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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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웹마스터
51247   2009-06-29
315 삼일 ? 1
류성열
3963   2004-12-07
오늘은 갈등과 유혹의 하루였습니다. 금단현상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업무가 제되로 되질 않았죠, 고객과의 면담중 내안의 또다른 내가 살며시 고개를 들더니 앞에있는 이 사람은 금연결심을 한지 모르니 담배를 한개피 달라고...  
314 16일! 2
류성열
3959   2004-12-20
굳은 의지로 잘참고 있다! 자신를 대견스럽게 생각하는 속삭입의 희열^^* 조그만 약속이라도 지켜낼때 오는 만족감 같은 것일까? 자신과의 약속을 매 순간마다 지킴으로써 조금식 솟아오르는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신뢰! 이것이 긴시...  
313 강포님 너무 바쁘시지요....
김용철
3955   2003-11-13
강포님 안녕하세요 가정에도 별 연고 없이 두루 평안하신지요? 가정의 행복이 금연도 가능합니다 또한 직장생활도 잘 됩니다. 그리고 아무리 바쁘드라도 밥은 먹어야 되듯이 식사후 가끔 이곳에 들어오셔서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  
312 금연 순항중. 1
박성진
3942   2003-11-12
금연학교에 재 입교한지 한달이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금연학교에 입교한 덕분에 여전히 금연하고 있습니다. 아직 갈길이 멀긴합니다만... 저의 가장 취약한 부분인 '술자리에서 담배 안피우기'를 잘 지키고 있습니다. 금역학교에...  
311 금연하니 행복해집니다
김용철
3941   2003-09-05
당신은 행복합니까? 우리가 왜 이렇게 아우성을 치고 있는가? 지금 우리가 사춘기인가? : 10대가 사춘기에 헤매는 시기이고.... 아니면 사추기인가? : 40대가 되면 사추기가 온다고 하던데.... 그렇지 않으면 뭐인가? 자 이제 ...  
310 금연일지는 나의 신념을 강하게 한다 1
김용철
3940   2003-10-29
2003년 10월 29일 금년도 얼나남지 않았습니다. 금년을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몇일남지 않았군요. 금년은 유난히도 비도 많이 왔으며, 나라의 경제는 별로고 정치도 그렇고 이라크 파병은 어떴고....... 복잡한 이 시대 ...  
309 안녕하세요? 박영희입니다. 기억하실런지요?
박영희
3934   2003-09-17
안녕하세요? 김강포 주인장님! 그리고 조남희님, 김광수님, 배재호님 김상범님 김용철님 잘들 계셨는지요? 반가운 이름들을 보니 마음이 설렙니다. 이학교에서 금연을 잘해나가다가 어느 하루 스트레스에 몸서리를 치던 어느날 그...  
308 [re] 힘내세요- 포기하지 마세요
김용철
3932   2003-11-18
저는 지금 떨고 있습니다. 그토록 우리를 금연시키고자 노력하셨는데 너무나도 힘든 그 순간을 이겨내지 못하신 강포님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얼마나 힘드셨으면 그러하셨겠습니까? 저는 짐작이 가는군요. 저는 실패할때 자연스럽...  
307 열흘째. 4
박성진
3932   2003-10-30
다시 금연학교에서 금연을 결심한지 열흘이 되었습니다. 금연학교 덕분에 몇번의 유혹이 있었음에도 이겨낼 수 있었던것 같네요. 앞으로 한달, 두달, 100일, 1년이 지나 평생 금연하고 싶습니다.  
306 688이 뭐입니까? 2
김용철
3931   2003-09-26
몇일전의 이야기입니다. 아시는 분을 오랜만에 만났는데 얼굴 좋아졌다고 하는군요 -> 그때 기분은 좋음 또 출장중에 만나는 분마다 얼굴 좋아졌다고 합니다. 정말 내 얼굴이 좋아졌는지 ......... 또 만나는 분들이 배가 나온다...  
305 금연 3일째...
강상택
3926   2005-02-04
금연 3일째다.. 금연을 시작하고 어제 스쿼시/헬스도 신청하여 하고 집에 들어갔다.. 운동을 하니까 그나마 담배를 참을 수 있었다.. 금연패치를 붙이고 있다.. 하지만 강포님이 말한 것 처럼 이 패치는 단지 보조제일뿐인것 같다...  
304 [re] 류성열님! 금연 5일째 -축하합니다
김강포
3918   2004-12-11
와~ 박영희 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 지구온난화가 문제라지만 그래도 겨울은 춥지요? 남쪽 지방은 그래도 좀 나을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건강 잘 챙기십시오. 담배 생각이요? 말도 마십시오... 5년차인 저도 가끔 듭...  
303 벌써 금연 육백구십일일째!!!!!!!!!! 3
조남희
3918   2003-08-31
금연동지들이여 ! 모두 금연 잘하고 있으리라 믿으면서 저또한 금연잘하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벌써 금연 시작한지 691일째가 되었으니 어쩜 세월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듯 합니다 엊거제 고등학교 다니던 아들놈이 대학휴학 하고 ...  
302 종달새 1
김강포
3915   2003-10-15
요즘 들어 회사일로 스트레스를 좀 받는데, 그때마다 직장동료가 피우는 담배가 왜 그렇게 생각나는지요. 그 직장동료가 피우는 담배는 종달새, 즉 LARK라는 놈인데, 니코틴이 0.1mg이라는 적은 수치를 가진 놈입니다. 타르 1.0mg...  
301 금연을 결심하며... 1
이득현
3908   2003-10-28
교장선생님 그리고 김용철선배님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금연일지들을 읽어보며 순간순간 고비를 넘기는 모습을보니 너무 부럽기도하고 또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몇번의 금연결심을 했지만 번번히 자신감을 잃곤 했답...  
300 아!!!!!!! 이제 살았어요.
김용철
3905   2003-09-18
강포님! 축하합니다. 홈-페이지가 이제 살았어요. 박영희님 오시니 바로 살아나내요. (박영희님 참 잘 오셨습니다. 이제는 행복해질것입니다. 꼭 행복하세요.) 역시 중요한것은 우리모두의 사랑의 표현이 아닐까요? 제가 요즘 읽는 ...  
299 학생들 다 모였습니다-
김용철
3897   2003-11-17
강포님 요즘 힘드시지요? 너무 바쁘신가봐요. 요즘 통 소식 없으니 외국 출장가셨나요? 학생들 다모여서 0 교시 수업끝났습니다. 이제는 1교시 수업전에 학생들 위생상태며 준비물 확인하셔야지요. 계속 자습만하면 옆에 학생들이 ...  
298 [re] 문제- 농답이시죠.....
김용철
3891   2003-10-31
선생님, 담배가 절대 스트레스 안풀어 줍니다. 저의 경험인데요........ 차라리 신앙생활을 시작하세요..... 선생님! 선생님이 흔들리시면 안됩니다. 어디 그런법이 있습니까? 아무리 우리나라가 지금 흔들린다고 해도 우리 금연학교는...  
297 금연일지 -730일차
김용철
3889   2003-11-07
오늘은 일기가 별로 좋은 편은 아니지만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기만을 축원합니다. 이렇게 금연일지를 쓸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벌써 730일째이니 금연하고자 몸부림쳤던 지난날이 아련히 생각납니다. 때로는 힘든때가 참으...  
296 [re] 또 다른 문제
박영희
3888   2003-11-04
1.이렇게 스트레스 받는 와중에 금연 때문에 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얼마나 큰 손해인가, --금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받을수 있습니다. 저의 경험으로도 흡연 아니면 답이 없을것만 같은 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 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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