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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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47656   2009-06-29
355 코카콜라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2
김강포
2593   2002-12-27
미국의 여러 주의 고속순찰경관들은 2갤런 정도의 코카콜라를 차에 싣고 다닙니다. 그 코카콜라의 사용목적은 교통 사고가 났을 때 길에 묻은 핏자국을 지우기 위해서입니다. 비프스테이크를 코카콜라로 채워진 대접에 넣어두면 2일...  
354 [re] 잘 지내시죠???
김강포
2593   2003-03-27
안녕하세요, 배재호 님. 한줄 답장 달기에는 부족할 거 같아 리플 달았습니다. ^^ 드디어 대표가 되셨군요. ^^ 축하드립니다. 엊그제 시험공부하신다고 한 거 같더니... 그리고 아직도 금연중이시라니 더더욱 축하드립니다. ^^ 회...  
353 소식하겠습니다 2
김강포
2595   2003-01-12
이전에 TV에서 육식의 폐해에 대해 보도한 적이 있습니다. 남들처럼 저도 관심이 많았고, "육식의 종말"이라는 책과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라는 책도 사보았습니다. 채식은 그렇게 해서 시작되었지만, 금연에도 성공했던 제가 채식...  
352 담배를 피우는 건 자신의 건강을 피우는 것입니다.
송영배
2595   2003-05-11
담배의 유해성이야 두말 할 필요도 없이 공감하는 사실이지만, 금연이란게 그리 녹녹치만은 않은 게 사실이다. 담배의 중독성이란게 왠만한 정신력으론 극복하기 힘들다는 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하는 사실이고 보면, 우리가 담...  
351 모두 모두 금연하심을 축하하며.............. 1
조남희
2596   2003-05-16
오랜 많에 인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금연 잘하고 계실줄 믿으면서 자주 들리지 못해 죄송 합니다 특히 강포 교장선생님 용철 아우님 그리고 상범님의 금연500일도 축하드리며 유일한 홍일점 경미님도 꾸준히 금연 잘하고 계신다니...  
350 "금연" 포기 하겠습니다. 6
김용철
2598   2003-04-01
이제까지 금연 잘했구요. 이제는 금연 안할렵니다. 이에 금연포기를 선언합니다. >>>>>>>>>>>>>감사합니다.<<<<<<<<<<<<<<<  
349 사랑은 참아주고, 돌보며, 신뢰하며, 많이 주며, 행하는것입니다.
김용철
2598   2003-04-18
사랑은 시간을 내서 참아 줄 때 살아나고 참지 못하고 서두를 때 죽어 가며 기다리지 않으면 죽는다. 사랑은 돌봄으로 살아나고 잊혀짐으로 죽어 가며 무관심으로 죽는다. 사랑은 신뢰로 살아나고 시기함으로 죽어 가며 교만으로...  
348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4
배재호
2599   2003-01-21
690일차 배재호!! 오랜만에 인사올립니다^^** 금연 잘 하고 계시는지요??? 저는 그동안 하던 일(책방)을 그만 두고....새로운 업종으로 변화를 주었습니다. 부동산중개업소입니다. 아직 별다른 소득도 없습니다만....길게 보고 차근차근...  
347 [re] 담배를 피우는 건 자신의 건강을 피우는 것입니다.
김강포
2599   2003-05-11
송영배 님, 안녕하십니까. 금연학교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여기에 오신 모든 분들은 송영배 님과 생각이 같습니다. 담배가 해롭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피우는 이유, 끊기 힘들다는 것을 알면서도 끊으려는 이유, 건강이...  
346 [re] 도와주세요... 1
김광수
2604   2003-08-23
3년 정도 흡연을 하신것 같은데 마음만 잘 먹으신다면 꼭 성공하시리라 봅니다.정말 금연에는 제 생각에는 큰 동기가 필요합니다.금연하고자 하는 동기가 무엇인지 꼭 가슴에 담으시고 꼭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끊다가 다시 피고 ...  
345 인기 덕담 1
김강포
2605   2003-01-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돈 많이 받으세요 새해 독립 하세요 새해 사장님 되세요 새해 사장 되세요 새해 대박 맞으세요 여러분은 모두 가지시기 바랍니다.  
344 금연은 자기 수양의 길이지요?
김용철
2606   2003-04-06
금연 참으로 어렵고요. 힘듭니다. 하지만 가야지요. 금연의 길로........ 금연은 자신과의 싸움이지요. 금연을 위해서는 먼저 본인의 인격수양이 먼저입니다. 또 주변에서 도움을 많이 주어야 되고요..... 또 한가지 우리가 생활하면...  
343 금연1년이 바라보입니다- 감사합니다 4
김용철
2608   2002-11-06
안녕하세요 김용철입니다. 년말이라서 조금 바쁜 핑계로 별로 못들려서 죄송합니다. 벌써 제가 시도한 금연 1년이 다가옵니다. 그토록 실현 가능하지 않을것으로만 느껴지던 금연 1년 저에게는 많은것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도전 1...  
342 "로토 1등" 되셨는지 왜이리들 뜸합니까? 3
김용철
2612   2003-02-19
금주 17일 월요일 휴가를 쓰신분들이 오해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곳에 들어 오시지 않으시는 분들 혹시 로토 1등되신거 아닙니까? 그렀다면 한턱 쏘세요.... 기대합니다.  
341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22일차
김강포
2613   2002-10-06
2000년 5월 23일 화요일 4주차로 접어 들었다. 적어도 3개월은 금연을 해야 금연한다고 하지만, 주위에서는 벌써 끊은듯 이야기하고 있다. 오전에는 아버지께 니코틴패드에 대해 이야기를 드렸더니, 대수롭지 않고 그런 것 없이 ...  
340 [re] 어제 갑장 동지와 통화 를 하였건만........
김강포
2614   2003-01-09
안녕하세요, 조남희 님. 저도 이전에 통화를 했었습니다만, 새해부터 금연하시겠다는 말씀은 없으셨습니다. '아내가 누워있는데, 나혼자 잘 살아보겠다고 금연하고, 마라톤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 싫었다'라고 돌이키셨고, '밤새 병간...  
339 금연 3일차입니다. 2
이기원
2614   2003-08-19
지금껏 태어나서 처음으로 금연을 결심하고 3일차에 들어갑니다. 지금껏 13여년간 흡연을 해오면서, 몸의 이상을 느낀적이 한번도 없었기에, 금연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가슴이 아파오고, 피곤하기도 하고...  
338 껌이 건강에 좋다고 하는군요...
김강포
2615   2002-10-22
각종 첨단 의학적 기능으로 중무장한 ‘하이테크 껌’이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최근 보도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120억달러에 이르는 껌 시장은 연간 3%씩 성장하고 있는데, 이...  
337 지하철 방화사건은 인재입니다 1
김강포
2615   2003-02-23
사고를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만약을 대비한 사고에 대한 응급대책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집사람은 생일선물로 방독면을 사주겠다고 합니다. -_- 전쟁으로 인한 생화학탄과 지하철 사건 등을 대비한 것이니 항상 가...  
336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49일차
김강포
2616   2002-10-06
2000년 6월 19일 월요일 50일차를 하루를 앞당겨 두고 있다. 비교적 쉽게 금연 50일차를 달성하게될 것 같다. 아무리 니코틴패드를 붙인다고 하더라도 금연은 쉽지 않다는데, 이렇게 잘 넘어가고 있는 걸 봐서는 금단증세가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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