잘 하셨구요. 자녀들을 위해서는 일찍끊는것이 가장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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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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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3972 | | 2004-12-17 |
정말 나에게 아주 필요한 지침서네요. 진작에 알았으면 좋았을것을!!! 하하하! 많이 참고 하고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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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만....첫인사겸....겸사겸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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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철종 | 3974 | | 2004-03-23 |
저는 흡연10년째 입니다. 그동안 금연시도는 여러번 했지만, 모두 하루를 넘기지 못했습니다. 나이는 29인데, 올해 1월25일에 아빠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좋은 모습도 보이고 또 우리 가정에 대한 책임감이 더욱더 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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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칠백일인데 저두 흡연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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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희 | 3978 | | 2003-09-08 |
배재호 금연 동지의 글 을 읽고 정말 마음의 허전함을 느낍니다 저또한 내일이면 칠백일째 금연을 하고 있는 금연동지 로서 무슨말을 먼저 해야 좋을지 정말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아무튼 흡연 을 다시 하셨다면 그건 무슨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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