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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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렀습니다
김강포
http://ppoya.com/4522
2004.04.07
21:20:53 (*.215.150.130)
5377
1
제 홈을 제가 오랫만에 들렀다고 하니 정말로 저도 미친 놈인가 봅니다. -_-
하지만 정말로 오랫만에 들렀네요.
년초의 금연 열기가 수그러든 느낌입니다.
담배를 피우면서 건강을 찾는 웰빙족들이 있다고 합니다.
하긴 오랜 기간 기호식품으로 간주 되어온 담배를 끊기는 쉽지가 않겠죠.
담배는 정말로 나의 벗인지 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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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9
19:39:44 (*.236.3.241)
김용철
오랬만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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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74723
2009-06-29
115
[re] 나! 다시 시작합니다..
김강포
5492
2005-04-09
이상우 님, 금연도전을 환영합니다~ 아무리 정에 약하고, 사랑에 약한 것이 사람이라지만, 그래도 무엇보다도 강한 것이 사람입니다. 이상우 님의 금연의지도 강합니다. 지금까지는 숨어 있었을 것입니다. 사람이 강해지면 점점 더...
114
금연시작....1일차
김우섭
5493
2004-01-27
오늘시작.. 아직까지는 사탕으로 버틴다.. 조금 괴롭지만 아직은 참을만 하다. 금연하면 몸에서 니코틴이 빠져나간다는데 아직은 그렇다할 반응이 없다.. 빨리 잠자리에 들었으면 좋겠다.
113
[re] 갑신년 1월1일부터 금연 시작됩니다...ㅎㅎ
김상범
5494
2004-01-14
너무늦게 인사 드리게 되었네요. 우선 금연 시작하신거 무지무지 축하 드리구요...^^ 작년에도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처음시작이 얼마나 중요한지...... 주~~욱 피는 것보다 끊었다 다시 피는것이 더 나쁘다는 사실도 아시겠죠? 그렇...
112
[re] 금연일차 계산 안됩니다
김강포
5500
2004-03-10
죄송합니다. -_- 예전에 네이버에서 여기로 옮겨오면서 고쳐지지 않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고쳐놨으니 용서해 주십시오. ^^ 빠른 응대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금연일차 계산이 안되는군요. >어떻게 계산할까요. >참으로 편하게...
111
삼일 ?
1
류성열
5501
2004-12-07
오늘은 갈등과 유혹의 하루였습니다. 금단현상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업무가 제되로 되질 않았죠, 고객과의 면담중 내안의 또다른 내가 살며시 고개를 들더니 앞에있는 이 사람은 금연결심을 한지 모르니 담배를 한개피 달라고...
110
오랫만에 들렸습니다...^^
2
김상범
5502
2004-03-02
잘들 지내시지요... 회사일 바쁘다는 핑계로 정말 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 가끔 들어와서 보긴 하지만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질 않아서 인지 그냥 지나치게 되더군요. 저도 벌써 2년이 넘었네요. 많은 도움을 받고 이렇게 금연하...
109
금연 순항중.
1
박성진
5504
2003-11-12
금연학교에 재 입교한지 한달이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금연학교에 입교한 덕분에 여전히 금연하고 있습니다. 아직 갈길이 멀긴합니다만... 저의 가장 취약한 부분인 '술자리에서 담배 안피우기'를 잘 지키고 있습니다. 금역학교에...
108
정말 오랫만에 뵙습니다.....
2
김상범
5505
2005-01-03
모두들 건강하게 잘 계신지요? 기억 하실지 모르지만 이곳에서 금연 시작하여 아직 열심히 금연중인 사람입니다. 사람 마음이 시작할때 그렇게 열심히 찾아오더니만.. 이제 조금 시간 지났다고 이렇게 게을러 졌네요. 그동안 실패...
107
[re] 금연 - 4일째
1
김강포
5506
2005-07-24
안녕하세요? 박용대 님, 정말 오랫만입니다~ ^^ 금연하시려고 노력하시던 때가 기억납니다. 제가 휴가를 간 사이에 반가운 손님이 오셨네요~ 금연동지를 구하시려는 모습이 무척 애절합니다만 저도 금연동지입니다. 저도 아직 금연...
106
종달새
1
김강포
5507
2003-10-15
요즘 들어 회사일로 스트레스를 좀 받는데, 그때마다 직장동료가 피우는 담배가 왜 그렇게 생각나는지요. 그 직장동료가 피우는 담배는 종달새, 즉 LARK라는 놈인데, 니코틴이 0.1mg이라는 적은 수치를 가진 놈입니다. 타르 1.0mg...
105
금연 이틀째^^
류성열
5509
2004-12-06
12월5일 0시 제 생일날 굳은 의지로 금연를 시작한지 이틀째 입니다. 무언가 부족하고 무기력한 느낌에서 버어날 수 엄는 하루 였습니다. 중간 중간 쉼표가 있을 때마다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 10대 청소년처럼 ...
104
금연에 가장 강력한 백신은 금연일지입니다
3
김용철
5511
2004-02-27
오늘로서 금연한지 842일이 되었습니다. 돌이켜 보건데 금연은 참으로 잘한 것 같습니다. 물론 애연가들이 말하는 것 같이 여러가지 합리화하는 부적절한 표현들이 있지만 이 잘못된 표현들이 우리의 금연을 방해하고 있는것 같아...
103
류성열 님, 강상택 님, 소식 좀 전해주세요
김강포
5515
2005-02-21
궁금해 미치겠네요.... ㅜㅡ
102
안녕하세요? 조남희님 잘계셨지요!!
박영희
5516
2003-09-18
금연 잘 하고 계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이제 저도 정말 확실한 비흡연자로 살겠습니다. 금연 생활에 방심은 정말 큰 적이었습니다. 죽은 담배불씨도 다시보면서 어떤 고난과 어려움이 오더라도 담배에게 의지해서는 안되는 것을 ...
101
독백!
3
류성열
5516
2005-03-04
하루를 시작할때 웃으며시작 하고,자신의 일에 확신에찬 열정을 발산 하고픈 내 희망은 늘 그렇듯이 얼마가지 못한다. 어떻하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참! 막연하다.... 때론 나 자신에게 화가 난다. 오늘도 새롭게 각오 하면서...
100
금연일지는 나의 신념을 강하게 한다
1
김용철
5518
2003-10-29
2003년 10월 29일 금년도 얼나남지 않았습니다. 금년을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몇일남지 않았군요. 금년은 유난히도 비도 많이 왔으며, 나라의 경제는 별로고 정치도 그렇고 이라크 파병은 어떴고....... 복잡한 이 시대 ...
99
[re] 금연 5일째 -..-
1
김강포
5522
2005-04-13
이상우 님, 제가 없는 사이에 열심히 금연일지 작성하시면서 고군분투 하시는 것이 정말 멋있어 보입니다. 조깅을 하거나 마라톤을 할 때 누가 봐주길 바라면서 하지는 않지요? ^^ 그동안 저는 뭘 하고서 격려도 없었냐구요? ...
98
오마이갓!!!
2
박영희
5525
2003-10-01
회식자리였습니다. 그날따라 술이 잘받는 것이었습니다. 오! 이 녀석이 주는대로 술을 마시는 것이었습니다. 점점 술이 취하고 정신이 혼미해지는 것이었습니다. 아 근디 어떤 녀석이 담배를 한대 권하는 것이었습니다. 망설이다 ...
97
7일째 접어드네요..
3
강상택
5525
2005-02-07
주말에 유혹이 많이 밀려오더군요.. 집안에 안좋은 일도 있고 고민도 많았던 주말인데 정말 잘 견디어 내었습니다. 제 스스로도 대견하더군요. 예전엔 주말에 많이 피었었는데 한대도 피지 않았다는 생각에 뿌듯해 집니다. 이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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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된 결정, 잘못된 결정
김용철
5526
2004-03-17
한 성공한 기업가가 성공요인에 대한 질문에 멋지게 대답했다. 그의 대답은 "잘된 결정 때문에"였다. "어떻게 잘된 결정을 내렸는가?"라고 묻자 "경험을 통해서"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경험은 어떻게 얻었는가?"라고 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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